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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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청년인턴 5명 6개월간 정식 근무 돌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025년 청년인턴 모집을 통해 선발된 5명이 4월 28일부터 6개월간 정식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청년인턴들은 경찰서 각 부서 및 파출소·함정 등 현장부서 실무를 체험하며 혁신파이어니어 활동해 차여해 혁신기업을 탐방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동하게 된다.해경은 매월 업무실적을 관리해 우수인턴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며, 체계적인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1멘토를 지정해 근무상황을 지도한다. 안철준 서장은 "인턴 경험을 통해 공직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직원들과 함께 울산해경 정책과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며 "6개월간의 실무경험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인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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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화폰 서버·尹집무실 CCTV 자료 임의제출 경호처 협의중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집무실 CCTV 녹화영상과 비화폰 서버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임의 제출받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호처와 4차례 협의해 일부 자료를 받았고, 비화폰 관련해선 아직 못 받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처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고, 어떻게 제출할지를 협의하는 상황"이라며 일부 자료는 보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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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소방 협력관 제도’ 시행 한 달… 현장대응력 강화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3월 24일부터 전국 시·도 경찰청에 도입된 ‘경찰·소방 협력관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신속한 공조(경찰·소방협력관 각 4명 상호 배치)로 현장대응력이 강화 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제도로 교통사고나 화재 등 긴박한 현장에서 인력·장비를 요청하고, 사상자 현황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로서 유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제도 시행 후 경찰-소방 협력관을 통한 공동 대응은 한 달간('25. 3.24.~4.23.) 4,187건(일평균 139.5건)을 처리했고,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3월 하순경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로, 소방이 경찰에 출동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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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농촌 빈집 털이범 50대 구속
경남 함양경찰서(수사과)는 함양군 일대 농촌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 총 4회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금품, 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대)를 절도 혐의(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25. 3. 31.부터 4. 14.까지 농촌 지역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범행 전·후 CCTV 및 범행이용 차량 추적 중, 4. 14.경 피의자가 범행을 위해 다시 함양으로 진입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차량 주변에서 잠복, 범행을 마치고 담을 넘어 나오는 피의자를 발견, 추격 끝에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경찰 수사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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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대 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 구속심사
800억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8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기업은행 직원 조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또 오후 2시부터는 부당대출 의혹으로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직 직원 김모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과 그 배우자, 입행 동기와 사적 모임, 거래처 등이 연계된 882억원 상당의 부당대출이 적발됐다며 수사를 의뢰해 검찰이 압수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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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외제차 교통사고 한 번에 6500만원 챙긴 보험사기단 검거
고가의 외제차를 중고로 구입해 고의 사고를 내고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정모 씨 등 10명을 적발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범인 정씨의 주도로 외제차인 벤틀리와 포르쉐를 중고로 구입하고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종합 보험에 가입해 사고를 내고 수리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65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뒤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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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MBK 압수수색… 경영진 수사 돌입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홈플러스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 인지하고 기업회생을 준비하면서도 단기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보고 경영진의 사기 등의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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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 개통되고, 계좌서 5천만 원 빠져나가'수사중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휴대전화가 저절로 개통되고, 은행 계좌에서 5천만 원이 빠져 나갔다'는 내용에 대한 진정서를 지난 4월 24일 접수해 수사 진행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수사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했다.KBS부산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휴대전화가 먹통이 된 60대 남성은 수리센터와 대리점을 찾았고 먹통이유가 통신사와 계약해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 황당한 건 자신 명의의 또 다른 전화가 새로 개통됐고 같은 날 자신의 계좌에서 1천 만원 씩 다섯 차례 5천 만 원이 모르는 사람에게 이체됐다는 사실이다.이를 확인한 자녀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은행에 지급정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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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교서 특수교육 학생 흉기 난동으로 6명 중경상
청주 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28일 오전 8시 41분께 특수교육대상 학생(2학년)이 흉기로 난동을 부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교장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후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학생도 난동 뒤 인근 공원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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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국도서 SUV가 정차 차량 들이받아 2명 사상
고장으로 정차중인 차량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들이받아 2명이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께 경북 성주군 월항면 34번 국도에서 고장이 나 1차로에 서 있던 차량을 SUV가 들이받으면서 차량 앞에 있던 모녀가 다쳤다. 모녀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0대 딸은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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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화물선 급유 중 벙커유 유출돼 긴급방제
전남 여수 해상에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 2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여수시 오동도 동쪽 약 1.5㎞ 부근에서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기름띠 규모는 길이 50m, 폭 50m로 해경이 경비함정, 방제함정, 민간 방제선 등 총 8척을 동원해 약 120m 길이 오일펜스를 설치 후 2시간여만에 방제를 마쳤다. 해경은 연료 공급 과정에서 기름이 에어 벤트(공기 순환 통로)로 넘쳐흘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와 유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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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호텔 약국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호텔 별관 건물 1층 약국에서 28일 오전 8시 5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호텔 투숙객 중 대피 인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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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2025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NH농협생명이 26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농협 관내 홍천군 주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두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홍천농협 심영주 조합장 △농협생명 김기동 경영기획부사장 △신영재 홍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2025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실시됐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 약사 · 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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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청 중 첫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교육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인재 양성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체결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부산시교육청이 처음으로, 교육현장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제도개선 과제 발굴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 재정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강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교육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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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대선후보 첫 일정... 이승만·박정희 등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당 대선 후보로서의 첫 일정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후보는 또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를 방문해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 행보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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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강풍에 표류' 윈드서퍼 등 7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7일 오후 3시 46분경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표류하던 윈드서퍼 등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부터 대학생 A씨 등 2명이 해양대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중 오후 3시쯤 강풍으로 인해 힘이 빠져 표류했다. 이에 다른 대학생 B씨 등 5명이 고무보트를 이용, A씨 일행을 구조하러 가던 중 시동이 걸리지 않고 계속 떠내려가자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영도파출소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투입해 이들 7명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고무보트가 표류하며 대형상선이 다니는 항로까지 침범해 위험한 순간이었다"며 "해양스포츠객들은 너울성 파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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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괴롭힘 금지 시행 1주년… 괴롭힘 여전
"수많은 사회복무요원의 눈물로 만든 괴롭힘 금지법을 허울 뿐인 법으로 만들 수는 없다."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은 전국 6만 사회복무 노동자를 대표하여 이들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는 데 앞장서고, 불합리한 제도와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노동조합이다. 2023년 4월 30일 제1회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 선언 이후로, 매년 노동절 직전 일요일에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2025년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지방병무청(서울 영등포구 소재) 앞에서 '제3회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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