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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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헬기사격 유죄 인정 환영, 전두환 집행유예는 유감"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헬기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전두환의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선고 공판에서 "헬기사격 목격자들의 진술과 군인 진술, 군 관련 문서 등 여러 사정에 비춰보면 피해자인 조 신부가 증언한 1980년 5월 21일 당시 계엄군의 무장 헬기가 위협 사격 이상의 사격을 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두환이) 자신의 주장이 허위임을 인식하면서도 회고록을 집필했다는 점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에 2년을 선고했다. 진보당은 30일자 논평에서 "이번 판결은 5·18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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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 "파업내모는 집단교섭, 교육감이 해결하라"무기한철야농성 돌입
“파업으로 내모는 집단교섭, 교육감이 해결하라! 비정규직 차별 확대하는 집단교섭, 교육감이 해결하라! 정규직은 연100만원 비정규직은 연20만원 인상, 해도 너무한다! 코로나가 기회냐! 막무가내 0.9%(월 1만5천원~1만7천원), 총파업이 답이다! 오늘은 무기한 철야농성, 내일은 총파업이다! 명절휴가비 차별 이유 없다. 복리후생 차별 해소하라!”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는 11월 30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파업으로 내모는 집단교섭 교육감이 해결하고 복리후생 차별부터 해소하라’고 요구하며 무기한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무기한 철야농성 돌입 기자회견은 차재연 조직국장의 사회로 참가자 소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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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복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사랑의열매달기 동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30일 코로나19롤 올해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표하여 양대복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과 함께 사랑의열매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의 일환인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나눔 명사들에게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달아줌으로써 나눔에 동참과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하용 도의회의장, 박종훈 교육감, 한철수 회장이 동참했으며 12월 1일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이 예정돼 있다. 양대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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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 기업 ㈜센트리, 디지털미디어고에 미세먼지 측정기 기증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측정기를 생산하는 국내 환경 관리 기업 ㈜센트리(대표 강두수)는 지난 25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자사의 IoT 기반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트리에 따르면 우선 미세먼지 측정기(제품명:DUST MON)는 학생들이 빈번하게 밀집하는 운동장과 학생식당, 도서관 등 3개소에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서울시 측정소 성능비교 테스트를 완료한 해당 측정기는 레이저 광산란 스펙트로메타 방식으로 작동하며 센서오염 예방 기능 및 방진방수(IP54) 함체를 지녔다. 미세먼지 측정기에서 수집된 공기질 관련 정보는 중앙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웹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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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분쟁조정 건수 급증..분쟁↑ 소송↑
최근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조정 신청과 소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손해보험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 증가한 2만72건을 기록했다. 특히 분쟁 조정에 실패해 소송으로까지 이어진 건수는 같은 기간 보다 6.3%나 늘었다.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4,598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해상 3,595건, DB손해보험 2,678건, KB손해보험 2,305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분쟁조정 신청은 소비자가 금융사에 제기하는 분쟁에 대해 금감원이 당사자간 합의를 유도하는 절차다.금융사와 소비자간에 분쟁이 생길 경우 억울하게 당하는 금융소비자가 없도록 보호하는 중요한 절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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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기쁨, 순직자 가족들에게”… 남해해경청 이덕규 경장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순직 경찰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료 직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입니다.” ‘2020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입상한 해양경찰 특공대원들이 상금 전액을 순직자 유가족들에게 기부한 것으로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다. 기부의 주인공은 지난 10일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특공대 소속 이덕규 경장이다. 이 경장은 같은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박대산 경사와 태안해양경찰서 강정구 경사 등 2명의 특공대원들과 뜻을 모아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유명을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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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이렇게 차단하세요"
대구지방경찰청은 올해 10월 기준 대구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824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1.3% 감소했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181억원으로 4.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중국 등 해외에 있는 범죄조직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이 발생 건수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되며, 피해액이 증가한 이유는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보다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속이는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의 피해액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후후-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공유로 피해 사전 차단 양기관은 지난 4월 업무협약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해왔으며, 특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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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단속 강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남구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경남경찰은 코로나 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 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별적 음주 단속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빈발지역 및 유흥가 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 간 불특정 시간대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금요일 및 토요일은 술 자리가 많은 만큼 고속도로순찰대·교통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음주단속으로 인한 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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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대전 고·초교 학생·교직원 280명 전원 ‘음성’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전지역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280여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대전시는 지난 27일 확진자가 나온 유성구 초등학교와 고교 학생·교직원 등에 대한 검사에서 초등학교 118명은 전날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이날 고교 160여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해당 초등학교는 다음 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에 들어갔고, 고등학교는 지난 26일부터 원격수업 중이다.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당부사항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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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달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강력 단속
