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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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0일 교도소에서 제4회 취업희망 출소예정자 38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6개 업체와 수형자들이 1대 1 면접을 통해 19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이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나서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도왔다.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이 날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오늘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장 소중한 날이며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이어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 "수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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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외제차량 절취 2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1억 원대 외제차량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20)와 B씨(20)는 친구 사이로 지난 11월 5일 새벽 1시30분경 진주시 모 빌라 인근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외제차량 스마트키를 절취해 차량을 운전해 간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들 특정 및 차량 발견·회수하고 소재 추적 중 잇따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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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등 30여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일하던 조립식 패널 설치 업체 창고와 공사현장에서 전동공구 등 30여점 540만원 상당을 절취한 우즈벡 국적 외국인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 단기 비자로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됐다. 지난 2월경부터 10월29일경까지 피해자 업체에서 일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소재추적 중 업체에 방문한 A씨를 검거(11월12일)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15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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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오롱 하늘채 공사현장 크레인붐대 휘어져
11월20일 오전 8시10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공사현장 101동과 102동 사이 23층 높이에 설치된 크레인 1호기 붐대(크레인 가로부분)중간부분이 휘어져 있는 것을 하청(협력)업체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다.인피, 물피는 없었다.공사책임자는 크레인이 휜 이유에 대해 알수 없고 복구까지 수일 이상 걸린다는 진술을 했다.경찰은 현장통제 후 정확한 파손경위 확인중이다. 2차 피해 없도록 안전라인 설치하고 복구시까지 공사진행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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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5부두서 컨테이너 추락해 인부 사망
11월 20일 오후 1시55분 부산 동구 범일동 5부두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컨테이너 박스를 내리던 중 컨테이너가 인부 A씨(57) 몸쪽 부위로 떨어져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컨테이너와 화물차를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대기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크레인운전기사를 상대로 운전미숙인지 기체결함인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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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대교서 음주교통사고
11월20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송도→영도방향) 1.3km지점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42)가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75%, 면허취소수준)서 K5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 운행하던 말리브차량을 추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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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 구둣발로 찬 공무원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Y구청 공무원 A씨(49· 6급공무원)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22시25분경 부산 연산역16번 출구앞 노상에서 택시비 지불문제로 택시기사와 시비가 돼 112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택시비 지급을 위해 A씨의 가족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경찰관을 구둣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다.연일지구대서 현행범 체포해 형사과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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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김포시에서‘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JW그룹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함께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JW홀딩스, JW중외제약 등 JW그룹,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 금상회(김포시공무원모임), 금빛회(김포시5급이상공무원부인모임), 무료경로식당 등 봉사단 15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직접 담갔다.김장김치는 김포지역 독거 어르신과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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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도피 사기 피의자 국제공조수사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중고 닛산 스포츠카를 저렴하게 수입 대행해 주겠다고 속여 구입비용 명목 2400만원 편취 후 태국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42)를 사기 혐의로 국제공조수사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07년~2009년경 수영구 망미동에서 외제차 수입대행업을 했으나 경영 악화로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에도 2009년 7월17~7월30일 경 매장에서 피해자 B씨(41ㆍ자영업) 상대 "중고'닛산 350Z' 스포츠카를 2300만원에 구입해 3~5개월 뒤에 인도해 주겠다”고 속여 구입비용 명목으로 5회에 걸쳐 합계 24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고소직후 태국 해외 도피 해 지명수배(기소중지)됐다.동종 수법으로 다수 수배돼 있으며 피해총액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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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불법 구조변경·승인 일당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트레일러 불법 구조변경·승인한 일당 4명을 자동차관리법,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경 공업사 대표 A씨(56)와 익스프레스 대표 B씨(47)는 트레일러 샤시에 유압기를 설치해 불법튜닝하고, 5월31일 자동차검사소 이사C(60)씨와 대표 D씨(56)는 허위 승인서 등으로 튜닝승인 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업무를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불법유압기 설치 및 불법사후튜닝 첩보로 내내사착에 들어가 1200만원 수수하고 유압기 제작·설치했고 40만원에 튜닝허가작업을 했다는 범행을 시인받았다. 