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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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부산대책위 “수명 다한 노후 핵발전소 월성1호기 폐쇄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국민의 생명이 달린 일은 표결 될 수 없다. 수명다한 노후핵발전소 월성1호기를 폐쇄하라.”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명 다한 노후핵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를 촉구했다.이들은 “월성1호기 및 고리1호기의 폐쇄, 나아가 신규 핵발전소를 더 짓지 않고, 가동 중인 핵발전소들을 단계적으로 폐쇄해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러한 국민적 열망과 신의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정부가 성실히 화답할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입을 모았다.또 “월성1호기는 심사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안전성뿐만 아니라 경제성에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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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량 과적ㆍ낙하물 연중 단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 고속도로순찰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물차량 과적ㆍ낙하물 단속ㆍ계도활동을 연중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2014년 교통사망사고가 전년대비 20%(25명→ 20명)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화물차량 사망사고도 2013년 15명에서 2014년에는 9명으로 떨어졌다.고속도로순찰대는 운전자 인식전환을 위해 화물운수업체 및 고속도로휴게소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구간 운행시 비상등을 꾹 눌러주세요’라는 홍보리플릿을 제작ㆍ배부하는 등 캠페인도 사고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김일수 경위는 “올해는 화물차량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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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크루즈선 10일 부산항 입항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올해 첫 크루즈선이 10일 부산항에 입항한다.부산시는 관광객 2800여명이 탑승한 이탈리아 크루즈 선적 ‘Costa Atlantica’호가 10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첫 입항한다고 9일 밝혔다.Costa Cruises 선사의 ‘Costa Atlantica’호는 8만5619톤 규모로 승객 2000여명, 승무원 800여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상해를 출발해 제주를 거쳐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관광객들은 하루 동안 4개조로 나뉘어 해운대 해수욕장, 누리마루, 용궁사, 태종대,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보게 된다.크루즈선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2011년 7만6000명, 2012년 16만명, 2013년 28만9000명, 2014년 34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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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누범기간 필로폰 투약 부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흥진)는 누범기간 중 필로폰을 투약한 부부 피의자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혐의로 지난 3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9일 저녁 주거지에서 필로폰(0.03g)을 왼쪽 팔에 주사기로 각각 투약한 혐의다. 이들은 마약류 등 전과 전력이 있다.김지곤 경위는 “김해 문화의 전당 내 쓰레기 통에 버려진 주사기를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국과수 감정결과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성분이 검출돼 주사기 바늘에서 채취한 혈흔 DNA분석으로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며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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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회삿돈 5억원 횡령하고 법인카드 쓴 관리부장 징역 4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2개의 회사에서 경리 등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2년 6개월에 걸쳐 5억여원을 횡령하고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2천여만원을 사용한 관리부장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1~2014년 6월 한사람의 오너가 운영하는 2개의 법인회사(B,C)에서 관리부장으로 일하며 이 두 회사의 경리, 회계, 자금 등을 총괄해 맡아왔다.그러다 2012년 1월경 B회사 사무실에서 B회사의 7개 계좌에서 103회에 걸쳐 4억7000여만원을, C회사의 5계좌에서도 35회에 걸쳐 8000여만원을 각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혐의다.A씨는 또 2012년 11월경 양산시 소재 횟집 등에서 B회사의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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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제보 포상금제’ 전격 시행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숨은 세원을 찾아내 부과하게 하거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해 체납액을 징수하게 한 민간인에 대한 ‘시민제보 포상금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재산은닉, 고액 체납자 등의 사해행위, 위장이혼 등에 대한 정보를 시민의 협조를 받아 끝까지 추적, 반드시 징수해 조세정의와 형평성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시민신고에 의한 부과징수 사실이 인정될 때 건당 30만원, 개인별 월지급액 100만원 한도에서 지급하게 된다.신고접수는 신고자의 성명, 주소 등을 명기하고 객관적 증거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체납징수 기동팀) 또는 구청 세무과(체납징수 담당)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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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불전함 파손 현금 절취 피의자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광룡)는 창원시 의창구 소재 사찰 불당에 침입, 불전함을 파손하고 현금을 절취한 40대 남성을 7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4일 오후 불당에 들어가 불전함 열쇠를 목탁으로 파손 후 현금 3500원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승려에게 바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길정현 경위는 “의창파출소 11순찰근무자와 현장 출동해 인수하고 A씨가 동종전과 5범으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수사중이며, 형법 제329조에 의거 6년 이하 징역, 1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해 진다”며 “승려에게는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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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설 명절 떡값ㆍ선물 수수 등 불법 관행 집중 점검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4일부터 설날 연휴 전일(17일)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직유관단체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박근혜 정부에서 강조한 부정부패 척결 의지에 따라 설 명절을 핑계 삼아 일부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이나 금품ㆍ향응 등을 수수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다.참고로, 대통령령과 소속 기관 행동강령에 따라 공직자는 민원인을 포함해 직무관련자나 다른 공직자 등으로부터 금품이나 향응, 선물 등을 받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권익위가 이번에 집중 점검하는 행위는 ▲공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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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 “맥도날드는 알바노동자 노동력 착취 말아야”
