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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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권퇴진 투표 독려' 전교조 위원장 공무원법 위반 혐의 소환조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3일 소환조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전 위원장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호소문을 작성하고 전교조 홈페이지에 올린 경위 등을 조사했다. 전 위원장은 조사에 앞서 공공범죄수사대 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투표를 같이하자고 안내했다는 이유 하나로, 교사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교육부가 되레 전교조를 수사하라 한다.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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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집유 기간 약물운전한 벽산그룹 3세 검찰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벽산그룹 3세 김모씨가 약물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월 27일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채 강남구에서 두 차례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10월 김씨를 송치했으나 검찰의 요청에 따라 보완 수사를 진행해 왔다. 김씨는 해외에 체류하면서 필로폰과 엑스터시 성분이 혼합된 마약과 액상대마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0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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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교차로 신호위반 차량 횡단보도 행인 덮쳐... 10대 2명 부상
경기 파주시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차량이 횡단보도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주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20분께 파주시 다율동 다율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보행신호에 횡단보도를 지나던 10대 여학생 2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학생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음주 등 다른 법규 위반사항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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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임원 승진 인사 단행
플랜트·종합건설기업 웰크론한텍(회장 이영규)이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경영성과를 올린 인재만을 선별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탁해 임원으로 승진·발령했다"라고 전했다. ◇ 웰크론한텍(5명)▲이사 서강민 ▲이사 한용훈▲이사대우 송성재 ▲이사대우 이충우 ▲이사대우 조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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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한걸음 먼저 인물 AR피디아’ 시리즈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자사 대표 인물 전집 시리즈 ‘한걸음 먼저 인물’에 증강현실(AR) 인터랙션 기능을 탑재한 체험형 독서 솔루션 ‘한걸음 먼저 인물 AR피디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한걸음 먼저 인물 AR피디아’는 저명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3D 캐릭터로 제작해 아이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세대 전집이다. 제품에는 높은 도서 인식률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도화된 증강현실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또한, 각 인물의 대표 다중지능(시각공간, 자연탐구 등)을 AR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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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9일 대교타워에서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어린이동시문학', '글로벌문학' 부문을 시상하고 부대행사로 '어린이카툰공모전'이 진행됐으며, 이날 총 1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동문학' 부문의 동화책 대상은 <방과 후 퇴마 교실>을 창작한 손정혜 작가가 수상했으며 상금 1,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 수상작은 도서로 출간되어 어린이들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청소년문학' 부문에서는 <희망의 씨앗>을 창작한 인천고잔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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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 사과 주장은 억지…주동자 책임 물을 것"
동덕여대는 학교 측이 사과할 경우 본관 점거를 풀겠다고 한 총학생회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고 점거를 해제하라"고 말했다.동덕여대는 2일 교무처장인 이민주 비상대책위원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없는 총학생회의 태도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수십억에 이르는 재산적 손해와 대학 위상 추락과 시위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취업상의 불이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대학은 총학생회를 비롯한 주동 학생들에게 그 책임을 엄격히 묻겠다"며 "점거가 길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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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품격 높이고 자산 가치 올려”…‘신축 아파트’ 선호 강세
올해 최근 입주 5년 이내 신축 아파트가 20년 이상 구축 가격 상승폭을 웃돌면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의 경우 내부 평면이 고급스럽고, 노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 다채로운 조경 등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입주 5년이하 아파트, 아파트 가격 이끌어올해 아파트 가격은 입주 5년 이하 신축이 이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기준으로 5년 이하 아파트는 올 5월 2주차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1월까지 매주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20년 초과는 신축보다 상승 전환이 2달 가량 더 늦은 7월 1주차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즉, 올해 아파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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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공식 소셜 미디어’ 공공브랜드 대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 미디어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주최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ESG·CSR·CSV)’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의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공공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출품작을 지원하는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수협중앙회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국 각지 대표 수산물의 우수성과 요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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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장단 선거 금품수수 의혹’ 나주시의회 압수수색
경찰이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2일 뇌물수수·공여 혐의로 입건된 복수의 시의원 사무실과 주거지,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시의원 간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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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기흥 최측근 피의자 특정... 금품로비 의혹 등 수사
검찰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부당 용역계약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최측근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진천선수촌 고위직 A씨와 대한체육회 관계자 B씨, 용역업체 대표 C씨 등 8명을 이 사건의 피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는 체육계에서 이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으며 C씨는 이 회장의 고교 후배로 알려진 인물이다. 검찰은 A씨와 B씨가 2023년 연간 70억원대의 선수촌 시설관리 용역을 C씨의 회사가 따낼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서 부당하게 점수를 몰아준 혐의(업무방해 등)가 있다고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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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속영장 기각’ 티몬 류광진 대표 재소환 조사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된 류광진 티몬 대표를 재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2일 류 대표를 횡령·사기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피해 구제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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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공식화... 출마의사 전달·공정위 심사 신청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4선 도전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 임기만료일의 50일전인 2일 후보자등록의사표명서에 서명해 축구협회에 제출했다. 차기 회장에 도전하려면 임기 만료일 50일 전에 선거에 나가겠다는 뜻을 축구협회에 밝혀야 한다. 정 회장은 이날 연임을 위한 첫 관문인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를 받고자 연임 심사서도 제출했다. 앞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출마를 선언해 현재로서는 정 회장과 허 전 감독의 '2파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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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대 논술유출 6명 특정... 동덕여대 외부개입설 의혹 수사검토
경찰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지를 유출한 인물 6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8명을 확인했고 6명의 인적 사항을 확인했다"며 이들을 차례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중 학교 관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와 관련해서는 동덕여대가 총장 명의로 총학생회장과 학생 등을 포함한 21명을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공동퇴거불응·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으며 외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일부 언론 보도가 있던데 고소인 조사 등을 통해 수사가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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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비자발급 지자체 맞춤형으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내년 시행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사회적 필요를 반영,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비자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공모를 거쳐 선발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비자 발급 요건 설계 및 비자 발급 대상자 추천 권한을 주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2년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원래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이뤄지는데, 지역별로 차등을 둘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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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연구원 사망' 현대차 울산공장 압수수색... 노동부 경찰 합동
최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성능 실험을 하던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30여 명을 투입해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29일부터 현대차 울산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특별감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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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화장품 불법·제조 유통 13개 업소 적발 검찰 송치 예정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화장품 불법 제조·유통 혐의(화장품법 위반)로 13개 업소를 적발해 송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 특사경은 지난 10∼11월 사이 도내 화장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섰다. 이를 통해 미등록 화장품 제조·판매 4건, 비위생적 제조 1건, 식품 모방 화장품 1건, 샘플 제품 진열·판매 4건, 의약품으로 오인 광고 2건, 미신고 미용업 1건 등 불법행위 13건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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