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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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성추행 피해자으로 부당해고"…"일방적인 주장"
인천교통공사가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를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교통공사에서 시내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던 A씨가 최근 사규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아 해임된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공공연대노조는 "A씨는 직장 상급자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해 가해자가 지난해 초 법정 구속됐고 이후 다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공사 조사위원회는 괴롭힘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A씨는 5차례 지각과 시내버스 출발시간 미준수, 단말기 조작 등의 사유로 공사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이달 해임 처분을 받았다.같은 남성인 A씨를 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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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 폭행범 '구속' 송치
시비가 붙은 행인을 때리고 흉기를 휘둘러 출동 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5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36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주택에서 효덕지구대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사건 발생 40여분 전 남구 송암동 한 도로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 행인을 때린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저항하며 난동을 부렸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집 안에서 가져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 제압을 위해 경찰관 1명이 공포탄 2발·실탄 2발을 위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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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적연금 강화를 통한 국민노후소득 보장안 사회적 합의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4일 최근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발표한 시민대표단 설문조사와 관련해 공적연금 강화를 통한 국민노후소득 보장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것을 환영하는 뜻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국회 연금특별위원회는 22일 공론화위원회의 시민대표단 설문조사 결과 연금보험료를 13%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을 50%까지 늘리는 안이 소득대체율 인상 없이 보험료만 12%까지 인상하는 재정안정안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며 "공노총은 이번 공적연금개혁 숙의 토론단의 입장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국회의 발 빠른 입법을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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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 찾아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4일 오후 2시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직접 찾았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이해도 제고 및 자녀 교육 방향 제시를 위해 서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자유학기제 안내(운영개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신종호의 특강 (미래사회 대응 자녀교육의 방향), 질의 응답 순으로 열렸다. 부산교육청은 저출생과 학령 인구 감소, 지역인재 유출 등의 부산교육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자‘교육발전특구’사업과‘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유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 부산 늘봄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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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사건 국민참여재판 참관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4월 23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법원 제 11호 법정에서 개정된 국민참여재판에 일선 경찰서 수사·형사 등 현장수사관 30명이 참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참여재판제도는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8년부터 국민이 배심원으로 형사재판에 참여하는 제도로, 20세 이상 국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들이 유·무죄 평결을 내리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번 현장경찰관의 국민참여재판 참관은 경찰수사 종결이후 수사과정에서 작성된 기록과 수집자료가 재판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경찰수사의 방향성과 완결성 제고를 위해서다. 이날 재판내용은 피고인인 보이스피싱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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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 관리자 연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24일 오전 11시 40분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교감 등이 참석해 열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육 학교 관리자 직무연수’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 AI 등 첨단 기술은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교육 실현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교과서의 원활한 도입과 활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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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법정이자율 초과 이자 수취 대부업자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법사금용 척결 특별단속 기간 중에 법정이자율(20%) 초과 이자 수취한 대부업자 A씨를 검거해 대부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죄수익금(5,300만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무등록 대부업을 영위하면서 채무자 18명에게 합계 1억 8000만 원 상당을 대여한 후, 매일 일정액의 원리금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평균 연이율 496%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받은 혐의다. A씨는 대부광고 명함 배포를 통하여 소액 생활자금 조달이 시급한 채무자들을 다수 모집한 후 법정 이자 한도(연 20%)를 훨씬 초과하는 이자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대부업법위반), 채권 추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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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의열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지역 사회공헌 감사패 전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염지연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염지연 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감사의 의미를 주고 받았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인천지역의 학교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필요한 1억3천만원 상당의 차량 5대를 기부하였으며, 그 외에도 STEM교육 및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한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모금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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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지구의 날 맞아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여하여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작년 겨울부터 임직원 3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가져와 노을공원에 옮겨 심고, 그 외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는 봄맞이 환경 활동이다.