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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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시신' 유기 살해 군 장교 신상 공개... 경찰,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에 대한 신상정보가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머그샷과 함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공개했다. 2010년 신상정보 공개 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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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업사이클링 PC 기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가 자원선순환 및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업사이클링(Upcycling) PC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6일 익산시에 위치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윤성한 총괄공장장, 한국IT복지진흥원 정미경 국장,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정학성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한국IT복지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IT자산을 재활용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PC, 모니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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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문화체육관광부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획득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사내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G는 2017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8회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KT&G는 사옥 내에 대내외 오픈형 도서관인 ‘상상마루’를 운영중이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제공과 온라인을 통한 교육 및 도서 정보 소개,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등 회사에서도 독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외에도 CEO가 구성원들에게 직접 도서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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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장년층 자격증 수강생 5년 새 14% 증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해 자사 수강생 중 50~60대 장년층 비율이 5년 전보다 14%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에듀윌에 따르면, 50~60대 장년층 수강생의 비율은 ▲2019년, 22.0% ▲2020년, 24.3% ▲2021년, 24.7% ▲2022년, 26.6% ▲2023년 30.7% ▲2024년, 36.1%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은퇴 이후 재취업을 위한 학습 수요와 정년 없는 직업에 대한 장년층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에듀윌은 올해 50~60대 장년층 수강생의 증가 폭이 5.4%로 최근 5년새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취업 통계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달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기준 6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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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초등생 위한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 출간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세계 역사 교양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는 송동훈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송동훈의 그랜드투어’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다. 역사 공부의 본연에 집중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세계사 지식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유쾌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이 책에서는 원작자인 송동훈 선생님, 일명 ‘송쌤’이 문명 탐험가이자 가이드로서 세계사적으로 유명한 장소를 여행하며 관련 역사를 설명해준다.콘텐츠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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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 "SK에너지는 쪼개기 꼼수 허가 신청을 철회하라" 강력 투쟁 선언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모임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천왕 이펜하우스 701동 1층 천마관에서 천왕 수소 발전소 반대 대책주민모임을 갖고 시공사인 SK에너지가 착공시도를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구로구 의회 최태영, 방은경 구의원, 이호성 정의당, 최재희 진보당 위원장 포함 11명의 인사가 참석했고 주민들과 상호토론을 통해 "SK에너지는 서울시의 쪼개기 허가 신청 꼼수를 철회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SK에너지의 수소발전소 착공 시도 징후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입장을 정확하게 표명하고 향후 구로구 엄의식 구청장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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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는 연인관계이던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피의자의 우발 범죄 주장과 달리 휴대전화에서는 살해 전 '위조 차량번호판'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됐고, 실제로 피의자는 위조 번호판을 이용해 유기 장소를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숱한 은폐 정황에 더해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의 범죄 행동 분석 결과 계획범죄의 성향이 일부 보인다는 의견을 토대로 A씨가 애초부터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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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망 중대형 주택으로 청약수요 몰릴까?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00%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선별하는 전용면적 85㎡초과 주택형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전용면적 85㎡초과 주택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60.63대 1로 ▲2023년(47.66대 1) ▲2022년 (31.14대 1) 과 비교해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전라북도 전주시에 공급한 ‘에코시티 더샵4차’ 전용면적 110㎡는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공급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면적 94㎡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강남권 분양단지로 추첨제 비율이 50%에 불과함에도 511대 1의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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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도 수요자 선택은 달라”…입지별 ‘옥석 가리기’ 시작
같은 지역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승패가 갈리고 있다.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는 청약 결과가 좋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입주 시 바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지역의 새 아파트의 경우 선호도가 더 높다.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성에 따라 분양 성과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다.올 1월 분양한 인천 계양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3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34건이 접수돼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인근으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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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내 집 마련”…올 하반기 수도권 ‘분상제’ 분양은?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상제 적용 단지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건설공사비지수는 130.45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건설공사비지수는 1월부터 5월까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7~8월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9월 다시 치솟으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도 가파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78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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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태백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 5일 태백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에는 오투리조트 임직원들과 태백소방서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소방훈련은 화재나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대응과 체계적인 전술능력을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지휘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이를 위해 오투리조트는 매년 정기적인 자체 훈련과 태백소방서와의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훈련 내용은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행동요령 숙지 ▲자위소방대 대원 편성에 따른 개별 임무 숙지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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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자 61%, 메이저 단지 몰려…공급 늘어도 여전히 ‘강세’
올해 1순위 청약자의 과반수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 총 237개 단지, 9만7601가구가 일반공급됐다. 10개월만에 지난해 연말까지의 공급량(총 10만816가구)을 거의 따라잡은 것이다. 이 중 롯데캐슬, 힐스테이트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주택 브랜드 아파트는 97개 단지, 4만7834가구로, 지난해의 88개 단지, 4만489가구를 이미 넘어섰다. 반면 이들 메이저 브랜드를 제외한 기타 브랜드 단지는 10월까지 4만9767가구가 공급됐는데, 아직 지난해 총 공급량(6만327가구)에 약 1만가구 모자란 상황이다. 작년보다 많은 물량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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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거래량 모두 껑충”…전용 60㎡ 이하 소형 ‘인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분양가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로 수요가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청약시장에서의 인기가 눈에 띈다. 부동산R114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말까지 전국 기준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32.41대 1로, 전년 동기간 14.07대 1과 비교해 약 2.5배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85㎡이하의 1순위 경쟁률이 9.49대 1에서 11.42대 1로 소폭 오르고, 전용면적 85㎡초과는 17.8대 1에서 7.89대 1로 오히려 낮아진 것과 비교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올해 전용면적 60㎡ 이하의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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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 결정 불복 항고장 제출
법원이 서울시의 곤돌라 공사를 중지해달라며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자 서울시가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 등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과 관련해 서울행정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맡게 된다. 앞서 서울시는 시간당 최대 1천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부터 남산을 오가는 곤돌라 사업을 발표하고 이번 달 본공사 착공을 추진했는데 당장 사업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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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 혐의 송치 검찰 수사 마무리 단계... 기소 여부는 미결정
코미디언 김병만이 전처 폭행 혐의로 피소된 뒤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7월 김씨를 폭행,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의정부지검은 현재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거의 마무리됐으나, 아직 기소·불기소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병만의 전처 A씨는 올해 초 "과거 수년간 가정사 문제 등으로 다투다 상습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김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고, 김병만 측은 "폭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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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해 후 유기한 군 장교 검찰 송치... 내일 신상정보 공개 예정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검찰로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A(38)씨를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B(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께 강원도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범행 당일 아침 출근길에 연인관계이던 B씨와 카풀을 하며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벌인 뒤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해를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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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뒤 또 음주운전' 적발 현직 검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후 재차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검사가 법정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효은 판사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검사의 첫 재판을 열었다. 변호인은 이 자리에서 A 검사가 음주 호흡 측정을 거부했지만, 채혈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며 음주 측정 거부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A 검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음주 단속에 걸렸으나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며 호흡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순찰차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하차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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