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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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하반기 수용자 안전교육 실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9일 수용자 107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참여하는 ‘2015년 하반기 수용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설 내 작업장에서 일하는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례 및 대처 방법, 산업재해 발생원인과 대책, 작업중 지켜야하는 안전수칙 등을 통해 수용자들이 안전중시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박호서 부산교도소장은 “교정 시설 내 작업장에 취업 중인 수용자들에게 안전교육에 대한 기초적 소양 배양을 통한 안전중시 문화를 조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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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수회 제5대 의장에 김재훈 교수 선출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 김재훈(56ㆍ경제학과) 교수가 2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치러진 교수회 의장단 선거에서 제4대에 이어 제5대 교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교수회 의장의 임기는 2015년 1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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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국가자격시험 중 화장실 출입 금지는 인격권 침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기술자격시험 감독관이 응시자의 요청에 의해 시험장 안에서 용변을 보도록 허락했더라도, 이는 해당 응시자가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기 충분한 인격권 침해행위라고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게 국가기술자격시험 도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과 관련해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진정인 A(1961년생)씨는 2014년 10월 5일 국가기술자격시험(전기기사) 응시 도중 용변이 급해 감독관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감독관이 ‘화장실 출입 후 재입실이 불가하다’고 해 시험장 안에서라도 용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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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KDB산업은행과 청년미취업자ㆍ대학생 법률지원
[로이슈=손동욱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곽상도)과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8일 청년미취업자 및 대학생의 법률상 어려움을 취업이나 졸업 전에 해소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원활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법률구조 사업은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협약에 따라 은행은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단은 변호사를 통한 무료 소송지원을 실시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15세 ~ 29세 청년층 실업 증가 및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급증에 따른 소득불평등 해소와 보편적 사회서비스망 구축,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등으로 인한 학업 및 경제적 여건 악화, 다단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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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화재 피해 화훼하우스 농가 복구 지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지난 16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박모(64)씨의 화훼 하우스 국화농장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농기구, 비닐, 부직포, 보온열등, 보온시트 등이 전소돼 강서소방서 추산 4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부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6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10명을 복구작업에 투입했으며 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키로 했다.농가주 박씨는 “이번 화재로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았는데 보호관찰소로부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혼자서는 살수 없고 서로 돕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거듭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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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행정심판법 시행 30년사 발간…국제심포지엄 개최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신속하고 공정한 권익보호 제도로 자리매김한 행정심판법의 시행 30주년(2015.10.1.)을 기념해 그간의 발자취와 주요성과를 기록한 30년사를 발간하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정심판법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된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1951년 제정된 소원법을 폐지하고 1984년에 제정되어 이듬해 시행됐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제도의 지난 30년은 말 그대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시켜 온 우리 행정의 역사”라며 “1985년 첫해 74건에 불과했던 청구 건은 2014년 2만 5301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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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H중공업그룹 납품비리 12명 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박정식)은 H중공업그룹(H중공업, M조선 등)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한 결과, H중공업그룹 前직원 4명, 협력업체 대표 2명, 대학교수 포함 사건 브로커 3명 등 9명을 특경법위반(사기), 배임증ㆍ수재,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협력업체 대표 3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12명을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은 감사에 따른 H중공업그룹에서 수사의뢰함에 따라 납품비리 수사에 착수해 H중공업그룹 직원들이 협력업체들과 짜고 2007년~2014년 협력업체에서 H중공업그룹에 마치 자재를 납품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해 납품대금 총 합계 45억여원을 편취한 사안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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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10월 출소예정자 11명 채용약정서 체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주교도소(소장 강위복)는 26일 소 내 대강당에서 참여수형자 20명, 참여업체 7곳, 유관기관 참여자와 함께 ‘2015년 10월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참가수용자 20명 중 11명이 참여업체와 채용약정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진주교도소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소 전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동행면접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구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소하는 수용자 자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강위복 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출소자 취업의 질 향상과 재범방지,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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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내일 소중한 한 표로 유권자 권리 찾읍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는 10월 28일 부산진구 제1(광역)ㆍ기장군 제1(광역)ㆍ서구 다(기초)ㆍ사상구 다(기초)선거구의 58개 투표소에서 재선거 투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선거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선관위 누리집(중앙 - www.nec.go.kr, 부산 - bs.nec.go.kr),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소에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투표할 때에는 기표소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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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윤길현)는 27일 소 내 강당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12명을 대상으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관내 우수 중소기업 ㈜심양테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을 대상으로 1:1채용면접을 통해 4명의 채용을 약정했다.