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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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지난 주말 화재·사고 출동 101회... 인명피해 없어
경남 통영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주말동안 주택 화재 등 통영시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 총 101회 출동했다고 24일 밝혔다.통영소방서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통영시 용남면 공터에서 적치된 쓰레기와 목재 등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창고로 옮겨 붙어 창고내부에 있던 공사용 자재 및 공구 일부가 소실 돼 소방서 추산 450만원의 피해를 냈다.또 23일 오전 6시께 통영시 용남면 한 주택에서는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이외에도 64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47명을 이송했고, 20건의 벌집제거, 2건의 승강기 사고 및 각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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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10대 보호관찰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은 지난 주말 법정 준수사항위반으로 10대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을 구인,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포항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2015년 3월 대구가정법원에서 절도 비행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심야시간 외출제한 위반, 가출 등 준수사항 위반으로 작년 7월 구인된 전력이 있다.그런데도 부모의 무관심 속에 재차 무단가출 해 모텔과 PC방 등을 전전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장기간 회피하다 지난 주말 지명수배로 경찰에 검거됐다. A군은 대구소년원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으며 대기한 후 다시 법원의 결정에 따라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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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항 북방파제서 60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24일 오전 8시 53분쯤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 TTP(테트라포드)에서 60대 남성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신고자A씨가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에서 TTP 하단에 사람이 떠있다며 신고했다.현장으로 출동한 해경과 119에서 합동으로 시신을 인양했고 소지품 등을 확인한 결과 L씨(49년생, 울산 거주)로 확인됐으며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L씨가 낚시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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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낡은 집 허물고 신축시 이주자택지 공급대상 제외는 잘못”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알 수 없었던 시점에 낡은 주택을 허물고 신축했다는 이유로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에서 배제한 처분은 잘못이라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지난 11일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A씨가 제기한 행정심판 사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A씨를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로 선정하도록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A씨는 공공주택사업이 시행된 고산동에서 1973년부터 살았던 원주민으로 2000년 5월부터 소유했던 주택이 낡고 불편해 지난 2006년 4월 이를 허물고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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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22일 오후 10시 16분쯤 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여객선 P호(2만1688톤, 한국선적)에서 응급환자 최모씨(여, 52세)가 발생하여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박은 어제 오후 5시쯤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크루즈 활동 중, 같은 날 오후 9시 49분쯤 최씨가 혈압이 높아지고 구토증상 및 저체온증을 호소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한 것. 부산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를 구조해 119구급차로 인근병원(부민병원)으로 긴급후송 조치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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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사회적 약자 배려형 가족접견 실시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0~21일 사회적 약자(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약자, 다문화 가정 등) 배려형 가족접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의 유대강화를 통한 가족관계 회복과 수용생활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접견실, 상담실 등 차단막이 없는 안락한 분위기를 느끼는 장소에서 이뤄졌다. A씨는 “구속될 때 아내가 임신 중이라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컸다. 아기와 함께 온 아내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를 나누며 사랑하는 가족의 품이 얼마나 그리운 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배려해준 구치소 측에 감사를 표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가족접견 등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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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울산공원묘원 환경정화 활동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9일부터 3일동안 울산공원묘원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공원 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법무부 주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울산공원묘원 관리사무소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 대상자 19명을 지원했다.공원 측은 “올해 2월에도 많은 도움이 됐는데 오는 추석을 맞아 준법지원센터에서 이렇게 도움을 줘 뭐라 고마움을 표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김행석 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친화적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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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문자서비스, 모든 차주에게 보낸다
모든 자동차 소유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정기검사 날짜를 안내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또 자동차 의무보험 만기 안내 우편물이 계약자의 주소이전 등으로 반송되면 주소를 바로 잡아 다시 발송하는 등 처리절차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본의 아니게 자동차 정기검사나 의무보험 갱신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납부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공동으로 정기검사·의무보험 과태료 감소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와 국토부가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갱신을 제때 하지 못해 자동차 보유자가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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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이어 생닭 기증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0일 얼음생수 5000병에 이어 중복을 하루 앞둔 21일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정순옥)로부터 생닭 31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22일 삼계탕으로 만들어 제공키로 했다. 