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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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0년 해양오염물질 유출량 크게 늘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020년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9건, 유출량은 40.036㎘로 2019년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오염사고는 전년 21건 보다 소폭 증가한 29건이며,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40.036㎘로 2019년 4.480㎘ 대비 약 9배나 증가했다. 이는 노후 된 선체나 기기의 파손에 의한 대량 유출사고가 잇따른데 기인한 것으로, 실제로 작년 가장 많은 유출량을 나타낸 2건의 오염사고가 선체․기기 파손으로 일어났으며, 유출량 합이 35.118㎘로 전체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처럼 사고발생 원인별로는 선체·기기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41%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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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0년 ‘KOEN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한국남동발전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사회적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동발전 측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바 있다.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여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농어촌 친환경 일자리모델 개발로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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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문화 소외계층 위한 건강계단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고려대구로병원이 구로문화재단에 ‘제7회 건강계단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건강계단 기부금은 올해로 7회를 맞아, 2014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62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1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 마다 2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려대구로병원으로부터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구로문화재단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구로지역 장애인 예술단체 공연 지원 및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악기 구입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건강계단 기부금은 지난 2014년 10월 고려대구로병원과 구로구의 업무협약으로 조성됐으며, 구로구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유도와 지역 내 기부문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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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새해맞이 소외계층 아동 위한 영어교육 콘텐츠 기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새해를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영어교육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윤선생은 지난 13일 자사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를 서울 강동구청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교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습 공백이나 돌봄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3백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성 윤선생 전무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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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테크 박영민 대표, 2020부산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을 차지한 연구소기업(제77호) 박영민 ㈜가교테크 대표이사가 1월 13일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을 거머줬다.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탁월한 경영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경영자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우수 경영인에게 주는 상으로, 조선일보,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 주최로 부경대 용당캠퍼스 가교테크 연구사무실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개별 시상으로 진행됐다. 윤요섭 본부장이 상장과 패를 대신 전달했다. 가교테크 이상민, 김효선 연구원들이 함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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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0년 해상발생 선박사고 전년 대비 72척 줄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이 2020년에 발생한 관내 해양 선박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사고가 2019년(952척) 대비 72척(8.2%) 줄어든 총 880척이 발생, 5년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이처럼 선박사고가 감소한 데는 유관기관 및 해양종사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면밀한 사고 원인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방 대책을 마련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남해해경청은 분석하고 있다.특히 남해해경청은 지난해 어선과 수상레저, 유도선, 해양오염 등 주요 해양사고를 테마로 해양수산부, 수상레저협회, 유도선 안전협회 등 41개 기관 76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역별 해양사고 예방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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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피부 사수하라”…뷰티업계, ‘M.A.S.C’ 주목
장시간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서 자극이 반복되는 데다 데워진 입김이 마스크 내부에 머물러 피부 건조를 심화시키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탓이다. 이에 뷰티 업계가 일명 'M.A.S.C' 아이템을 앞세워 마스크 속 피부 사수에 나섰다. 보습 케어(Moisturizing)부터 트러블 케어(Anti-trouble), 진정 케어(Soothing, Calming)까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속 피부 수분 지켜주는 보습 케어(Moisturizing)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내부의 습기로 피부가 촉촉해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실상은 피부에 열이 올라 수분을 잃기 십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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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량 화물 함께 선적하는 ‘합적배선 시스템’ 가동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수출 선박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고객사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포스코는 고객사의 소량 화물도 포스코 물량에 함께 선적할 수 있도록 ‘합적배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월 중 본격 오픈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중소 고객사들의 경우 수출 물량이 적어 선박의 적기 확보가 쉽지 않아 납기준수가 어렵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임을 지불해야할 때도 많아 수출 경쟁력이 저하된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중소 고객사들은 대형 화주나 선사에 수시로 선적 일정을 확인해 합적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직접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합적 가능한 선박 조회부터 신청까지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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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박병룡 대표이사,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파라다이스 박병룡 대표이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동화약품 윤인호 전무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박병룡 대표이사는 화훼농가에서 공기정화식물을 구매해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대표사업 ‘클린하트’를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소재 복지시설 25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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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작년 현장 사망자 크게 감소…‘안전관리’ 성과