경찰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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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천연 방향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자원봉사 진행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아로마 천연 방향제를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16일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소재한 CJ헬스케어 본사에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한 천연 방향제 ‘아로마 롤온’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아로마 롤온 만들기 봉사활동은 지난해 CJ헬스케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관한 ‘일상 속 작은 실천 자원봉사활동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웃의 피로감 및 스트레스를 ‘향기 테라피’로 줄여보자는 의미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손지명씨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천연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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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소외된 지역주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진행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 봉사동호회 ‘차누리 봉사단’은 지난 17일 송파구 마천동 내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인 ‘도담하우스’를 방문, 지역 내 미혼모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알려왔다.이 날 행사에는 강남차병원 임직원 및 가족 20명이 참여해 ‘도담하우스’ 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500포기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이 날 포장된 김치는 미혼모자 가정을 비롯해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등 지역 내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누리 봉사단’ 회장을 맡고 있는 진단검사의학과 김진산 팀장은 “차누리 봉사단은 ‘누리’라는 이름처럼 온 세상에 차병원의 따뜻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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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경찰과학수사, 국민만족도 전국 1위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과장 총경 이흥우)는 경찰청 고객만족 모니터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경찰과학수사 국민 만족도’부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조사의 목적은 범죄현장에서 피해를 당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과학수사분야의 국민만족도를 조사, 분석해 현장 과학수사요원의 의식변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경찰청 고객만족 모니터센터는 지난 10월11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국의 현장 과학수사요원과 실제 접촉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과학수사요원의 출동 신속성, 응대 태도 등 친절성, 전문성 및 경찰 과학수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경찰청이 종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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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사랑의 김장김치 후원받아 전달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9일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황영섭)으로부터 저소득층 보호관찰대상자 등 원호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3000kg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자원봉사연맹의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현미 본부기획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이웃들의 온정으로 범죄의 유혹을 떨치고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했다”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10월에도 저소득층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직업훈련비 등을 기부해 사회안전망을 다지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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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김장용 배추묶기 일손지원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19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3명을 투입, 고령농가의 김장용 배추묶기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은 부산 기장군 거주 고령 농가주인 정모씨(71)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정씨는 "김장용 배추를 제때 묶어주지 않으면 서리를 맞아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줄어드는데,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인력확보는 어려워 애를 태우던 차에 이렇게 시기에 맞춰 일손을 도와주어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손돕기에 나선 사회봉사명령대상자 K씨(20)는 "태어나서 처음 농촌 일을 해 보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잘못을 저질러 시작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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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 총파업 행진 '삼산로' 차량통제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11월 21일 오후 3시30~4시30분 민주노총 울산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집회 행진(태화강역→터미널사거리)이 예정돼 삼산로 하위 2~3개 차로에 대한 차량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울산남부서는 주변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진동안 태화강역~터미널사거리 구간 가변차로를 운용, 행진 구간을 지나는 차량을 양방향 소통시키고, 이면도로에서 삼산로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사전 우회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 주력할 방침이다. 울산남부서 최동찬 경비교통과장은 “집회 행진으로 인한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집회 참가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진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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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상 야산에 임의 매몰 창원시 공무원 검찰송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은 석불상을 야산에 임의 매몰한 창원시 공무원 A씨(44.7급)을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창원시 의창구 소답주민운동장 조성사업(2008년~2017년) 지표조사 중 사업구역 내에서 발견된 마애석불좌상을, 문화재청장의 보존조치명령에 따르지 않고 2017년 1월경 사업구역 인근 야산에 매몰한 혐의다. 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지표조사를 진행한 후 문화재청에 보고했고,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법 제9조에 따라 창원시에 '소유자와 협의해 이전 등 보존대책을 강구하라'는 보존조치명령을 통보했으나, 담당공무원인 A씨는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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