노현태 소장은 “우리 사회의 따듯한 관심이 수용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교정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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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보이스피싱사기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대구달성경찰서(오완석 서장)은 20일 논공농협 남부지점 이승진씨에게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씨는 19일 오후 2시쯤 고객인 A씨가 검찰을 사칭한 피의자에게 속아 정기예금 13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고자 농협을 찾았으나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그 피해를 막았다.오완석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관심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한 협력 치안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고객이 1000만원 이상 현금 또는 수표 인출 시, 특히 이유 없이 계좌 잔액 전부를 인출할 경우 금액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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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 2만명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는 20일 부산교도소에 생수 2만병을 기증했다.이번 생수 기증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지급해 수용자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하도록 교정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하준섭 회장은 “이번 생수 지원으로 혹서기에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 보내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부산교도소 사회복귀과 김승수 과장은 “교정협의회 생수지원으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매년 생수를 지원해준 교정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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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교회 침입 상습 절도 3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교회 침입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30대 A씨(무직.주거부정)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밤11시58분쯤 남구 신정동 소재 모 교회회 뒷문을 열고 침입해 지하 1층 예배당에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30대 B씨 소유의 시가 150만원 상당의 야마하 LL16 어쿠스틱 기타 1대를 절취하는 등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컴퓨터 본체, 아이패드 등 합계 3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동일전과 3회가 있어 어젯밤 구속영장 발부로 구속된 상태이며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생활해오다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고 중고가게에 물건을 처분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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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새 정부 반부패 네트워크 재구축, 민관협력 해야”
박은정 권익위원장이 반부패 시민사회단체를 만나 청렴 실천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민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주요 반부패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반부패 활동 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행정개혁시민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내부제보실천운동이 참석한다. 특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 앞서 대선후보에 ‘반부패 12대 정책’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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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청주 수해(水害)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
최근 충청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등으로 특히, 청주 지역의 피해가 상당한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해당 지역 수해(水害)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 임직원은 1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에 위치한 비닐 하우스 내 시설물 및 작물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농가 복구에는 진흥원을 비롯, 대전시청, 공군사관학교 생도 등 인근 지역에 위치한 기관과 학교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농작물 시설 피해 복구 작업에는 낮 최고기온 34℃가 넘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약 30명의 직원이 자원봉사로 오전 일찍부터 참여해 오송읍 호계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내 시설물 쓰레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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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수해복구현장서 구슬땀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손외철)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복구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명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주변 토사물 제거 등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긴급 복구지원 활동은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복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봉사대상자 A씨(38)는 “내가 흘린 구슬땀이 지역 주민들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힘이 들지 않았다”며 구슬땀을 훔쳤다.손외철 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은 “향후 지속적인 복구 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생지원형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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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안산단원경찰서·한국마사회와 ‘불우범죄피해자’ 지원
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KOVA)는 18일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된 피해자에 대한 협약기관과의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물품후원, 심리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OVA는 이날 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나눔증서를 수여해 범죄피해자들이 삶의 희망을 가지고 용기내어 살도록 당부했다. 또한, 안산단원경찰서 피해자보호전담경찰관 김영빈 경사가 참석해 피해자를 격려했다. KOVA는 향후 도움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추가 발굴해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경기서부지부장 변윤언)는 지난달 안산단원경찰서, 한국마사회 안산문화공감센터와 함께 불우범죄피해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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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에도 스프링클러 설치한다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 발생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의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앞으로는 견본주택을 특정소방대상물인 ‘전시장’의 소방기준을 적용해 관리한다고 19일 밝혔다.권익위와 안전처는 향후 견본주택에 문화 및 집회시설인 ‘전시장’의 소방시설 기준을 적용해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시각경보기, 피난유도등 등을 설치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체계적인 화재안전 관리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축조신고 수리 전에 관할 소방관서의 장에게 반드시 사전협의(건축법 제20조제6항) 하도록 하고 사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권익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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