일반사회
-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3~4일 양일간 교내 강당 및 각 교실에서 ‘관계성 향상프로그램’을 운영(이레 다음세대연구소)했다고 밝혔다. 3일에 진행한 1부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도브게임, Ritual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보여준 반면, 4일에 진행한 2부 프로그램은 난화그리기, 음악도시 등 개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헤어디자인반 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엉뚱한 것을 물어봐 창의력이 성장한 느낌이다. 같은 장면을 보고 친구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것을 느꼈다”며 “나와 친구의 의견이 항상 다를 수 있
-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DREAM 콘서트’ 로 어려운 청소년 열기 후꾼
K-WACO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 한세대교수)과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가 공동 주최하는 2019년 새해 첫 드림콘서트가 4일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에서 화려하게 개최했다. 먼저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맨 오브 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 두 곡을 부르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뮤지컬배우 정성화 배우는 본 공연으로 무대를 넘기면서 “요새 개인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앞으로 K-WACO 단원으로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
-
제24대 박승규 부산해경서장 취임
부산해양경찰서는 제24대 박승규 부산해경서장이 4일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경찰관, 의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부산 관내 해상치안질서 유지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박승규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존중‧정의‧소통‧공감이라는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부산해양경찰서를 이끌 것이며,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신임 부산해경서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신흥고등학교 졸(1987년 충북)을 거쳐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1995년)했다.2002년 경찰간부후보생(50기)으로 입직, 주요경력으로는 해양수산부 차관실
-
부산경찰청, 보험사기 특별단속 278명 검거…7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158건 278명(부정수급액 528억)을 검거해 혐의가 중한 7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사기 범죄로 인한 보험금 누수로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에게 보험료 추가 부담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경제질서 침해범죄인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였다. 5개월간 △실손정액보험(53건 105명/부정수급액 28억8천만원) △자동차 보험(90건 133명/9억원) △화재보험(3건 5명/2천만원) △건강보험 등(12건 35명/49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는 연간 4조5천억 규모로 가구당 23만원 추가 부담 (2015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
-
부산경찰청, 대학 기숙사 범죄취약 환경점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최근 부산지역 대학 여학생 기숙사에 술취 한 남학생이 무단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 지난 12월 21 ~ 31일까지 11일간 부산지역 대학교 기숙사 내·외부 등에 대해 일제 범죄취약환경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지역에는 총 30개교의 대학에 총 86개소의 기숙사(학교 내 60개소, 학교 밖 26개소)가 있고, 경비인력은 124명이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측 관계자 및 지방청·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여성청소년계 합동으로 실시했다.기숙사 내·외부 및 인근 원룸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CCTV·비상벨·방범창·출입문 등 방범시설물 점검과 경비원근무실태를 점검하
-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50만 달러 기부
포스코그룹이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으로 5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와 해저 산사태로 인근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해 현재까지 426명이 사망하고 7천202명이 부상당했으며 4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가 30만 달러,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10만 달러, 포스코대우 및 포스코건설이 각각 5만 달러 등 총 50만 달러의 성금을 마련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에 기부 할 예정이다.특히 피해가 컸던 자바섬 반텐주(州) 판데글랑 및 안야르 지역은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에서 40~120km 떨어진 곳에 위치
-
[기고] 보호관찰관도 정신병질 보호관찰대상자 강제입원 신청권 있어야
"보호관찰관도 정신병질 보호관찰대상자 강제입원 신청권 있어야."망상, 반사회성, 조현(정신분열)병, 히스테리 등 다양한 정신병질증들이 있다. 성인에 대한 보호관찰 확대적용 당시부터 이들 정신병질자의 재범방지는 물론 알코올중독, 폭력, 마약이나 본드, 가스 등 다양한 물질 오남용 등에서 오는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막아 보고자 보호관찰관들이 계속 노력해 오고 있다.1988년에 소년 보호관찰을 첫 시작으로 재범통제와 재사회화 및 사회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성인 확대에 이어 성폭력과 가정폭력은 물론 전자감독을 거쳐 이제는 치료명령을 지나 속칭 ‘장발장’을 없애려는 벌금유예부 사회봉사명령제도까지 실로 엄청난 수
-
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5명 선발·포상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월 2일 시무식에서 2018년 4분기 ‘인권수호천사’ 5명(의창파출소 신병철, 교통관리계 한기헌, 여청수사팀 김봉규, 팔용파출소 주홍철, 북면파출소 양영빈)을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이들 중 신병철 경장은 인권수호천사로 4회 연속 선발돼 지난 연말 창원시에서 주관한 ‘2018년 창원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지난 한 해 동안 ‘인권수호천사’로 선발된 인원은 모두 12명으로 주로 지구대·파출소, 교통외근 등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의 인권보호에 남다른 애정과 소명의식을 갖고 있었다.이들은 자살기도자 인명구호, 치매노인․지적장애인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안전하
-
