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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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금은방에 괴한 침입해 2천여만원어치 귀금속 훔쳐 도주
대전 도심 금은방에 저녁 시간대에 괴한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16분께 서구 둔산동 한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한 남성이 들어와 종업원을 향해 페트병에 미리 준비한 알 수 없는 액체를 뿌린 뒤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종업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토대로 탐문수사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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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관련 배임 혐의' 최문순 전 강원지사 검찰 소환조사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가운데 29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검은 이날 중으로 최 전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도청 감사위원회, 투자유치과, 문화유산과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한 자료와 이보다 앞서 강원중도개발공사(GJC)를 대상으로도 관련 자료들을 임의로 제출받아 확보한 상태다. 최 전 지사는 2018년 GJC(당시 엘엘개발)가 영국 멀린사에 80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함으로써 GJC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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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등학생 아들 숨지게 한 40대 엄마 붙잡아 조사... 범행 뒤 자진 신고
전북 김제경찰서가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초등학생 아들 B군(10대)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2시간여 뒤 112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는데 범행 이유에 대해 생활고 등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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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경남도 산하기관 처남 채용 청탁 의혹... 경남도 "이력서 받고 파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처남을 경남도 관련 기관 채용을 위해 지사에게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는 산하 기관인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난해 4월 자신들이 위탁 운영하는 경남지역 대학생 기숙사인 남명학사의 전문임기제 직원 채용 공고를 냈는데 명씨 처남 A씨는 5급 직원으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를 두고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는 명씨가 박 지사 측에게 청탁해 이뤄진 결과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남도는 2022년 말께 명씨 측이 박 지사 비서실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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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경찰이 '불법 숙박업' 의혹이 불거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문씨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문씨는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호실을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와 태국으로 이주하기 전 소유했던 영등포구 양평동 빌라를 불법 숙박업소로 이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편 문씨는 최근 2년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거쳐 제주지검으로 넘겨져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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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도로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경북 김천시 부곡동 교동사거리 방향 도로에서 29일 오전 4시께 아반떼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0대 A씨를 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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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동제약그룹, 소외 어린이 돕기 ‘걸음 기부 캠페인’ 성료
일동제약그룹이 사회적 책임 실천 등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목표 달성에 따른 소외 계층 후원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일동제약그룹은 ‘아동 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에 맞춰 지난 10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활용한 ‘1억 보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7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누적 합산 기준 총 1억 5900 걸음을 적립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과 에너지 문제 측면에서 소나무 22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14500kg의 탄소 저감 및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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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체전 메달 30개 획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운영하는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갱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6개 종목에 35명이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8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역도에서만 금메달 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기록했고, 조정 단체경기에서 창단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축구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영에서 은메달 2개를, 사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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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7일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기 위해 ‘제14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국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등 50여명은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15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 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은 배추 물 빼기, 배추 속 넣기, 김장 봉투 및 박스 포장 순으로 업무를 나눠 김장김치 360박스를 손수 만들었다.이날 이른 새벽부터 서울 전역에 최대 20cm의 눈이 쌓이는 등 폭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하지만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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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아산병원, 인도네시아 화산 피해지역서 의료봉사 실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인도네시아 화산재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의사 5명, 간호사 21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를 방문해 현지 주민 1030명을 진료하고 백내장, 지방종 제거 등 총 75건의 수술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베라스타기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2010년 시나붕 화산이 폭발한 이후 현재까지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원래의 생활터전을 떠난 이재민만 1만 명이 넘으며, 화산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주변 인구는 무려 30만 명에 달한다.의료 환경은 더욱 열악한 실정이다. 전문 의료 시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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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는 신임 금융부대표에 이옥진 현 감사실장이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전담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다. 이 금융부대표는 ▲상호금융사업 ▲공제보험(생명·손해)사업 ▲정책보험(양식·어선 및 어선원)사업 등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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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부서장 승진> ▲ 디지털혁신파트 최상조 ▲ 그룹RM파트 문창용 ▲ 인사파트 임기석 ▲ 장기U/W기획파트 최현석 ▲ 장기심사파트 박정길 ▲ 자동차업무파트 김해연 ▲ SIU운영파트 이기창 ▲ 수도권장기보상부 박기석 ▲ 지방장기보상부 전석화 ▲ 인천대인보상부 조유상 ▲ 경기대인보상부 우승민 ▲ 충청대인보상부 연규진 ▲ 호남대인보상부 배기철 ▲ 투자심사2파트 김지완 ▲ 구리사업단 고지훈 ▲ 강남사업단 김선진 ▲ 춘천사업단 이대권 ▲ 강릉사업단 구준석 ▲ 부산본부지원파트 신현옥 ▲ 울산사업단 이태희 ▲ 포항사업단 이수원 ▲ 세종사업단 윤명로 ▲ GA영업기획파트 김명기 ▲ GA영업지원파트 한윤구 ▲ 특화채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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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저축은행
◇ 보임 ▲ 경영지원실장(CFO) 임훈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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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금융투자
◇ 임원 승진 <부사장> ▲ IB사업부장 황세연 <상무> ▲ 부동산금융본부장 정동철▲ 감사실장 김성수 <담당> ▲ 1지역본부장 강지훈▲ 기업금융1본부장 한철웅▲ FAS본부장 김대용▲ FICC금융본부장 김영창▲ 리서치센터장 이병건▲ IT본부장 문만수 ◇ 보임 ▲ S&T사업부장 권봉철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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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자산운용
◇ 임원 승진 <부사장>▲ 관리부문장(CFO) 최종천 <상무> ▲ LDI운용3본부장 이상훈 ▲ 채권운용본부장 오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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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증권
<승진> ◇상무 ▲김진태 기업금융1본부장 ▲윤보현 대체투자본부장 ▲조은아 IT인프라본부장 ▲최도연 리서치센터장 ◇상무보 ▲임지정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수한 압구정PIB센터장 ▲김미현 ESG지원부장 ▲김준한 법인영업부장 ▲박근환 Passive영업부장 ▲송귀자 스마트금융센터장 ▲원종훈 경영관리부장 <신규선임> ◇이사대우 ▲김진국 대전PIB센터장 <보임변경> ▲IB총괄 유성훈 부사장 ▲2영업본부장 유성호 상무보 ▲1영업본부장 황인극 상무보 ▲FICC파생본부장 김승기 이사대우 ▲준법감시본부장 조정훈 이사대우 ▲경인지점장 김수한 상무보 ▲강남금융센터장 조광희 상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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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속출하고 전세 대란까지”…대안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분양가를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단지에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한 계약자들이 매물을 급히 내놓으면서 분양가 이하의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가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반면, 전세 시장에서는 물건 부족과 금리 인상 여파로 전셋값 상승은 가중되고 있다. 전세를 찾는 수요는 여전히 많지만, 매물은 줄어들면서 대란 수준의 혼란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평균 변동률은 10월 0.12%로 전달 0.16%에 비해 줄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16주 연속 올랐다. 이처럼 매매와 전세 시장 모두 불안정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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