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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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탁 전세사기 주택매입 '늑장'…13가구 강제퇴거 위기에 몰려
뒤늦게 전세사기 특별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신탁 사기 피해자들이 이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이 늦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구에선 피해자 13가구가 이달 말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몰렸다.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LH에는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신탁 전세사기 주택 170가구에 대한 매입 신청이 들어왔다.LH는 이 중 37가구에 매입이 가능하다고 통보했고, 132가구에 대해선 매입이 가능한지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문제는 신탁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한 개정법 시행 6개월이 지났는데도 LH가 매입한 신탁 사기 주택이 한 가구도 없다는 점이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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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 담긴 쓰레기봉투 더미 발견돼 경찰 조사
현충일인 6일 충북 청주의 한 도로변에 다량의 태극기가 담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더미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청주농고 인근에서 주민 A씨는 이 같은 현장을 발견, 지자체 민원 접수처와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누가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현충일인데 많은 태극기가 여러 개의 쓰레기봉투에 담겨 마구 버려져 황당해 신고했다"고 전했다.태극기는 '국기법'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훼손된 때에는 이를 방치하거나 다른 용도에 사용하지 말고 소각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일반 가정에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태극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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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시 공장 조립식 건물에 불…1명 화상
6일 오후 1시 51분께 제주시 도련1동의 한 새시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인 오후 2시 11분께 꺼졌다.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고, 각각 99㎡와 82.5㎡ 규모인 조립식 건물 2개 동이 절반가량 탔다.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여러 건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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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수성지구대-자율방범대 공동간담회·야간합동순찰
부산동부경찰서(서장 김경수)는 6월 5일 수성지구대에서 간담회를 열어 자율방범대원들과 공동체치안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범죄취약지로 선정된 공·폐가를 중점대상으로 야간합동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빈집증가로 인한 범죄우려 및 지역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부산동부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빈집은 총 291개소에 이른다. 동부서는 지난해 10월 4일 동구청과 빈집 문제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로 지자체와 협업해 집중수색·방범진단·가림막 설치·출입금지 경고문 스티커 부착 등의 범죄예방 활동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다. 5일 가진 간담회와 야간합동순찰에는 수성지구대장, 순찰팀장 및 순찰요원, 동부서 범죄예방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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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최홍석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취임…"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 조성"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학)은 최근 제5대 직장협의회장으로 여성청소년과 소속 최홍석 경감이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5일 밝혔다.최 직협회장은 6월 5일 경남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 2020년 6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법률(약칭:공무원직협법)을 근거로 출범 이후 그간 조직 내 상사 갑질문제에 맞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즉각적인 분리한 사례를 비롯해 회원들이 쾌적한 가운데 업무 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병·의원 등 업무협약 통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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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복합 문화 행사 개최
국내 대표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대표 김경환)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특별한 친환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환경재단, 모래상점, 린 챔버(재단법인 린), 인디밴드 ‘엔분의일’, MMCM.D, 친환경 아티스트 좋아은경 · 박현진 작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경미 연주자 등 총 18개 단체 및 브랜드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도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행사 수익금의 상당 부분이 환경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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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자율공모 동시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 두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기본사업은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1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교육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자율공모사업’ 분야를 신설해 4가지 주요 분야의 선도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92개 대학은 올해 기본 사업비로 약 538억 원을 지원받으며,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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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K9 자유수호의 철’로 6∙25 영웅 추모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정부와 함께 자유수호와 자주국방의 상징인 ‘K9 자주포’의 철을 활용해 호국 영웅을 추모하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시작한다. 따 대한민국 방산기업으로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유해발굴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한화 방산 3사는 국가보훈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121723’은 6.25전쟁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 12만 1723명을 뜻한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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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 교통사고현장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후 종합대책 시행
수서경찰서(서장 손창현)는 강남구청,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과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추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난 4일 1억5천만원에 해당하는 공사현장 안전시설물을 전면 보강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양재대로 8공구 지하화 공사현장은 대모산 등산객이 이용하는 횡단보도 인근에 위치해 횡단보도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점으로 꼽힌다.수서경찰서는 교통환경 정밀분석을 통해 대로 상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2차 대형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과와 공사현장 관리자 간 핫라인 구축, 공사현장에 출입하는 日 평균 20여대의 덤프트럭, 살수차 등 대형 특수차량의 지입회사 자체 상시 점검 및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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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과대학, 국립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5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명진관 1층 명진라운지에서 ‘동국대학교 이과대학-국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대학교 이과대학(학장 양우철)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기초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기초 과학 분야 전시 기획 자문 및 해설 과정 운영 ▲과학 교육 및 진로 체험을 위한 관학연계 현장실습 과정 운영 ▲과학 문화 행사 공동 협업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과대학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 내 과학탐구관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하는 현장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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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근길 따라 뜨는 ‘스마트 입지’…6월 분양 노려볼까?