박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축제 수익금 3년째 인천성모병원에 기부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박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인 ‘박문백합제’를 통한 수익금 230여 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비로 지난 28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기부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5층 1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박문여자고등학교 김우선 교장, 안민주 학생회장과 인천성모병원 원목팀 안지헌 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서 선정해 저소득 가정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
울산해경, 전국 첫 전 직원이 직접뽑은 모범공무원상 수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2월 31일 오전 2018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해양안전과 정태환(44) 경사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공평’과‘공개’라는 하태영 서장의 인사정책의 원칙 아래 매년 부서장 추천으로 위원회에서 선발하던 통상적인 선발방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했다. 순경부터 서장까지 모두가 공평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바일 투표제를 추진한 결과, 정태환 경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으로 동료들의 추천을 받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아울러 울산해경은 성공적인 모범공무원 모바일 투표제 시행 추진동력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근무
-
"장림초 4학년 유창복 어린이를 칭찬합니다"
12월 28일 오후 1시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파출소.출입문을 열며 '안녕하세요'라며 똘망똘망한 목소리로 한 초등학생이 인사를 건네며 들어온다.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제가 길에서 돈을 주웠어요. 주인을 꼭 찾아주세요"라며 살포시 쇼핑백을 내민다. 쇼핑백안에는 300만원의 현금과 통장 등이 들어 있었다.이 학생은 장림초등학교 4학년 유창복 군이다. 유군은 하교길 학교 앞 도로에서 길에 떨어진 쇼핑백을 발견하고 안을 살펴보니 돈이 많이 들어있어 한치의 고민도 없이 바로 파출소가 온 것이다.돈은 사하구 00화장품업체 직원이 수금해 은행에 넣기 위해 가다가 분실한 돈이었다.돈을 잃어버린 직원은 돈을 찾다가 112신고를 하려던 참
-
박희룡·이영숙 교수, 보호관찰 유공자 법무장관상
박희룡 교수와 이영숙 교수가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2월 28일 올 한 해 동안 보호관찰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펼쳤던 김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박희룡 교수와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영숙 교수를 보호관찰 업무 유공자로 추천,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희룡 교수는 구미준법지원센터 수강명령 준법운전 강사로 활동하며 수강명령 대상자들의 재범방지와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의 폭력예방대책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또한 이영숙 교수는 올해붜 위치추적대상자 개별심리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지역 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멘토링, 원호지원사업 등 다양한
-
법무공단경남지부, 부산소년원 야구용품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지부장 백기영)는 12월 28일 마수걸이은행(은행장 이래호) 임원회의를 통해 부산소년원 야구단에 유니폼 등 야구용품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법무보호기금을 통해 출소 후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의 자립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 전개를 통해 개인과 공공의 복리를 증진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마수걸이 은행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강남차병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의료구급함 지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이 지역 내 장애인 • 저소득층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의료구급함 100개를 지원했다고 29일 알려왔다.강남차병원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청 사회복지과에서 강남차병원 강재신 행정부원장, 강남구청 송원섭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구급함 전달식’을 진행했다.이 날 전달식에서 강남차병원은 상비약을 비롯해 의약외품으로 구성된 의료구급함 100개를 강남구청에 전달했다. 강남구청은 이 구급함을 장애인시설 등 관내 60여개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석한 강남차병원 강재신 행정부원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이나
-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대표:김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26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삼양홀딩스 윤재엽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와 필수 의료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양영재단, 수단재단을 통해 인재육성
-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사랑의 봉사 활동 펼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회원 14명은 지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 지역은 2017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 상습 침수가 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봉사단은 일주일 동안 현지에서 홍수로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한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사내 다수 봉사단 회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되었다.특히, 봉사 활동에 참여한 승무원들은 문화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 놀이문화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놀
-
[기고] "어린이도 인권이 있다"
어린이 인권? ‘어린이 인권’ 단어가 많이 생소하다. 어린이 인권이란? 쉽게 말해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다. 어린이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받아야 하고, 노동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제대로 배우고 놀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가난하든 부자이든, 신체적 장애가 있든 없든 처해 있는 상황과 상관없이 어린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인권을 누려야 한다는 뜻이다.과거 ‘배가 고파도 집이 가난해서 먹을 게 없어 굶는 어린이,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방치되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부터 ‘다른 피부색으로 왕따 당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임대아파트 산다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