경찰이 내달부터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청은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경찰서에서 음주운전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에 매주 2회 이상 일제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를 불문한 상시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에 대해서도 방조 혐의 등으로 적극적으로 처벌하고, 상습적인 음주 운전자의 차량은 압수할 계획이다.경찰청은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다”며 “운전자의 절대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지난 9월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2개월간의 음주운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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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일 연속 500명대...당국 거리두기 격상 논의 "일상 멈추고 방역 집중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3일 연속 500명대의 일일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르면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4명으로 집계돼 26일(581명), 27일(555명)에 이어 3일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최근 1주일(11.22∼28)간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4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24.6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역발생 확진자 중 비수도권 감염자 속출로 일각에서는 이번 유행이 3차 대유행으로 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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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다솜봉사단, SK이노베이션 지정기탁금 전달 행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7일 오전 SK이노베이션울산Complex,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손을 잡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5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울산Complex가 후원하고, (사)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장 한시준)룰 통해 지원하며, 지정기탁금은 울산해경 다솜봉사단원들과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의 협업으로 전기담요, 생필품, 마스크 및 가정 상비구급약등 20여종 3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행복꾸러미 상자를 포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정태)는 “SK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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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대구·경북 간호사회 기부금 2억원 전달
공영쇼핑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구·경북지역 간호사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금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한 ‘가치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하루종일 대구·경북 특집전’ 매출의 10%를 출연해 마련했다.이 날 기부금 전달식은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국민의 힘 양금희 국회의원, 최석진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회장, 신용분 경북 간호사회 회장이 참석했다.전달식은 먼저 판매금액의 10% 기부 내용을 담은 3월 31일자 ‘하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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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통한국음악예술원에 후원금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27일 전통문화예술의 보급과 국악 영재 발굴 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신협의 전통문화 부활과 문화예술 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소외 지역 대상 문화예술 접근성과 삶의 질의 향상과 전통국악 영재발굴 및 문화재 전수자 교육을 통한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계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은 전달된 후원금을 통해 김금희 명창을 중심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전통음악체험, 전통국악 영재발굴, 문화재 전수자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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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가상 문화체험활동으로 충주시 문화체험활동 홍보 나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6회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KDIC Global Training Program)'을 비대면 방식(webinar)으로 실시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충주시(공사의 Global Academy 소재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충주의 문화체험활동 영상(Vlog)을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홍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작년 연수 시에는 일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천연 전통 염색, 사과한과 만들기 등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나, 금년에는 내방연수가 어려워짐에 따라 문화체험활동 영상을 제작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대상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기 힘든 지역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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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7일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삼성에 따르면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푸른코끼리, 사이버정글 속 온(溫)택트를 제안하다'를 부제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지난 2월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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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용자원 총동원해 가축방역 역량 집중 나서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0월 21일 천안 봉강천에서 검출된 이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야생 조류의 고병원성 AI가 사육가금으로 전파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방역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를 위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540대와 NH방역지원단 소독차량 114대를 동원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지역에 대한 소독을 주 1회에서 매일 1회로 강화하였으며, 전국 철새도래지 120개소에 광역방제기 71대, 드론 107대, 살수차 28대, 무인헬기 5대 등 방제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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