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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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 3회에 걸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3·무직)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2시20분경 창원시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현금 11만원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4일까지 3회에 걸쳐 차량에 침입, 현금 등 9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주거지에서 1월 4일 검거했다. 1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차량 내에는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고, 주차 후 차량 문이 잠겼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차량 시동을 걸어 두고 운전석을 비우는 일이 없어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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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2회 침입 130만원 상당 금품 절취 40대 구속
경남 밀양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현금 등 13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43·회사원)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7시경 밀양시 한 빌라의 빈집 베란다로 침입, 현금 및 명품 의류 등 80만원 상당 절취하고, 같은 날 오후 8시10분경 빈집에 침입, 루이비통 혁대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경산시 피의자 주거지 앞에서 1월 3일 검거했다. 1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층의 경우라도 외출 시 창문 등을 꼭 시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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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화물차량 몰고가 절취 4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이삿짐센터 화물차량을 시동을 걸어 운전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6일 오전 2시35분경 사상구 괘법동 모 익스프레스 맞은편 노상에서 피해자(35)가 열쇠를 꽂아두고 주차해둔 시가 800만원 상당의 이삿짐센터 1톤 화물차량을 운전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 이동경로를 추적 및 통신수사로 경남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검거하고 차량을 회수했다. 피해자는 빠른 시일내 차량회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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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 하다 도망 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중고인터넷 전문사이트에 게시된 귀금속 판매글을 보고 피해자(25)에게 접근해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팔찌 1점(18K 20돈)을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도망가는 수법으로 공동 절취한 피의자 A씨 (19)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동네친구이며 무직자로 타인의 귀금속을 절취하기로 마음먹고 공동으로 지난 12월 1일 오후 9시20분경 부산 연제구 모 편의점 앞 노상에서 중고거래사이트에 게시된 귀금속 판매 글을 보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자료 분석 및 타서 공조수사로 소재 파악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순차적 출장수사로 3명을 검거해 형사입건하고 피해품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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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상습폭행’한 송명빈 대표, 2차 조사서도 혐의 인정
직원을 수년간 폭행해 고소당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6일 2차 경찰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강서경찰서는 송 대표를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7시간 동안 상습폭행 및 공갈·협박,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 송 대표는 지난 3일에도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송 대표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과 후에도 모두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을 받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직원 양모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시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송 대표를 상습폭행, 상습공갈,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그러나 송 대표는 일부 폭언·폭행은 인정하면서도 양씨가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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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환전영업으로 4억원 챙긴 게임장 업주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불법 환전영업으로 4억원 챙긴 사행성 게임장 업주 피의자 A씨(47)를 게임산업법 위반(불법게임물)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경 부산 북구 구포동 게임랜드를 운영하다 불법 환전관련 북부서 단속으로 영업장 폐쇄된 전력이 있다. 그럼에도 영업장폐쇄 직후인 6월 28일~10월 28일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으로 옮겨 게임랜드를 운영하며 손님이 획득한 게임점수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10%를 떼고 현금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4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다.A씨는 다섯 차례 경찰조사에서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범행을 부인했고, 경찰은 참고인 조사에서 환전행위가 있었다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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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버스전용차로서 시내버스 급정거 승객 피해
1월 5일 오후 7시5분경 부산 해운대구 동백지하철역 3번 출구 앞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버스 내 하차대기중이던 승객들이 넘어져 인적피해가 발생했다. M씨(63) 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이 운촌교차로에서 승당교차로 방향 1차로 유턴대기 중 직진신호에 유턴을 하는 바람에 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 중이던 J씨(59) 운전의 버스차량(141번)이 급정거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승객 13명중 B씨(63)는 이마등 찰과상으로 구급차로 부민병원 후송됐고, 나머지 승객 3명은 피해가 경미해 당장 병원치료는 하지 않았다. 승용차 탑승 3명은 피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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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일용직 추락 사망