[로이슈=전용모 기자]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이하 알바노조)조합원 100여명은 맥도날드가 한국에 들어온 지 27년째인 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정문에서 맥도날드 규탄대회를 거쳐 맥도날드 신촌점, 연세대점 등을 행진과 매장시위를 통해 “불법관행 개선과 알바노동자 시급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알바생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지 말라는 내용의 스티커를 매장에 붙이기도 했다.이들은 성명에서 “맥도날드 전ㆍ현직 알바 1천여명이 ‘꺾기’(급여를 덜 주기위해 조기퇴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근로계약서도 교부받지 못했고, 일한 시간만큼 시급이 나오지 않았다고도 답했다”며 “맥도날드는 여전히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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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집행유예 중 오토바이 절취ㆍ편의점 강도 징역 2년6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집행유예 기간이거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 오토바이를 절취하고 편의점에서 돈을 빼앗은 2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0월 7일 늦은 밤 골목길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갔다.이들은 다음날 새벽 오토바이 헬멧 2개를 절취한 뒤 편의점 강도를 모의하고 자신이 일했던 피시방에서 야구방망이를 빌려 남구 일대를 배회했다.그러다 헬멧을 쓰고 야구방망이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17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울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원수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및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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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ㆍ울산경찰청,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공동대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와 울산경찰청(청장 서범수)은 3월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공명선거 구현과 불법선거를 뿌리 뽑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울산농협과 울산경찰청은 6일 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출마예정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협동조합 역사상 처음 실시되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로 그 어느 선거보다도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하고, 선거로 인한 갈등을 조금도 남기지 않도록 출마예정자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서범수 울산경찰청장은 “전국 동시 조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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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 한진 매립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반대의견 확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 송도 한진매립지 특혜시도와 관련, 6일 서구의회에서 ‘한진매립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반대의견을 확정, 서구청에 전달키로 결정했다.새정치민주연합 부산 서구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강)는 “이번 결정은 전날 암남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지구단위계획변경 공청회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온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필연적 결과이다”며 서구의회의 결정을 반겼다.서구지역위원회는 “이로써 형식적인 공청회를 통해 특정 건설재벌만을 배불리기 위한 부산시와 서구의 특혜꼼수 시도가 제동이 걸렸다”며 지구단위 계획 변경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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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안전서, 남항대교 해상 변사체 인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6일 오후 3시48분경 남항대교 송도방면 2번과 3번 교각 사이 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70대 황모씨를 인양했다고 밝혔다.행인이 부산지방경찰청을 경유해 부산해경안전서 상황센터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안전서는 경비정 및 파출소 직원을 급파하여 오후 3시 48분경 황씨를 인양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인양당시 황씨는 검정색 등산바지와 초록색 등산복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부산해경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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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속기서기보 서류전형 합격자발표ㆍ면접시험 안내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고등법원은 6일 속기서기보 경력경쟁채용시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안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했다.서류전형 합격자는 9명(응시번호 1, 3, 6, 7, 9, 15, 16, 20, 22)이다.시험일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고등법원 의전행사실(부산법원종합청사 1408호)이며 면점시험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하고 30분전까지 1407호에 대기해야 한다.최종합격자발표는 2월 12일 오후 5시 부산고등법원홈페이지(소식/새소식란)를 통해 공고한다.문의) 부산고등법원 총무과 인사담당자(051-590-1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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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아내와 상의 없이 잦은 이직 남편 혼인파탄 책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월급이 적다는 등의 자의적인 이유로 아내와 상의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실직 사실조차 알리지 않은 채 생활비를 보탠 아내의 노력마저도 당연시한 남편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법원에 따르면 남편 A씨와 아내 B씨는 1999년 2월 혼인신고를 하고 2명의 자녀를 두고 생활해 왔다.A씨는 월급이 적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자주 이직을 하면서도 이를 B씨에게 알리지 않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까지는 실업급여로 버텨오다 부족한 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B씨의 부탁도 나몰라라 했다.결국 B씨는 카드빚을 내기도 하고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2011년 2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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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회사임원 등 사칭 여성 상대 수억원 편취 사기범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석재)는 5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성 피해자들(공무원, 학원강사 등)에게 외국계 금융회사ㆍ항공사 임원 등을 사칭해 환심을 산 뒤 치료비와 투자금, 상속세 납부 등 명목으로 총 5억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기 사범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30대 A씨는 역할대행업체를 통해 부모와 하객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고용해 실제 결혼식을 올리거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면서 거액을 편취해 유흥비나 온라인도박 자금, 다른 여성과의 교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를 사칭하며 30대 공무원에게 접근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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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150억 임찰담합 헬기대여업체 임직원 9명 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부장검사 박종근)는 지난 4일 임찹담합으로 산불진화용 헬기 임차 용역을 낙찰 받은 10개 헬기대여업체 임직원 9명을 입찰방해죄로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14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산불진화용 헬기 선정 입찰에서 들러리 업체를 세워 경쟁 입찰을 가장하고 투찰가를 담합, 총 25개 지역에서 임대료 합계 150억원 상당을 낙찰 받은 혐의다.국내 민간 헬기대여업체는 모두 14곳에 불과해 관급공사의 경우 낙찰률이 85~87%가 보통임에도 입찰담합을 통해 평균 93.623%의 높은 가격 수준으로 낙찰(각 1억4000만~33억4000만원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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