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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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하루 평균 561건, 2.5분마다 1건 응급의료 상담 처리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 상황처리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2.20~4.19)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처리한 상담건수는 3만3649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2만4931건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561건으로 2.5분마다 1건의 응급의료 상담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목별로는 △의료자원정보제공이 1만8610건(55.3%)으로 가장 많았고, 각종 질환에 대한 △질병상담 8,235건(24.5%), 심정지 및 중증외상 등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지도 3,495건(10.4%), 현장 구급대원 및 의료기관에 수용 가능한 병원을 선정해 준 △이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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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불응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광주교도소 유치
광주준법지원센터(광주보호관찰소)는 4월 23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에 대해 구인 집행 후 광주교도소에 유치시키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처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자로 법률에 따라 사회봉사명령에 성실히 임해야 하지만,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소재불명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이에 광주준법지원센터는 대상자를 소재 추적하던 중 A씨를 구인해 법률 위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위반사실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광주교도소에 유치한 상태로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다.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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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부산 기장군에 쌀 200포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2일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덕림스님은 “기장군에 자리한 해동용궁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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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0시 2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윤수 교육감, 이은정 부산지방기상청장 등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 학생 모집·소요 비용 지원 ▲전문 직업인 멘토 섭외·체험 공간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참해 주신 부산지방기상청에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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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방산·원전 실질 협력 논의... “좋은 결실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과 원전 등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대통령에 취임한 요하니스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청사 2층 확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2008년 이후 16년 만인 루마니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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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23일 경남여고 개교 97주년 정기총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경남여고 총동창회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남여자고등학교 개교 97주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경남여고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을 선도하는 여성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오늘 총회가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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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주 농가 방문해 가지 생육 및 출하 점검 나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2일 가지 주산지인 여주시 농가를 방문해 가지 생육 및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지 성출하기를 맞아 저온피해 등 이상기후 관련 대응체계 및 생육동향 등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지는 지난달까지 일조량 감소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상여건 회복으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22일 가지 가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호동 회장은 “출하기를 앞두고 일조량 부족이 가지 재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산지 작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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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한병(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조현호 씨 별세, 조한병(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 22일, 태안군보건의료원상례원 2층 1분향실, 발인 25일, 태안 장산리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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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텔레그램·가상화폐 등 이용 전국에 마약류 유통·판매 해외 총책 등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마약범죄수사대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필리핀에서 마약류 밀반입 후 구매대금으로 가상화폐를 받고 전국으로 마약을 유통한 일당 등 마약사범 총 49명(총책 1, 밀반입책 5, 판매책 27, 구매·투약자 16)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해 17명(밀반입 4, 판매 12, 투약 1)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검거한 현지 총책(40대·남)은 국내 송환절차 진행중이다. 또한 필로폰 1.2kg,합성대마 2.3kg 등 4.8kg(시가 20억 상당)을 압수하고 불법재산 5,580여만 원은 기소전 몰수 보전조치했다.이들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필리핀에서 필로폰 1.7kg을 여성용품에 은닉해 국내에 입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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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키움증권,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지원사업 후원
키움증권은 지난 22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서울아동복지협회와 자립 아동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고자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아동(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1:2로 매칭 지원하며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아동 100명은 향후 월 5만원씩 1년간 후원 받을 예정이다. 장학금은 1년간 총 6,000만원으로 키움증권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기부로 조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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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총선 후 첫 외교 행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정상외교로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등의 현안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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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해운대구 민·관 합동 통학안전 캠페인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3일 오전 8시 인지초 교차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개최된‘해운대구 민·관 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성수 해운대경찰서장, 인지초, 장산초, 인지중, 반여고 교장ㆍ교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 대상 학교는 인지초, 장산초, 인지중, 반여고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가 개선되어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기관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우리 모두의 아들, 딸이고 손자, 손녀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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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정(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장)씨 장모상
▲ 정옥자씨 별세, 김영정(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장)씨 장모상 = 22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4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85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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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닌 범죄행위다"
도로 보수 공사 민원에 대응하다 온라인에 신상이 공개된 소위 ‘좌표찍기’로 김포시 공무원이 유명을 달리한 지 49일째가 되는 4월 22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 산하 모든 시·군·구청 공무원들이 검은색 복장을 착용한 채 근무를 진행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닌 범죄행위’임을 알리고 동료를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이번 추모행사를 주관한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악성민원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나서야 행안부가 17개 부처를 모아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TF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대책이 의문시 된다. 악성민원이 근절되려면 위법 행위에 대한 기관장의 고소, 고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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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제로 도시 ‘오산’, GTX·반도체 훈풍 속 분양 ‘큰장’
미분양 가구수 제로(0)(국토부 통계누리 미분양 주택물량 2월 최신 기준)를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가 내달 분양시장을 재개한다. 오산시는 최근 GTX-C노선의 연장 발표와 반도체 관련 개발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산시에서는 6월까지 3개 단지 총 2,544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오산세교2지구와 양산동에서 분양이 실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오산세교2지구 A-8블록에서 금강주택이 5월 선보이는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다. 오산세교2지구에서도 1호선 오산역이 인접해 GTX-C노선의 최대 수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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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준공 20년 넘는 아파트 전체 60% 차지…광역시 중 노후도 ‘1위’
아파트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거상품으로 자리잡은 지 수십 년이 됐다. 서울을 비롯해 대규모로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매년 아파트들이 공급되고 있지만 그간 재개발, 재건축 등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아파트의 노후도는 높아지고 있다. 준공된 지 오래된 아파트는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수도권의 노후화로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등 새 아파트에 비해 주거쾌적성이 낮고 경제적 지출이 늘어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이들 노후 아파트들은 재건축, 리모델링 등의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로 바뀌기도 하지만 사업기간이 몇 년씩 소요되기 때문에 노후 아파트들이 많은 곳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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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교육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6개월간 대장정의 닻을 올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막식 및 개막토론에 참석했다.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운영한다.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 모색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다. 시교육청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아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 ▲교사의 교육활동·수업권 보장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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