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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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혼조정 결렬…임우재 사전처분신청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결혼생활 15년 만에 파경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부부의 이혼조정이 결국 결렬됐다.이에 따라 이혼소송 절차로 들어가 법정공방을 벌이게 됐다.특히 임우재 부사장이 아들과의 원활하고 정상적인 면접교섭의 확보를 위해 법원에 사전처분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이부진 사장 측에서 아빠와의 자유로운 면접을 상당부분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다.먼저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은 지난해 10월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서를 냈다.임우재ㆍ이부진 부부 사이에는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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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선관위 “설날 의미와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음력 1월 1일은 설날이다. 그런데 되돌아보면 지금껏 설날의 의미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알고 쇤 적은 없는 것 같다.‘설’이라는 말의 의미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살펴보면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명절’이라는 설명이 나온다.아울러 설은 ‘사린다’, ‘사간다’라는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하다’, ‘조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인 것이다.설은 묵은 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머리이다. 새해에 대한 낯설음, 즉 새해라는 시간에 익숙하지 못한 속성을 가장 강하게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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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지원, 납품대가 1억여원 받은 한수원 그룹장 징역 4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원전용 부품을 발주해주고 그 수주와 납품과정에서 각종 정보와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한수원 중앙연구원 방폐물기술그룹장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A씨는 2009년 1월경 대전 대덕구 소재 커피숍에서 업체대표를 만나 어려운 경제사정을 얘기했고, 한수원으로부터 발주를 받기위해 인맥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업체대표는 3000만원을 A씨 명의의 계좌로 송금했다.A씨는 또 자신의 체납된 자동차세 64만원도 대신 내게 하는가 하면 다른 업체의 이사로부터 기술 및 정보 제공 등에 대한 대가 명목으로 500만원을 건네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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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국수대, 캄보디아인 끼리 세력다툼 집단폭력범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 국제범제수사대는 캄보디아인 끼리 세력과시를 위해 서로 정글도, 각목 등으로 집단폭력을 행사한 11명을 검거해 이중 6명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20~30대로 김해 한림공단지역과 부산 사상공단지역 근로자들로 서로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김해 외국인거리를 무리지어 다녔다.김해지역 캄보디아인이 부산지역 캄보디아인으로부터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하기 위해 수시로 찾아다니다 작년 12월 20일 밤 김해시 서상동 소재 피해자 A씨(100만원상당)의 주점에서 만나 서로 집단폭력을 행사해 상호 3주∼5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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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면담보호위원회 설대호 회장 “사랑으로 출소자 재범 막아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는 지난 9일 경남서부지소 회의실에서 사전면담보호위원회(회장 설대호) 18명의 위원들과 월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설대호 회장은 “나 혼자서는 하기 힘들지만, 진주지역 내 사전면담보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하면 불우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다”며 “작지만 큰 우리들의 사랑으로 출소자의 재범을 막고, 우리의 이웃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이흥수 소장은 출소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기쁨을 더하고 슬픔을 빼며 사랑은 곱하고 행복은 나눌 수 있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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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부동산건설그룹과 건술기술교육원,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무법인 율촌(대표 우창록 변호사)의 부동산건설그룹(대표 한봉희 변호사)과 건설기술교육원(원장 김석현)이 10일 섬유센터빌딩 회의실에서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사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인력을 양성하고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공공발주 공사계약 관리과정 개설을 위한 것이다.공공발주 공사계약 관리과정은 건설기술교육원이 건설업체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발주기관 공공건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 올 3월에 개설 예정인 신규 강좌다.율촌 전문 PF가 대거 강사진으로 나서 ‘공공건설 법령 및 이슈 소개, 부당특약 대응방안, 계약관리 실무’ 등 공공건설 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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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설ㆍ대보름 명절 관련 위탁선거법 안내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선거관리위원회는 위탁선거법은 선거운동기간과 방법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선거운동 주체도 ‘후보자’로 한정하고 있어 ‘후보자’라 하더라도 선거운동기간 중에 법에서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할 수 있는 사례’라 하더라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행위는 선거운동기간(2015년 2월 26∼3월 10일) 중에 ‘후보자’가 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사람’이란 사교의 형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서로의 문안을 교환할 수 있는 사이 또는 썩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으로, 같은 조합의 조합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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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회장단, 지역 군부대 위문 방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은 설을 맞아 9일 충렬부대를 비롯해 향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지역 군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부대 위문에는 조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산상의 김지ㆍ박수복ㆍ허용도ㆍ이영숙ㆍ이남규ㆍ최범영ㆍ박용수 부회장, 박종수 상근부회장과 이일재 사무처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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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실시간 중계로 긴급상황 대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이 중요행사ㆍ재난 관리 등 상황보고를 인적보고 체계에서 상황파악과 지휘통제가 쉬운 실시간 중계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영상지휘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중요사건 지휘, 재난관제, 중요행사 혼잡관리 등 치안현장에 활용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 및 스마트 치안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영상지휘관제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무인촬영 가능한 이동형ㆍ차량형 카메라를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경찰서 상황실과 유관기관(시청, 부산소방서)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기존 무선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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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비안전정비창, 사랑의 헌혈 행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해양경비안전정비창(창장 조용명)은 10일 부산 사하구 소재 정비창에서 헌혈인구가 감소하는 동절기를 맞아 부족한 혈액공급을 위한 헌혈행사를 가졌다.