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전진영 시의원,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각종 불법 난무 지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관련, 파악된 각종 불법사항 및 환경영향평가 위반사항 등과 이에 따른 부산시의 묵인이 20일 시의회의 경제산업본부 행정감사에서 집중 추궁될 예정이다.◇동부산 관광단지 테마파크 부지 절토부에서 발생한 토량, 외부 반출동부산 관광단지 환경영향 평가서에 제시된 토공 계획에 의하면, ‘각 구간별 부지 계획고 조성을 통하여 절토, 성토의 균형을 고려하여 계획하였으며, 사토 및 부족토의 발생이 없으므로 외부로부터의 반입, 출입이 없어 토량이동으로 인한 소음 및 분진 발생 등의 2차적인 환경 영향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이렇게 환경영향 평가...
-
부산세관, 관세행정 감동체험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세관(세관장 차두삼)은 19일 ‘2014년 관세행정 감동체험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5팀(10명=외부인 5명, 직원 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공모전을 통해 수입화물을 보세운송 하던 도중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전소(全燒)되는 사고로 사후처리 절차를 고민하던 영세업체와 실시간 연락을 통한 처리절차 안내로 손실이 없도록 처리해 준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다.또 호주(濠洲)에서 발주 받은 초대형 드릴쉽(Drill Ship·시추선)의 수출을 진행하면서 복잡한 신고절차로 인해 중복방문 등 불편이 발생하자 관련규정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 신속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 등...
-
부산해양경비안전서, 제 1대 김홍희 서장 취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정부조직개편으로 19일부터 해양경찰청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돼 운영된다.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제 1대 김홍희(46·총경) 부산해양경비안전서장이 19일 서내 대강당에서 경찰관, 전경 등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남해안 해상치안질서 유지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홍희 신임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국민안전처 출범으로 해양경찰이 해체되고 새로운 부처(해양경비안전본부)가 발족됨에 따라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모든 직원이 초심의 마음으로 합심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고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
-
4개 원전주변 어류·해조류 등 세슘137·요오드131 검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4개 원전주변 어류, 해조류, 토양 등 59개의 시료 중 12개 시료에서 세슘(Cs)137과 요오드(I)131이 검출되는 등 일반 수산물 및 토양에 비해 높은 검출률(20.3%)을 나타냈다.특히 고리원전 인근지역은 22개의 샘플중 7개샘플(31.4%)에서 방사성물질 세슘 및 요오드가 검출된 것으로 나왔다. 고리 1호기 배수구 1.3km 월내마을 방파제 인근에서 채취한 숭어의 경우 최고 6.63 Bq/kg로 나타났다.반면, 대조군 시료인 김포 지역의 토양 시료에서는 방사능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19일 사)환경과자치연구소, 경주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부산 고리, 전남 영광(한빛), 경주 월성...
-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동구지구협의회, 방한복 전달 위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 동구지구협의회는 18일 이근해 대표위원과 법사랑위원들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를 찾아 방한복(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보호대상자를 위문했다.이근해 대표위원은 “이 곳 생활관에서 지내고 있는 분들이 건강하게 잘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출소자 사회적응 지원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윤진화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위로를 보낸다”며 인사했다.법사랑 동구지구협의회는 출소자 사회복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출소자 보호 기금 지원, 부산지부 생활관 위문 등 매년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
-
경남경찰청, 찾아가는 상담체험센터 운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117센터는 18일 창원시 신월동 소재 신월중학교 ‘새달축제’ 현장을 찾아 상담체험·상담센터를 운영했다.학교폭력 신고센터인 경남117센터는 학교폭력 신고․상담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학업이나 진로문제 등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춰 고민해소를 위한 1대1 맞춤창구를 마련하고 있다.이날 상담센터를 이용한 김모군은 평소 교우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아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귀기울여준 117 상담사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상담체험·상담센터를 이용한 학생들에게는 117에서 자체 제작한 캐릭터 볼펜 등 400여개를 배부, 홍보...
-
부산대병원-중국 매탄총병원, 의료협력 MOU 체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은 18일 부산대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중국 매탄총병원(원장 왕밍샤오)과 의료기술교류, 의료인재 양성 및 환자교류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의 의사 및 간호사 등의 인적교류 및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환자교류 지정병원 협약 등을 통해 양국의 의료역량을 극대화시키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매탄총병원은 중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직속의 국립종합병원으로서 ‘한-중 의학학술교류기지’ 설립을 앞두고 부산대병원과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
부산경찰청, 필로폰 판매 조직폭력배 등 마약사범 43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대장 김창립)는 다량의 필로폰을 판매한 조직폭력배 등 마약사범(16명), 투약사범(26명), 대마사범(1명) 등 43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마약사범으로부터 필로폰 약 178.07g(시가 5억9000만원 상당)과 대마초 0.33g, 대마 3주, 일회용 주사기 다량을 압수하고 23명은 구속, 나머지 2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폭력조직 하단파의 두목, 자금책 등이 마약 판매·투약혐의로 구속돼 세력을 잃고 사실상 와해돼 생활이 어려워지자 생계를 위해 필로폰 판매총책 혐의로 소재 추적중인 A씨(39)로부터 필로폰을 매입, 부산·경남 일원에 다량의 필로폰을 판매한 피의자 B씨(37...
