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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작전 검토, 中어선 북한 연안 있는 것으로 파악…‘안개 속 긴장감’

2016-06-13 02:34:27

[로이슈 위현량 기자] 군, 해경 그리고 유엔사가 중국어선 작전 재개를 위해 사흘째 작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자는 “어제도 한강 하구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수척이 수역을 빠져나갔다”며 “지금 남아있는 중국 어선은 10척 안팎”이라고 밝혔다.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방송화면 캡처

남아있는 어선은 한강 하구 수역에 남아있는 중국 어선들은 민정경찰의 단속을 피해 북한 연안에 머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협정에 따라 민정경찰은 북한 연안에는 진입할 수 없고 북한군도 아직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한강 하구 수역에 머무르는 중국 어선들의 움직임과 현지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정경찰 작전을 재개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현량 기자 law3@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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