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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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장마철·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5월 18일부터 2개월간(~7.31.) 관계기관과 합동, 여름철 집중강우‧강풍으로 인한 교통안전시설 누전, 파손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부산시 및 각 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호제어기‧무인단속장비 절연기능 및 접지불량 여부 ▵시설물 체결상태 ▵불필요한 시설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야간 우천 시 노면표시 시인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곳, 사고 위험지점 등은 점검 후 재도색(필요한 경우 조명시설 보강) 등 개선한다.한편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동절기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 대상 봄철 일제정비로 신호제어기 69개, 안전표지 7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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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왔다가 눈물 쏟았다”… 대구소년원, 부모교육으로 가족 회복 이끌어
5월 18일 법무부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강의실이 보호자들의 무거운 침묵과 이내 터져 나온 뜨거운 눈물로 채워졌다. 시설 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8시간의 ‘보호자 특별교육' 현장에서다.이날 교육은 법원 명령에 따른 의무 이수 대상자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개선을 간절히 희망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보호자들이 함께해 ‘치유의 장'을 이뤘다.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으로 채워졌다.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 센터장은 ‘AI 시대 자녀 지도' 주제의 강연에서 "AI가 스마트폰 속에서 모든 정답을 1초 만에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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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봉사협력기관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내실 있는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평일(월~금)에 장애인의 목욕탕 이용 시 신체 활동을 보조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내부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한다.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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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 시민안전 치안TF’ 구성·운영…20일 첫 회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흉기 이용 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 청소년·여성 대상 범죄, 관계성 범죄, 교통 안전, 불법 사금융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구 시민안전 치안TF’를 구성하고, 5월 20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TF 출범은 최근 대통령이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책을 제1순위로 두는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이다.이번 TF는 생활안전부장이 총괄 팀장을 맡고,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수사·형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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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일행, 경북북부 교정기관 시찰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5월 19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지청장 신은식)을 비롯한 검사 및 사무과장 등 관계자들이 경북북부 교정기관 시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찰은 교정행정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보고는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과 기관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교정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교정시설 내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현황을 살펴봤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시찰을 통해 검찰과 교정기관 간 협력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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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투망 작업 중 해상 추락“…외국인 선원 2명 사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9일 오후 9시경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km 한일 어업 협정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4.85톤, 연안자망,민락 선적, 승선원 3명)에서 외국인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긴급 구조했으나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20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투망 작업 중 선원 B씨(42·남, 인도네시아)가 그물 줄에 걸리자, 이를 붙잡으려던 다른 선원 C씨(25세·남, 인도네시아)가 함께 물에 빠졌다. 당시 두 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에 있던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먼저 물에 빠진 B씨는 A호 선장과 C씨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었다. C씨는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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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원센터, 관내 4개 경찰서와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는 5월 19일 관내 4개 경찰서(안산 단원·안산 상록·시흥·광명경찰서)와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전자발찌 훼손 사건 발생에 대비한 핫라인(Hot-Line)구축 및 조기 검거 방안, 고위험 피부착자의 신상정보 공유, 스토킹 잠정조치 대상자의 경보 대응 등을 논의하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법무부(전자감독과), 경찰청(강력범죄수사과,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간 전자감독 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 사건 대응 등을 위해 2014년 발족한 협의회로, 매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것을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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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조아라 위원장 일행, 대구보호관찰소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5월 19일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위원회(위원장 조아라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대구보호관찰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조아라 위원원장을 비롯한 보호관찰심사위원들은 보호관찰 정기심사 후 보호관찰 업무현황 및 애로사항 등 법 집행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사 내 전자감독집행현장 및 외출제한명령 시스템도 직접 참관했다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전자감독, 소년사범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이들 사범에 대한 실질적 재범방지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조아라 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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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미니리 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관내 미나리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내 고령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14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5월 12일부터 5일 동안 농장의 농막과 창고를 정리하고, 필요한 자재 운반, 잡초 제거, 비닐하우스 정리 및 청소 작업에 임했다.사회봉사자 A씨는 “날씨가 더워 힘은 들었지만, 일손이 부족하여 방치된 농막과 창고를 깨끗이 정리하니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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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희망의 하모니’봉축 법회
대구교도소(소장 직무대리 김영춘)는 5월 19일) 부처님 오신 날(5.24.)을 맞아 대구의 대표사찰인 동화사 및 불교분과 교정위원들과 함께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복귀를 응원하는‘자비의나눔행사’ 및 ‘봉축법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용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역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강한 시민으로 돌아갈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 수용자에게 떡과 음료를 전달하는 기증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주요 내빈들이 수용동 내 법당과 관세음보살상을 참배한 후, 대강당에서 동화사 부주지 해관 스님의 ‘치유의 법문’이 진행됐다. 해관 스님은 법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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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경북로스쿨 법률아카데미 교수와 학생 대상 참관
포항교도소(소장안경수)는 5월 19일 경북로스쿨 법률아카데미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용동, 통제실, 작업장 등 교정시설 구내를 직접 둘러보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교정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및 수용자 교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참관을 마친 법률 아카데미 학생들은 “이번 참관을 통하여 교정행정의 중요성과 수용자 교정교화 과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교정직 공무원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포항교도소 안경수 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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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4차 무기한 단식농성 6일차…청와대 앞 눈물의 기자회견
홈플러스 정상화를 요구하며 네 번째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가 19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단식 6일째를 맞아 정부와 여당에 기존 정상화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노동조합 단식농성단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유암코(암관리전문기관 등 구조조정 전문기관)의 제3자 관리인 참여와 긴급 운영자금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제재와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주 회장의 구속 재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대규모 휴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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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가정폭력 행위자 대상 치료강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 내 폭력의 재발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행위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치료강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분노 조절하기 ▲의사소통 방법의 이해 ▲관련 법 교육 ▲가족 관계 회복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토론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가정폭력이 개인 간 갈등을 넘어 가족 해체와 폭력의 대물림, 공동체 신뢰 약화 등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한 교육 참여자는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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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대상자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지원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민덕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정희근)와 함께 관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4명을 선별,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비행(범죄) 등으로 가족기능이 약화된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을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A양은 “가족사진을 촬영하면서 '엄마도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이 났다. 또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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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준법지원센터-남양주 경찰, 전자감독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양주준법지원센터(남양주보호관찰소)는 5월 19일 남양주 북부·남부·구리·가평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최근 전자장치 훼손 및 재범 위험 사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초기 대응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훼손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적극적인 검거 공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스토킹 범죄 및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잠정조치·임치조치가 부과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한 맞춤형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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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도로 인근 회전교차로서 단독 물피 교통사고
5월 19일 오전 1시 4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한 도로에서 회전교차로 (부산경찰청→거제해맞이역 방향)를 따라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보도에 설치된 교통표지판을 충격한 단독 물피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30대·남)는 음주를 했다(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수치). 연제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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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최행관 위원장 일행, 춘천소년원서 정기회의 가져
춘천소년원은 5월 19일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최행관 위원장(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검사)등 일행 7명이 방문해 원 내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심사위원들은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교육시설 전반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점심 배식을 함께 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임시퇴원 심사 대상 학생들과 향후 진로 계획과 사회복귀에 대한 의지에 대해 경청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어진 휴게시간에는 바리스타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쿠키가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바리스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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