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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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2025년 설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가공식품·실속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39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농축산물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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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앞 촛불집회 계속... 보수단체는 광화문 맞불 집회
9일 국회 앞에서 촛불 집회가 계속해서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주축으로 한 진보성향 단체들은 오후 6시 국회의사당 5번 출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수단체들도 맞불 집회에 나선다. 자유통일당과 보수단체들은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주사파 척결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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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폐지' 청원, 국회 심의요건 충족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일해공원' 폐지에 관한 청원이 국회 심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가 지난달 15일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 청원에서 '전두환을 찬양하는 공원 폐지 및 관련 법률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은 8일 6만1천394명이 동의한 상태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는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안건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기 때문에 요건이 충족돼 심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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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골프연습장서 철거 작업자 50대 추락사고
경기 군포시의 한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 등의 확인 결과 전날 오전 9시 30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위에 있던 50대 A씨가 40여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최근 폭설로 인해 훼손된 골프장 철골 구조물을 절단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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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해상서 60대 선원 변사체 발견... 해경 수사 착수
전남 완도 해상에서 60대 선원의 변사체가 발견돼 완도해양경찰서가 9일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9분께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부두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인양해 확인 결과 완도에 거주하고 숨지기 전 예인선 승선원으로 일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실종 등 행적 관련 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 사망케 된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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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운행 중 시내버스 화재 발생... 승객 등 4명 대피
경남 진주시 계동 한 백화점 앞 도로에서 9일 오전 7시 31분께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당시 버스 운전사 A씨는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자 주행을 멈추고 버스에서 내려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불이 잘 꺼지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6분 만에 불을 진화했고 승객 3명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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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앞바다서 어선 모래운반선 충돌로 전복... 선원 7명 심정지 발견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대형 모래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9일 오전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되면서 어선에 탄 승선원 8명 가운데 7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수색 작업으로 찾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5시 43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29t급 어선(승선원 8명)과 456t급 모래 운반선(승선원 10명)이 충돌했다. 출동한 해경이 전복된 어선 안을 긴급 수색해 8명 중 7명을 발견했다. 모래 운반선은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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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유성(삼성증권 상무)씨 부친상
▲ 정효남씨 별세, 유성(삼성증권 상무)·동성(고산가정의학과 원장)·미선(KOICA 해외봉사단)·미영씨 부친상, 김영희·강민정(상계제일중 교사)씨 시부상, 김원정(창원대 물리학과 교수)·임재빈(태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씨 장인상 = 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강진. ☎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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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농축우라늄 생산량 7∼8배로 늘린다
이란이 준(準)무기급인 60% 농축우라늄의 생산량을 현재의 7배로 늘리기로 통보해 왔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레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란이 60% 농축우라늄 생산량을 "7배, 8배, 어쩌면 그 이상" 늘리는 방안을 통보해왔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IAEA는 이날 회원국들에게 보낸 대외비 보고서에서 이란이 통보한 계획을 설명했다.계획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의 남쪽에 있는 포르도 공장의 60% 농축우라늄 생산 능력은 월 4.7㎏에서 34㎏ 이상으로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이란은 계획 실행에 이미 착수했다는 사실도 함께 통보했다.농축우라늄은 우라늄의 동위원소 중 핵분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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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소방단기·경폴카, 25년 공무원 시험 합격 전략 및 역대급 혜택 제공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오는 21일 노량진에서 2025년 9급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노량진 공단기 1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 2주 만에 신청자 수 2000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수치로,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인사혁신처는 2025년부터 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기존의 전원 합격 방식에서 전문 과목 성적 우수자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방향이 지식 암기 중심에서 현장 직무 중심으로 전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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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전시 개최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프란츠 카프카의 사후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 같은 전시 ‘GIFT Vol. 3 : 프란츠 카프카’를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무료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프란츠 카프카가 그린 드로잉 70여 점을 비롯해 국내 현대 미술 작가 노마, 박소진, 버터컵이 카프카의 내면과 세계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다섯 개의 챕터로 꾸며진 공간을 통해 프란츠 카프카에 대한 소개를 마치 한 권의 책처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각마다 5분간 인공 눈이 내리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겨울 프라하의 밤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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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판교점 한 식당서 화재로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거리형 쇼핑센터인 경기 성남 분당구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기름이 튀어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임을 감안해 신고 접수 7분여만에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이 이뤄지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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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에 “더는 소속 아냐... 투자금 초과하는 이익 돌려줬다"
걸그룹 뉴진스가 어도어가 낸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에 대해 "우리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어도어는 저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멤버들은 "우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며 "그런데도 하이브는 우리의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하고 역바이럴(음해성 여론 형성)하는 등 각종 방해를 시도했고,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뀐 뒤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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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첫날 독산역 선로서 신원 미상 1명 숨진 채 발견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첫날인 5일 오후 서울 독산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8분께 경부선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인명사고'를 이유로 선로에 멈춰 섰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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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도로 역주행 차량에 충돌...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5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왕복 2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초과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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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봇대 충돌 사고 발생 후 차량 운전자 사라져
부산 수영구 망미동 부산병무청 인근 도로에서 6일 0시 10분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후 멈춰 서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확인 결과 승용차는 앞부분이 파손된 상태였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고 후 달아난 40대가량의 남성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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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목길서 70대 노점 상인 넘어진 후 차량 충돌로 사망
경기 김포 골목길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던 70대 노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진 뒤 달리던 차량에 충돌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47분께 북변동 골목길 인도에서 노점 상인 A(72)씨가 갑자기 뒤편 도로 쪽으로 넘어진 뒤 B(61)씨가 몰던 승용차에 곧바로 깔렸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가 왜 넘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하는데 오른쪽 바퀴가 덜컹해 차량을 멈췄다"며 "사람이 쓰러져 있는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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