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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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진 대비 시스템 점검 및 교육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과 관련해 지진 발생 시 학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 등을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2월 말까지 지진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해 학교재난 조기경보 시스템을 점검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교육청과 부산시, 기상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이 시스템은 진도 5 이상 지진 발생 시 학교로 즉시 방송을 전파해 학생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또한 ‘지진 대비 전담반’을 재점검해 지진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의 안전 관리,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시설 긴급 복구 등 상황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가상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비 상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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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부 유보통합 일방적·졸속 추진” 전면 철회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부의 유보통합(교육부·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현장 교사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졸속 정책”이라며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유보통합 전면 철회를 위한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라는 교육의 국가 책무성을 져버린 채 유아 공교육의 파행을 방조하는 유보통합 정책의 전면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최근 만 0∼5세 아동들이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한 기관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두고 교사들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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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2051명…위중증 268명, 107일 만에 최소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2일 1만2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051명 늘어 누적 3035만19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805명)보다 754명 적다.1주일 전인 지난 5일(1만4011명)보다도 1960명 줄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3일(1만36명) 이후 32주 만에 최소 기록이다.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847명→1만6112명→1만7927명→1만4662명→1만3504명→1만2805명→1만2051명으로, 일평균 1만3272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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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규모 2.3 지진 발생
충북 보은군 동북동 방면 11km 지역에서 11일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2도, 동경 127.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규모 2'는 조용한 상태나 높은 건물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충북소방본부는 "피해 신고는 없었고 '지진이 발생했느냐'는 전화만 3건 걸려왔다"고 말했다.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충청북도는 일선 시·군과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에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행동 요령도 전파했다.이번 보은 지진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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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3만...전 주 대비 1800명 감소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 주 대비 1800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80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699명 감소한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만4624명에서 1819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3033만8148명이 됐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전날(38명)보다 14명 줄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2천781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842명, 서울 2292명, 부산 948명, 경남 984명, 대구 746명, 경북 726명, 인천 674명, 충남 482명, 전남 457명, 전북 442명, 광주 458명, 충북 416명, 울산 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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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1심보다 후퇴한 故 김용균 원청 책임 판결, 중대재해처벌법 완화 안돼"
중대재해처벌법을 탄생케 했던 노동자, 故 김용균의 죽음에 원청 책임을 더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원청인 한국서부발전 전 사장은 여전히 무죄, 원청의 태안발전본부장은 1심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뒤집고 무죄, 한국발전기술 전 사장 등 하청업체 인사들도 줄줄이 감형됐습니다.현장에 대해 ‘모른다’고 답하면, 죽음의 책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뚫린 사법체계의 한계가 담긴 유감스러운 판결입니다. 故 김용균님의 산재사망 책임 있는 자들의 무죄 및 감형 선고는 ‘나쁜 선례’의 전형을 남겼습니다.노동자의 죽음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를 내겁니다. 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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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분야 대북 독자제재 첫 조치... 북핵 자금 조달 개인 4명·기관 7곳 지정
정부가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대북 독자제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해킹·가상자산 탈취 등 불법 사이버 활동을 벌였거나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여한 북한인 4명과 기관 7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윤석열 정부 들어 3번째 독자제재이며 사이버분야 제재로는 처음으로 이뤄진 조치다. 북한이 촘촘한 대북제재를 뚫고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갈수록 가상자산 탈취나 해킹 등 불법 사이버 활동에 기대고 있어 차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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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2심도 무죄,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라!
2018년 12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김용균 노동자의 당시 원청업체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나아가 1심에서 유죄였던 태안발전 본부장도 무죄를 받았고, 함께 기소됐던 대부분이 감형되었다. 사람은 죽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해자에 면죄부를 씌워줬다. 대한민국의 노동현실의 처참한 현주소다. 원통할 따름이다.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사고는 사고 자체가 충격적이었고, 20대 초반 청년 비정규직이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또한 사망 당시 신속한 현장조사, 동료 증언, 특조위 구성, 당정청 합의 등 수많은 증거들과 정치권의 움직임도 있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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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문해교육 학력인정서 및 우수상 수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초등·중학 문해교육 이수자 30명을 대상으로 ‘제9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서 및 우수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년도 학력 취득자 중 최연소자는 중학 과정을 이수한 만 35세 김모 씨이며, 최고령자는 초등과정을 이수한 만 93세 오모 씨이다. 이날 최윤홍 부교육감은 기관별 대표 이수자 15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학업성적 우수자 15명에게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문해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글 읽기와 쓰기가 힘든 만 18세 이상 성인인 비문해 학습자에게 문자 해득 능력과 일상에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키워준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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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월부터 위기학생 등 학업지속 '스쿨119사업'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부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숙려제 대상 학생의 학업 지속을 위한 스쿨119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5년 첫 시행한 이 사업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해 해당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키워주고, 학생이 어디서든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지원단 소속 상담 전문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개입 방법 안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숙려제 상담’과 ‘위기 상담’으로 나눠 운영한다. ‘숙려제 상담’은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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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GS칼텍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억원 지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총 100억원의 후원금을 한국에너지재단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더해 회사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난방비 후원금 5000만원에 매칭그랜트 방식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추가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를 비롯해 창호, 문, 단열, 보일러, 조명 등 에너지 효율화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GS칼텍스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와 급격히 인상된 난방비로 어려움이 커진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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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2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 전달과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HAOS)은 한국 기업 중에서 최초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절단기/그라인더 등 인명 구호장비에 25만 유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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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금 30만 달러 지원
HL그룹(회장 정몽원)이 기록적인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HL만도와 HL홀딩스에서 각각 20만 달러와 10만 달러를 지원하는 이번 구호금은 26년간 튀르키예와 인연을 맺고 있는 HL그룹의 깊은 위로의 뜻이 담겨있다는 게 HL의 설명이다. 구호금 30만 달러 중 60만 리라(약 4000만원)는 튀르키예 마이산만도에서 현지 구호단체에 기탁한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현지 사업장 두 곳은 물론 그룹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HL그룹은 1997년 튀르키예 추쿠로바(C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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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100만 달러 기탁
포스코그룹은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현지의 추운 겨울날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구호활동을 위해 포스코그룹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에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인 POSCO ASSAN TST와 가공센터인 POSCO-TNPC,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스탄불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진앙지로부터 거리가 멀어 피해는 없다. 다만 일부 현지 직원들의 친인척이 피해를 입어 해당 직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구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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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 강도살해 전자발찌 훼손 도주 30대 검거
법무부는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인천계양경찰서 강력팀이 2월 10일 오전 6시 30분경 부천 역곡역 인근 모텔에서 A씨(30대·남)를 현장 검거해 인천계양서에 인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8일 오후 10시 52분경 인천 계양구 인근 편의점에서 점주를 강도살해한 후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다.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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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예비 고1 학생·학부모 입시설명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7시 미래교육원 대강당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예비 고1 학생, 학부모 대상 대학 입시의 이해 설명회’에 참석해 격려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올해 고1부터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대학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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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에너지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확대 방안을 9일 발표했다.지난달 26일 1차 대책에 이은 이번 지원 확대 방안은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와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최대 59만 2000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지원 방안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4개월로 확대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포함, 최대 59만 2000원 한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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