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지인 운영 물류창고서 여성화장품 68종 '슬쩍' 4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지인이 운영하는 물류창고에 침입해 진열대에 보관중인 시가 790만원 상당의 여성용화장품 68종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4일 오후 5시경 수영구 모 화장품물류창고에서 피해자가 잠시 외출중인 틈을 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해 피해품 전량을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
발리 화산 분화, 55년전 악몽 되풀이 될라....심상치 않은 조짐 '노심초사'
발리 화산 분화 활동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현지 분위기 심상치 않은 모양새다.2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화산의 분화활동이 재시작됨에 따라 긴급대피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에 인근 주민들이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발리화산 분화 활동으로 인해 연기가 수직 상승해 비행기 운항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특히 인니 당국은 이를 엄두해 일단 인근 공항을 일시적으로 닫은 상황이다.발리 화산의 분화 활동은 55년 전에도 발생한 바 있는데 당시에는 미처 피하지 못한 일천여 명의 주민들이 희생된 바도 있어 현지는 더욱 가슴 조리고 있다.여기에 이곳은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
통영준법지원센터, 통영·거제·고성도서관 업무협약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8일 시민법교육 공동추진 및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위하여 관내 통영·거제·고성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법률을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민 로스쿨 및 시민 법률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정영식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사 분쟁, 의료소송, 교통사고 처리 등 유익한 생활 법률 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주민들에게 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올 상반기 총 35회에 걸쳐
-
임차인으로 가장해 알아낸 원룸 비밀번호로 침입 절도 2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원룸과 사무실 입차인으로 가장해 부동산중개인과 둘러보면서 비밀번호를 알아낸 다음 나중에 침입해 TV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30분경 낮에 부동산중개인과 둘러볼 때 외워둔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임해 시가 37만원 상당의 TV를 절취해 중고가전업자에게 처분하고, 같은 달 6일 오후 7시31분경 같은 방법으로 알아낸 열쇠로 문을 들어가 현금 5만원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원룸에 남겨놓은 비니봉지에서 피의자 지문을 채취해 소재불명으로 통신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위치추적을 검거했다. 피해자와의 합의로 불구속입건했다
-
"사채업하면 돈 많이 벌수 있다"군대 선임 유인 금품갈취 3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상근예비역근무를 같이했던 선임에게 사채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유인해 금품 갈취한 피의자 3명을 공동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A씨(22)와 B씨(20)는 구속하고 C씨(22)는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40분경 A씨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에게 사채업을 하면 돈을 벌수있다고 유인해 차량구입대금 명목 등으로 협박해 피해자 소유 오토바이 판매대금 280원 등 780만원을 받아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통신수사 등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A씨는 자진출석했고 나머지 2명은 소재추적 끝에 타 지역에서 검거했다.
-
울산서 통근버스와 승합차량 충돌…사상자 11명 발생
28일 오전 6시57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덕삼거리 인근에서 관광버스(공장 통근버스)와 스타렉스(승합)가 정면 충돌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에쓰-오일에서 공단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퇴근직원 탑승)가 스타렉스와 충돌 후 사상자 11명(스타렉스 운전자 사망, 경상 10명)이 발생했다. 오전 7시13분경 구조완료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스타렉스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 중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자세한 사고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택시와 충돌한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사망
28일 오전 5시6분경 J씨(64) 운전의 택시가 부산 연제구 신리삼거리쪽에서 망미동 배산역 방면으로 직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75·여)를 충격해 119 후송 중 숨지게 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운전자를 안전운전의무위반, 속도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
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진로·학습 코칭 프로그램 실시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관찰과장 심선옥)는 27일 학업을 중도 포기한 무직·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예 보호관찰관과 함께 하는 진로·학습 코칭 프로그램('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로 검정고시에 응시할 예정인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한 목표의식 부여 및 검정고시 응시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많은 드라마와 연극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영석 법사랑위원(MBC 18기 공채 탤런트)은 불안한 장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 특별한 지도에 나섰다, 에듀윌 검정고시 강사인 김샛별 전문강사는 검정고시 학습 절차 및 합격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공부 의
-