이와 함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에서는 취업·창업 컨설팅 및 신용 회복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구인업체 ㈜호성플랜트 김용호 대표는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들이 의욕적이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길현 울산구치소장은 “출소 예정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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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긴급성 요건 못 갖춘 긴급체포 제동…경찰관 경고 권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찰의 긴급 체포행위에 대해헌법 제12조가 보장하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소속 기관장에게 해당 경찰관들을 경고 조치할 것과 긴급체포와 관련된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강간 혐의로 고소당한 피해자 A씨(91년생)는 소방공무원시험을 앞두고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내려가 있었으며, 주소지로 찾아온 경찰(피진정인들)에 의해 긴급체포 됐다.인권위는 당시 경찰이 피해자에게 출석을 요구하거나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체포를 한 사실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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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여권에 부정적 의미 있는 영문 이름 변경해 줘야
[로이슈=손동욱 기자] 여권의 영문 이름을 어릴 때 다른 사람이 대신 작성했고, 성명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등 예외적인 사정이 있는데도 이름 변경을 거부한 외교부장관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A씨가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영문 성명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 해외활동 시 상당한 불편이 예상되는 등 예외적인 사정이 있고 출입국 관리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부장관이 변경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고 재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대학교 개인정보, TOEIC성적표, 신용카드 등에 ‘DEOK’을 사용함에 따라 여권 성명 ‘DUCK’(오리, 책임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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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변호사회-창원지법-창원지검, 법조3륜 친선체육대회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는 지난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공상훈)과 체력단련을 위해 법조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소재 판사ㆍ검사ㆍ변호사는 지역민에게 친근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법조 3륜이 되자는 다짐과 함께 서로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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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모임, 한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87곳 대규모 1인 시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56개 단체로 긴급하게 구성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부산시민모임’은 26일 오전 부산지역 중ㆍ고등학교 인근 87곳에서 동시에 대규모 1인 시위를 벌였다.이 모임은 지난 7일 국정교과서 반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7일과 24일에는 500여명이 참가한 부산시민대회를 개최하며 부산지역의 국정교과서 반대 여론을 표출해 내는데 노력해 왔다.모임 관계자는 “급하게 제안된 1인시위에 이렇게 많은 숫자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주신 것을 봤을 때,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국정교과서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똑똑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 정부 고시를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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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최두영 전 지방행정연수원장 ‘공무상 사망’ 인정
[로이슈=손동욱 기자] 최두영 전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중국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와 관련해 ‘공무상 사망’으로 인정받았다.지난 7월 1일 중국에서 발생한 연수원생 탑승 버스 추락 사고로 대형 참사(사망 10명, 부상 16명)가 발생했다.당시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7월 5일 새벽 2시 50분경 홍콩성호텔 1층에 추락해 사망했다.중국 공안당국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추락사(자살)로 결론 내렸다.이후 지난 9월 25일 유족은 “고인의 사망이 대량 참사 수습 과정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과로와 스트레스, 사고 발생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등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며 공무원연금공단에 공무상 사망 인정 신청(유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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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의식 국민의견 청취…국민신문고ㆍ다음 아고라 토론방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 함께 국민통합과 공공의식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한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국민대토론회는 최근 우리 사회의 공공의식 부재와 관련해 진행된다.국민 다수가 참여하는 대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바람직한 공공의식 및 실천 프로그램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된다.국민들은 ‘공공의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각들을 국민신문고(www.epoeple.go.kr)나 다음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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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최장근 교수, 한국일본문화학회 12대 회장 선임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 최장근(53) 일본어일본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제49회 한국일본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총회에서 1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임기는 2016년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다.1993년에 설립된 한국일본문화학회는 현재 한국연구재단 학술등재지 학회로, 일본표현문화학회, 일본비교문화학회, 대만일본어문학회 등 해외 학회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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