유한양행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협력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2018년부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집에서 도토리를 키워 노을공원에 옮겨 심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 날 임직원 및 가족 90여 명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이 조성된 배경과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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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무면허 운전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감전지구대)는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무면허 음주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21일 오후 5시 11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 하단방면에서 "1차선에 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긁으면서 가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막아선 견인차 기사가 승용차 운전자의 이상한 자세를 보고 신고한 것이다.감전지구대 경찰관이 현장 도착해 차안을 살펴보니, 운전자의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어 의식이 없는것 같아 유리창을 깨고 조수석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운전자(40대·남,무면허)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음주상태(면허취소수치)로 자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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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가 시니어 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티에이치케이컴퍼니와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MOU는 양사가 확보한 사업 영역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비즈니스의 고도화 및 확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재가요양, 복지용구 서비스를 필두로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전반에 대한 사업을 협력할 방침이다.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복지용구 구매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복지용구 사업소와 공급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B2B 플랫폼 ‘이로움' △통합 재가요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니어톡톡’ △장기요양보험제도 혜택을 안내하고 관련 복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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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마을버스 및 버스정류장 활용 대시민 소방홍보 활동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부주의 산불화재 및 소방 관련 법령 개정 등과 관련, 대시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23일 서구 꽃마을에 운행 중인 마을버스와 중부소방서 앞 BRT 승강장에 홍보물을 부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카드 뉴스 제작 및 배포(봄철 부주의 화재, 차량용 소화기 구비 의무화) ▲마을버스 홍보물 제작 및 부착(공동주택 화재 대피요령 등) ▲중부소방서 앞 BRT 승강장 홍보물 부착(산불조심 등) ▲SNS, 홈페이지 안내문 게재(법령 제개정 및 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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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4월 23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부서장 및 15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는 지난해 이상동기 범죄를 계기로 범죄예방대응과와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가 신설되는 등 경찰의 역할이 범죄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범죄예방·대응과 관련된 기능 및 全 경찰서 간 범죄예방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다.회의에서는 부산 시내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증감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취약지역을 발굴하고, 기능·경찰서별 범죄예방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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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사항 위반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양진우)는 4월 23일 보호관찰 기간 중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수시로 가출하고 소환지시에 불응한 10대를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B군은 2023년 4월 12일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장기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라 규정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의무가 있었다.그럼에도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결정으로 들어간 새빛청소년회복센터를 나온 후 상습적으로 결석해 학업을 태만하고, 외출 제한 시간인 심야에 다수의 범죄소년과 어울려 유흥지역을 배회하거나 가출을 일삼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이를 지도하기 위한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에도 수차례 불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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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반도체축’ 이동…‘용인·이천·오산·평택’ 1만5천가구 분양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전통적인 부동산 핵심지인 경부축에서 벗어나, 반도체 산업이 중심인 지역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 AI시대를 맞아 반도체 투자에 ‘조 단위’의 투자금이 쏟아지는 만큼 빠르게 ‘반도체 축’ 부동산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부축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경기도 성남 판교·분당, 용인 수지, 화성 동탄2 등 산업과 인구가 밀집한 곳이다. 신도시와 IT, 제조업 등 굵직한 산업 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부촌으로 탈바꿈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기준 3.3㎡당 판교(4581만원), 분당(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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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최종합의 서명식 개최…교명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와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선정 이후 5개월여 만인 4월 23일 오후 부산대 운죽정 2층에서 양 대학 통합에 대한 최종합의서에 서명하고, 이번 주 내로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합으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전국 대학 중 가장 빠른 합의다.이후 교육부는 국립대학 통폐합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며, 제출된 신청서에 대한 보완과정을 거쳐 최종 통폐합 승인을 하게 된다. 양 대학이 최종 합의한 통합신청서에 따라 양교는 2027년 3월 1일 통합 부산대학교로 출범하게 되며, 교명은 ‘부산대학교’로 한다. 현 부산교대 캠퍼스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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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동래우체국과 국민안전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유형석)는 4월 22일 동래우체국과의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민안전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래우체국(국장 조은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양영석 동래경찰서장,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동래구를 관할하는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집배원 국민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통해 △ 안전취약계층 재난사고 예찰활동 △ 심폐소생술 등 응급환자 발견 시 신속한 대응 △ 화재예방 주요시책 등 홍보활동 협조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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