부산구치소, 출소예정자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7일 오후 출소예정자 11명을 대상으로 외부기업체 7곳,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해 ‘2018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협동조합인 서울 광진구 ㈜한울배터리(이명원 대표) 등 7개 구인업체와 1대 1 면접을 통해 6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사상구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채무조정, 국민연금 가입 및 신고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출소 후 취업은 물론 신용회복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줬다.각 기업체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출소자
-
부산해운대서, 엘시티추락사고 관련자 4명 추가 구속영장 신청
부산해운대경찰서는 4명이 숨진 엘시티추락사고 관련 관련자 4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 소장 A씨(54), 하도급업체 I사 소장 B씨(37), S사 기술팀장 C씨(43), 사 기술팀원 D씨(29) 4명이다.앞선 S사 2명에 대한 영장 기각 사유에 대한 보강으로 관계자 대질 등 증거 자료 추가 보강했으며 이번 영장신청은 본 사건 관계자에 대한 일괄 신병처리다.신병처리가 마무리되면 빠른시일내에 종합수사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
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7일 오후 2시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을 대상으로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6개 업체가 수형자들과 1대 1면접을 통해 13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박호서 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희
-
최강주 대전교정청장, 신임 교정본부장 임명
최강주(56) 대전교정청장이 신임 교정본부장으로 임용됐다.27일 법무부는 따르면 최 청장을 신임 교정본부장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내달 1일부터 교정본부장 임기를 시작한다. 김학성 현 교정본부장은 오는 30일자로 2년 임기를 마치고 명예퇴직할 예정이다.최 청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공안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89년 교정간부 31기로 공직에 입문한 후 29년간 근무하면서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광주교도소장, 인천구치소장, 서울구치소장, 광주지방교정청장, 대전지방교정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4년 국방대 파견 이력도 있다.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 신임 교정본부
-
고래고기 압수물 불법환부 의혹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경찰에서 압수한 고래고기를 환부결정해 피의자에게 되돌려준 울산지검 검사 및 담당변호사, 유통업자 등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경찰이 압수한 고래 고기를 피의자에게 환부한 검사를 상대로 직권남용과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2017년 9월 13일 고발장이 접수된 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 당시 환부 받은 피의자 및 관련 업주들을 상대로 21톤 시가 30억원 상당의 고래 고기를 돌려받은 경위에 대하여 집중 수사 해왔다.지금까지 경찰은 불법 고래 고기 유통업자 6명을 입건하고 그 중 2명을 구속했다. 변호사 A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
부산 남포동 호텔 낙화물로 전선파손 130여가구 정전
27일 오전 3시30분경 부산 중구 남포지구대 앞 노상에서 호텔 낙화물에 전선이 파손돼 일대가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남포지구대 및 인근 130여가구가 정전피해가 났다. 중앙 순찰차(소나타) 뒷 유리창 및 범퍼가 파손됐고 주차돼 있던 승용차량 4대가 경미한 물피를 입었다.15층 호텔 13, 14, 15층 창틀형태의 외상재가 불상의 사유로 떨어지면서 정전됐다. 경찰은 강풍 내지 공사상 하자로 추정하고 조사중이다. 현재 변압기는 설치완료 됐고 정전 등 복구중이다.
-
안성 교통사고, 어쩌다가 이런 일이...휴지조각처럼 처참히 구겨진 끔찍한 상황
안성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안성 교통사고 참사를 당한 이들이 바로 중학교 고등학교 나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에 따르면 안성 교통사고는 비가 많이 오는 이날 한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처참하게 구겨졌다.건물 외벽도 크게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들 중 네 명이 세상을 떠났고 한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이 차를 빌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많은 이들은 어떻게 차를 빌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남기고 있다.경찰은 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차
-
경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용강주공 환경개선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 장수)는 지난 23일 지역주민들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용강주공아파트 환경개선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준법지원센터 직원, 사회봉사대상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미술교사 및 학생들이 함께 범죄예방(셉테드)환경조성을 위한 아파트 벽면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참석자들은 “주민들이 벽화 그림을 보며 좋아 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일에 참가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경주준법지원센터에는 작년에도 경주용강초등학교 벽면에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형사정책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
통영준법지원센터, 복학‧고졸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6명 장학금 전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원호위원회의 후원(회장 서윤득)으로 26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복학‧고졸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1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검정고시 합격자, 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10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을 받은 이모(19)군은 "복학 후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는 학업에 매진하며 나태한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어린 시절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며 참석한 청소년 대상자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며 "“학업 중단 청소년 대상자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