대기업이 들어선 지역의 주거지는 더 이상 단순한 ‘직장 근처’가 아니다. 교통, 교육, 상업 인프라까지 함께 성장하며 도시 전체의 가치까지 끌어올리는 힘을 가진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본사를 두거나 핵심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역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는 ‘스마트 입지’로 자리 잡았다.이들 지역은 꾸준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주택 시장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을 바탕으로 한 수요층이 탄탄한 데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개발 계획이 인근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연스레 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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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바른·동인,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함께 진행
화우공익재단(이사장 이인복)은 지난 5월 30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 동인 공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와 함께 파주시 법원읍의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화우, 바른, 동인 임직원이 참여해, 포도의 원활한 생장을 위해 꼭 필요한 가지치기 작업을 도왔다. 가지치기는 5월 중순 무렵 마무리되어야 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제때 작업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해당 농가는 파주시 법원읍 내 16개 포도농가 중 하나로, 과거 40여 개에 이르던 농가 수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녔다.화우공익재단 이인복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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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저소득가구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역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년에 총 40명을 선정해 상·하반기에 나눠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05년부터 21년째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과 액수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지금까지 540여 명의 지역 인재들이 약 6억원에 이르는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무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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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아산”…새집 선호 현상에 신규 분양열기 후끈
충남 아산시가 지역 산업이 활기를 띠고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맞물리며 젊고 역동적인 ‘스마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층은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뚜렷해 아산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통계청에 따르면 올 4월 기준으로 아산시 평균 연령은 42세로 나타나 전국 평균(45.5세)보다 3.2세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61개 시군 중에서 5위, 비수도권에서는 세종시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연령대가 젊은 만큼 2024년 기준 아산시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율도 70.7%로 전국 평균(69.3%)을 웃돈다.아산시가 젊은 도시인 이유는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서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Ksat)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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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대학교
▲교학·연구부총장 송형규 ▲행정·대외부총장 홍성경 ▲특임부총장 홍우영 ▲생명과학대학장 류춘제 ▲인공지능융합대학장 한동일 ▲공과대학장 정해용 ▲예체능대학장 김형남 ▲교무처장 유상호 ▲대외협력처장 이충훈 ▲전산정보처장 김영갑 ▲미래교육원장 김나영 ▲신문방송국주간 고영대 ▲박물관장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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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온스그룹,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절감을 실천하며 생활 속 환경 보호에 힘을 모았다.휴온스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약 2주간 생활 속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Eco HUONS day’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매년 6월 5일로 제정했다.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기 위한 기념일이다.‘Eco HUONS day’ 1주차(5월 19일~24일)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디지털 탄소 발자국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일컫는다. 1주차 캠페인은 디지털 데이터 저장과 전력 사용이 간접적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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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리박스쿨 논란’ 선제 전수조사 결과 이상 無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03교, 특수학교(초등과정) 12교, 늘봄전용학교 4교 등 총 319교를 대상으로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제기된 민간단체 소속 강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관련해 학생 보호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선제 점검 차원의 조치다.부산시교육청은 ▲관련 단체와 늘봄 프로그램 업체 위탁 계약 여부 ▲강사의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강사의 관련 교육 이수 현황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관련 단체에 프로그램을 위탁한 학교는 한 곳도 없었으며, 관련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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