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비행(범죄) 등으로 가족기능이 약화된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을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A양은 “가족사진을 촬영하면서 '엄마도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이 났다. 또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 정희근 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뜻깊은 자리였고,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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