-
부산진서, 오피스텔 분양미끼 수억원대 편취 주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진경찰서(서장 이순용)는 13회에 걸쳐 동래구 온천동 소재 모 오피스텔 분양미끼로 지인들에게 2억6000만원을 편취한 주부 A씨(45)를 사기혐의로 검거해 구속수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부동산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아무런 권리도 없이 지난해 12월 3~17일까지 “오피스텔 공사업자들이 공사 후 대물로 받은 오피스텔을 저렴하게 매입 후 되팔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계약서 마다 매도인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재했고, 이를 의심한 매수인에게는 “오피스텔 전매팀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계약을 해 왔고 부동산사무실에서 계약서...
-
부산국토청, 국도26호선 고령구간 국도건설공사 ‘재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민우)은 지난 4월 시공사인 벽산건설의 파산으로 공사가 중지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고아리 구간(6.91km)을 연결하는 국도 26호선 4차로 신설공사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국토청은 현재 58% 공정률인 ‘쌍림-고령 국도건설공사’에 대해 화성산업 외 1개사를 후속업체로 선정, 10월 15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정상적인 공사를 추진중이다.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쌍림-고령 구간이 향후 완공되면 88올림픽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합천․고령지역에서 대구지역으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이 가능해져 지역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
부산시-부산경찰청, ‘응급의료기관 폭력방지 폴리스콜 설치 사업’ 실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협력해 응급실 의료진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폭력행위 등 진료방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응급의료기관 폭력방지 폴리스콜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보건복지부에 응급실 폴리스콜 설치사업을 제안, 올해 지역응급의료 개선사업에 채택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2013년 대한응급의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급실 전문의 중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는 답변이 80.7%에 달했고,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50%,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는 답변도 39.1%로 나타났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응급의료 방해 행위에 대해...
-
부산에 영호남 최초 탈북학생 대안학교 위탁기관 인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지난 3월 부산에 영호남 최초 탄생한 탈북학생 대안학교가 위탁기관으로 인정받았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5년 3월 1일부터 부산 강서구 소재 ‘장대현학교’를 탈북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체계적인 학력신장을 위한 탈북학생 전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인가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학생들의 학력 인정은 물론 관계기관의 재정지원과 독지가의 기부도 받을 수 있게 됐다.장대현학교는 건물주인이 노인요양원으로 사용하던 4층 건물을 기부받아 지난 3월 개교한 학교다.이 학교는 중학교 과정 3학급(15명)으로 기숙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신대 임창호 교수(기독교 교육...
-
부산해경, 생도해상 실종자 수색 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은 18일 오전 6시 57분 생도 동방 0.7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 B호(연안복합, 2.97톤, 승선원 1명 최모씨, 1967년생)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해상을 수색중이라고 밝혔다.인근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J호 선장이 그물을 투망중인 어선 B호에 사람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부산해경 영도 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122상황실에 신고한 것이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호는 이날 오전 3시경 영도 하리항에서 조업차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비정 7척, 영도파출소 순찰정 및 122구조대가 인근해역을 수색중에 있다.
-
부산세관, 중계무역 위장 건고추 180톤 밀수입 조직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중국 칭다오(청도)항에서 12억원 상당의 건고추 180톤을 부산항 등으로 반입, 베트남 등으로 중계무역 수출하는 것으로 신고한 후 실제로는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세관은 2명을 관세법위반으로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 나머지 2명은 지명수배를 내렸다.이들 조직은 10월 28일 부산 영도구 소재 보세창고로 반입된 중국산 건고추를 사전에 선정해 놓은 경남 양산 소재 공터로 운송, 컨테이너의 건고추를 빼내고 화장지 등을 채워 넣는 이른바 바꿔치기 수법을 사용해 밀수입하려다 범행 현장까지 미행한 세관직원 들에 의해 검거됐다.특...
-
양산서, 아파트 단지 내 택배차량 절취 피의자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양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달을 위해 정차중인 택배 차량 2대와 차량 내 금품 등을 절취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A씨(38)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갑, 신용카드 등 3300만원 상당을 전부 회수했다.18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40분경 양산시 물금읍 소재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정차된 택배차량 2대 및 차량 내 휴대폰, 지갑 등을 절취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최수종-하희라부부, 신라대 서번트리더십상 수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인기 연예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을 받는다.신라대(총장 박태학)는 이들 부부를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사회 리더에게 주는 수상자로 선정해 20일 오후 3시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대학측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굿네이버스와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로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장애 및 결식아동 후원, 방송 출연료 기부 등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해온 공로가 있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호범 미주상원 의원, 나경원 의원 수상 후 세 번째 수상자신라대는 지난 2009년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있는 사회 리더를 발굴해 시상하...
-
부산지검, 국유림임대·불하 명목 거액 수수 사이비언론 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국유림임대·불하 알선 명목으로 거액을 금품을 수수한 사이비언론사범을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3명은 구속기소,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에서 발간하는 모 환경신문(주간지) 대표, 기자, 기자겸 지부장 등은 산림청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내세워 전국의 국유림 현황을 잘 알고 있음을 이용, 산림청 공무원들에게 청탁해 국유림을 임대나 불하를 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하며 공무원들에 대한 청탁교제비 명목으로 합계 2억6750만 원을 수수하고, 신축 관광호텔의 전기·통신공사 시공권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6500만 원을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