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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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실시
경찰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불거진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자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지 하루 만으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해당 간부는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으로 경찰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내 비대위 사무실,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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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일 오후 2시 13분경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산16에서 발생한 산불을 3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확인후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 소방 1), 진화장비 13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0), 진화인력 90명(전문진화대 23, 소방 50, 공무원 10, 기타 7)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2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또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산림당국은 농막에서 불이 발생되어 산불로 이어졌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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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제3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축사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차 전 감독은 "이강인의 부모님, 그리고 뻔히 알면서 방향과 길을 알리려 애쓰지 않은 저 역시 회초리를 맞아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차 전 감독은 "축구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 멋진 사람, 주변을 돌볼 줄 아는 큰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이야기해왔다"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갈등 사건을 언급했다. 차 전 감독은 "아시안컵을 마친 뒤 스물세 살의 이강인이 세상의 뭇매를 맞고 있다.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는 대수롭지 않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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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국회의원선거 동시 실시 재·보궐선거 45곳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월 10일)와 동시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45곳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2월 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사망, 피선거권상실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서울 3곳(광역의원 노원구제2,기초의원 서대문나,강남구라), △부산 1곳(광역의원 사하구제2) △대구 2곳(기초의원 중구가, 수성구라) △인천 1곳(기초의원 남동구나) △대전 2곳(기초단체장 중구, 기초의원 유성구나) △울산 1곳(광역의원 북구제1) △경기 7곳(광역의원 안산시제9,오산시제1,화성시 제7/기초의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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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신임보직교수
▲ 인문대학장 김임숙 ▲ 공과대학장 정주철 ▲ 약학대학장 제남경 ▲ 간호대학장 정인숙 ▲ 나노과학기술대학장 김수형 ▲ 정보의생명공학대학장 백윤주▲ 국제전문대학원장 최강식 ▲ 법학전문대학원장 박배근 ▲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장 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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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홍성캠퍼스, '충남캠퍼스'로 명칭 변경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캠퍼스 명칭을 ‘홍성캠퍼스’에서 ‘충남캠퍼스’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폴리텍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고, 홍성캠퍼스 명칭을 충남캠퍼스로 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명칭 변경은 다음 달 1일 자로 시행된다.임춘건 폴리텍대 이사장 직무대리는 “충남캠퍼스가 있는 홍성군은 도청 소재지로 지역 대표성이 높은 만큼, 그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고 지역·산업에 밀착한 기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명칭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충남캠퍼스는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전기자동차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전기자동차과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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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에 ‘어업인 역할’ 확보 지침서 펴내
수협중앙회는 지난 27일,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어업인 해설서’(이하 ‘해설서’)를 발간하고 전국 수협과 민관협의회 참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배포했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해상풍력이 추진될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민간협의회에서 어업인의 역할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를 펴냈다고 29일 밝혔다.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어업인 해설서’란 제목의 이 책자에는 민관협의회의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어업인들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담겨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사업실시 여부를 협의해 결정하는 민관협의회를 어업인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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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역주행 운전한 경찰 간부, 정직 3개월
역주행 음주 운전을 한 간부급 경찰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전북경찰청은 최근 A 경감에게 정직 3개월의 처분을 했다고 29일 밝혔다.A 경감은 지난해 12월 11월 충남 공주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도로를 역주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는데 술을 마신 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감을 적발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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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2024년 호반장학금 전달식 진행