대형건설사마다 지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결과 사망자 수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설업계 및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4년간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2017년 30명을 기록한 이후 2018년 30명, 2019년 29명 등으로 변화가 없었지만 2020년에는 9명이나 줄었다.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제로(0)’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4명의 사망자를 낳았지만 지난해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이어 삼성물산, DL이앤씨(구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에서 각 1명, 포스코건설 2명, GS건설과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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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애경, 기부행사 ‘아름다운 특별전’ 진행
애경은 지난 1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을 위한 기부행사 ‘아름다운 특별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애경은 1,000만원 상당의 애경산업 제품과 함께 지난해 12월초부터 2주간 애경산업, AK홀딩스 등 애경의 4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도서·잡화 등 총 650종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된 기증품의 수익금은 만 18세 이상이 되면 보육원과 같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나와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정착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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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제정당, 동강병원 영양실 조리원 고용 승계 촉구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제 정당 울산시당은 14일 동강병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양실 조리원 집단해고를 성토하고 고용 승계를 촉구했다.하준태 울산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지현 울산여성회 사무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날씨가 조금 풀리는 듯한데 이곳은 그늘이 깊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그림자 노동을 하는 돌봄,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차별적 해고에 내몰린다”고 개탄했다. 또 김 사무처장은 “병원은 사람을 살리는 곳인데 노동자의 삶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동강병원 집단해고 노동자에게 사과하고 고용보장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당사자 발언에 나선 최귀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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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현대중공업지부·사내하청지회 "현대건설기계는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사내하청지회는 1월 14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기계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조경근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이성호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장의 모두발언과 직접고용대상자 김정훈, 김춘후 조합원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위장폐업과 집단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시작한 천막농성이 170일째다. 18년 동안 계속돼온 고용승계를 원청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그룹은 끝내 거부했다. 이들은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 원·하청 사측을 상대로 고용노동부에 불법파견 진정을 제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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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옥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총 5200만원 상당 기금과 물품 전달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깨끗한나라’와 함께 총 520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진행한 기부 캠페인 ‘희희낙찰’을 통해 이뤄졌다. 13일 코로나 여파로 랜선으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 승일희망재단 션 대표, 깨끗한나라 홈앤라이프사업부 한재신 전무가 참여했다.옥션 ‘희희낙찰’은 자선경매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다. 옥션은 지난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EXO 수호, 소녀시대 수영, KIA 타이거즈 야구선수 김선빈, 가수 김범수, 가수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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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후보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정치판으로 물들이지 말라“
제 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 나선 기호 3번 이기흥 후보 선거캠프는 14일 기호 1번 이종걸 후보의 긴급 기자회견 내용 대해 “이종걸 후보가 본인이 뼈 속까지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번 체육회장 선거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라고 착각하고 있다”며 “후보자의 오만함과 조급함에서 비롯된 자살골성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다.이종걸 후보측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소, 돼지도 100%로 보상하는데 체육인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20세 이상 선수, 지도자, 체육종사자 10만 명에게 1인당 1,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이기흥 후보 캠프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1년 예산이 4천억 원 수준인데 이종걸 후보자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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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260개소 선정 비대면 현장지도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화재 취약 대상 260 개소를 선정하여 2월 말까지 비대면 현장지도와 안전순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대상을 자체 선정했다. 주요내용으로는 ▲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당부 ▲대상물 인근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순찰 강화 ▲ 소방 활동 장애요소 파악 등이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난방용품 사용으로 화재 위험요소가 많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방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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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 "5년내 5회 응시금지조항 폐기하라"
제10회 변호사시험이 2021년 1월 5일부터 1월 9일 동안, 전국 25개교의 고사장에서 3,497명(출원자기준)이 응시한 가운데 진행됐다.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회장 최상원, 이하 ‘법원협’)는 1월 14일자 성명을 내고 “이번 시험은 많은 수험생이 코로나 확진자수가 일일 1천명이 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불안감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는 이를 무시한 채 강행시켰고, 결국 시험기간 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는 2017년 8월부터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법무부가 밝힌 입장 - 일정 수준의 자격을 가진 자가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으로 운영하라고 요구하면, 이에 동의하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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