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비창 직원뿐만 아니라, 인천, 포항, 태안, 여수해양경비안전서 등 수리함정 경찰관 및 의무경찰 48명이 헌혈행사에 동참했다.조용명 창장은 “최근 동절기 기간은 수혈용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애기를 자주 듣게 돼 직원들과 함께 헌혈행사를 갖게 되었다” 면서 “오늘의 이 활동이 우리사회의 혈액부족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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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빌라 등 침입 억대 전문텀이범 일당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백승면)는 원룸 등 빈집에 침입해 억대의 재물을 절취한 전문털이범 3명을 특가법 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0~40대 무직으로 절도, 사기 등 범죄전력이 있는 자들로 지난달 31일 대구 남구 소재 빌라에 배관을 타고 침입해 귀금속 50점(80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30일 사이 대구전역에 걸쳐 23회에 걸쳐 노트북, 카메라, 귀금속 등 255점(1억10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23명에 이른다.장세영 경사는 “지난달 사천시 향촌동 소재 빌라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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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안전서, 설연휴 대비 유람선 안전관리 점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해상교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유람선과 선착장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홍희 부산해경안전서장은 9일부터 여객선 및 어선이 많이 출입하는 관할 안전센터 현장을 방문해 어민과 유람선 관계자등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김 서장은 “설 연휴와 주말이 연결돼 긴 연휴로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안전점검 및 사고 예방 순찰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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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헌혈 나눔행사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협조로 직원 헌혈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질환 증가 등으로 혈액수요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지원자는 감소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부족한 혈액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직접 헌혈행사에 동참한 박호서 소장은 “기획성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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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법정구속 혹평…김진태 “세상물정 모르는 판결, 대법원서 무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부장검사 출신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고등법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유죄를 인정해 법정구속한 것과 관련, “세상물정을 모르는 판결”이라고 혹평하며, 거듭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힐 것”이라고 확신했다.김진태 의원은 어떤 정치인보다도 이 사건 1심 판결부터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상당한 관심을 표명해 왔다. 특히 9일 원세훈 전 원장의 선거법 위반 유죄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힐 것이라고 전망했던 김진태 의원은 10일에는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 등으로 불법 정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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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ㆍ울산ㆍ창원ㆍ대구 지법 및 고등법원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법원은 10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966명에 대한 전보 등 법관 정기 인사를 2월 23일자로 단행했다.◇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문희 전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원수 전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춘언 전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흥구 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장▲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운삼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심현욱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유창훈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조민석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훈재 전 서울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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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반부패 청렴 자정 실천 결의대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10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자정 및 365일 무사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문 낭독 및 소방서장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렴실천ㆍ무사고 365일ㆍ음주운전근절’ 서약으로 남해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마음을 갖고, 소방공무원 스스로 안전관리 업무를 충실히 해 한건의 사고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결의를 했다.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에 의거한 공정처리, 민원관련 금품 및 향응 주고받기 금지, 직위를 이용한 청탁금지, 자기 안전은 자기가 확보한다는 의식 갖기 등이다.이한구 서장은 “공직기강 확립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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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동래구선관위 “조합의 미래는 깨끗한 선거로부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오는 3월 11일에는 농협ㆍ수협ㆍ산림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실시된다.그동안 개별 조합단위로 실시되던 조합장선거가 작년 8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 제정ㆍ시행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로 전국 동시에 치러짐으로써 예산 및 인력 낭비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과거 조합장선거의 실태를 살펴보면 후보자와 유권자인 조합원 사이의 지연ㆍ혈연 관계 등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ㆍ제보율이 낮았고, 소수의 선거인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이다 보니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금권선거의 폐해가 컸던 것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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