호반장학재단이 25년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후원자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2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4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장학생,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00여명에게 총 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호반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회 장학생은 대학교 입학 후 4년 동안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호반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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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파주’, 인구 31년 연속 증가…비결은 ‘집값+일자리’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에도 평택과 파주가 ‘가성비’를 바탕으로 31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전국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도만 1992년 집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단 한번도 인구 감소 없이 매년 인구가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2013년 집계 이래 10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과 부산, 대구는 2010년 이후 13년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경기도에서도 평택이 1992년 당시 8만7630명에서 2023년 59만1022명으로 늘어 6.74배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특히 평택은 1992년 이후 31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했는데, 경기도에서 같은 기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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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올해 첫 경찰공무원 승진임용식 가져
울산해양경찰서는 2월 29일 오전 각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올해 첫 경찰공무원 승진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대상은 경위 3명(울산항파출소 남승은 300함 이호희, P-103정 김창현), 경사 3명(기장파출소 최진훈, P-09정 김인덕, P-37정 남호석) 총 6명으로, 모두 경사→경위, 경장→경사로 1계급 승진했다. 이들 6명에게 계급장 부착과 함께 임명장, 기념패 및 꽃다발이 수여됐다.승진명단에 이름을 올린 남승은 경위는 “축하해주신 선후배 및 동료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본인의 자리에서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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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정부·국회 건의문’ 전달
전국 농·축협 조합장 일동은 28일 국회에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출연 확대 ▶ 채소가격안정제 개선을 통한 수급조절 기능 강화 ▶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 마련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건의문은 장원호 조합장(충남 원북농협), 배정섭 조합장(전남서남부채소농협), 전형숙 조합장(경북 안동봉화축협)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을 비롯하여 양당 농해수위 정책실에 전달하였으며, 농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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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격무 구급대원과 소통의 시간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월 29일 오전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근 카페에서 격무 구급대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 본부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최근 의료 비상상황에서 응급환자의 처치・이송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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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서 전 이사장과 사무처장 사임
(사) 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 이현숙)은 2월 27일 울산공익지원센터 교육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서, 사업보고서, 결산보고서 채택 외에 임원 선출, 정관 개정, 2024 사업계획, 2024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서민태 전 이사장 사퇴로 공석이 되었던 이사장에는 이현숙 등기이사가 선출됐으며 권영순 등기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김장용·박다현 등기이사는 유임됐다.회계사고를 미연에 확인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감사도 새로 선임했다. 새로 선출된 신임 감사는 양시천(사업), 류인목(회계) 감사이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통상적인 안건 처리 외에 회계사고에 대한 경위와 조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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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력 충분하다면 ‘역세권·직주근접’ 오피스텔 어떨까?
오피스텔 수익률이 2020년 하반기 이후 3년여 만에 5%대 수익률을 회복했다. 금리 인상의 직격탄을 맞으며 4%대 수익률을 전전하던 오피스텔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27%로 최근 3년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빌라 등으로 빼앗겼던 임대 수요가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오피스텔 월세로 유턴하면서 월세가격이 지난해 6월 이후로 7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덕분에 수익률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상가와 더불어 수익형 부동산을 대표하는 부동산 상품이다. 하지만 이전 정부 때인 2020년 주거용 오피스텔을 세법상 주택수에 포함하기 시작하며 취득세, 양도세 등에서 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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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VTS, 선박교통관제법 위반선박 집중단속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5년간(2019~2023년) 전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적발한 법규 위반행위는 총 120건이며, 이중에 관제통신 청취의무 위반이 43%(52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음주운항이 17%(20건)이었다. 이에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는 선박안전 확보를 위해 △관제통신 청취의무 위반 △관제신고 절차 위반 △음주운항 △항로·항법 위반 등을 집중단속키로 했다. 관제대상선박의 선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박교통관제에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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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직업계고의 재도약과 직업교육의 내실화 적극 지원할 것'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월 29일 오전 10시 윈덤그랜드부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2024학년도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현장을 직접 찾았다.이번 행사는 2024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및 2023학년도 우수학교 사례 발표를 위해 마련됐다. 하 교육감을 비롯해 직업계고 38개교 학교장, 교감, 교무부장, 취업부장 등 16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인사말씀 (교육감), 취업역량강화 우수사례발표, 2024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및 직업계고 체제 개편 안내,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는 동명공고(태리경 부장교사), 영산고(김현정 교감), 부산자동차고(이현규 부장교사) 가 발표했다. 하윤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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