부산 사상구 공사현장에서 작업중 추락해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상서에 따르면 일용직 A씨(53)가 1월 5일 오후 2시50분경 ‘주거용 O/T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의 10층에서, 9층 바닥으로부터 약 4~5m높이의 발판 위에서 건물외벽에 설치하는 비계파이프를 위로 꽂아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바람이 불어 양손에 들고 있던 비계파이프(지름 5cn, 길이 6m, 무게 18kg)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중심을 잃고 건물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현장소장 및 인부 진술에 따르면 비계작업을 하던 중 파이프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자 재결합하기 위해 파이프를 다시 분리해 손으로 들고 있던 중 강한 바람이 불어 파이프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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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나무섬 인근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일 오후 8시경 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기어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 A호(3.71톤, 승선원 6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A호는 이날 오전 9시경 다대포 낫개항을 출항, 나무섬 인근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중 오후 5시 30분경 전진 기어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표류하게 되자 선장 P씨(37)가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박과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A호를 예인GO 오후 8시경 낫개항에 입항 조치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표류하다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출항 전 장비 및 안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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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3~4일 양일간 교내 강당 및 각 교실에서 ‘관계성 향상프로그램’을 운영(이레 다음세대연구소)했다고 밝혔다. 3일에 진행한 1부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도브게임, Ritual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보여준 반면, 4일에 진행한 2부 프로그램은 난화그리기, 음악도시 등 개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헤어디자인반 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엉뚱한 것을 물어봐 창의력이 성장한 느낌이다. 같은 장면을 보고 친구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것을 느꼈다”며 “나와 친구의 의견이 항상 다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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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5부두서 선체파공 기름유출…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월 5일 오전 8시경 부산 북항 5부두에서 유조부선 A호(386톤, 부산선적)가 선체 파공으로 적재된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돼 긴급 방제 조치했다고 밝혔다.A호 주변 해상에 기름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 확인 결과, 사고선박 주변 및 인근부두 해상에 5×50m 범위의 검은색 유막 3개소가 발견됐다. 유출된 유종은 벙커A이고, 유출량은 1.2㎘로 추산됐다.부산해경은 민간방제업체와 함께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 300m를 설치하는 한편, 수중잠수를 통해 선저에 생긴 파공부(1×1cm)를 봉쇄조치 했다. 또 파공이 생긴 탱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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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DREAM 콘서트’ 로 어려운 청소년 열기 후꾼
K-WACO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 한세대교수)과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가 공동 주최하는 2019년 새해 첫 드림콘서트가 4일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에서 화려하게 개최했다. 먼저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맨 오브 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 두 곡을 부르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뮤지컬배우 정성화 배우는 본 공연으로 무대를 넘기면서 “요새 개인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앞으로 K-WACO 단원으로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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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문전교차로 음주차량 10km 추격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월 5일 오전 1시3분경 부산진구 동천로 문전교차로 앞 노상에서 음주의심차량을 추격해 검거했다고 밝혔다.관할불문 무전공조로 안전하게 검거했다. 음주수치는 0.128%(면허취소수준).1월 5일 0시54분경 음주운전차량(흰색 투싼)이 광안대교상판을 지나 서면방향으로 진행중이라는 112신고 무전내용을 청취하고 광안대교 부근 센텀교차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182호 차량이 지원 출동했다.도주방향 무전공조로 광안대교와 황령터널을 지나 약 10km떨어진 부산진구 문전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인 음주의심차량을 발견 후 순찰차로 도주 할 수 없게 차량 앞을 가로막고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운전자 A씨(28·회사원)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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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소유 주택 무단 거주 담배불 붙이려다 화재
1월 4일 오전 7시50분경 부산 동구 증산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여만에 진화됐지만 집안일부를 태워 소방서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A씨(49·여)는 어젯밤에 잠이 안와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잔 후 아침에 몽롱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다 커튼레이스에 옮겨붙었다.A씨는 10년전부터 거주하다 최근 경매로 넘어가 소유권은 법원이나 계속 무단으로 거주해 왔다. 경찰은 A씨를 실화 혐의로 임의동행 조사 후 귀가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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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박승규 부산해경서장 취임
부산해양경찰서는 제24대 박승규 부산해경서장이 4일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경찰관, 의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부산 관내 해상치안질서 유지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박승규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존중‧정의‧소통‧공감이라는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부산해양경찰서를 이끌 것이며,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신임 부산해경서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신흥고등학교 졸(1987년 충북)을 거쳐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1995년)했다.2002년 경찰간부후보생(50기)으로 입직, 주요경력으로는 해양수산부 차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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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보험사기 특별단속 278명 검거…7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158건 278명(부정수급액 528억)을 검거해 혐의가 중한 7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사기 범죄로 인한 보험금 누수로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에게 보험료 추가 부담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경제질서 침해범죄인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였다. 5개월간 △실손정액보험(53건 105명/부정수급액 28억8천만원) △자동차 보험(90건 133명/9억원) △화재보험(3건 5명/2천만원) △건강보험 등(12건 35명/49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는 연간 4조5천억 규모로 가구당 23만원 추가 부담 (2015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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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학 기숙사 범죄취약 환경점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최근 부산지역 대학 여학생 기숙사에 술취 한 남학생이 무단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 지난 12월 21 ~ 31일까지 11일간 부산지역 대학교 기숙사 내·외부 등에 대해 일제 범죄취약환경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지역에는 총 30개교의 대학에 총 86개소의 기숙사(학교 내 60개소, 학교 밖 26개소)가 있고, 경비인력은 124명이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측 관계자 및 지방청·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여성청소년계 합동으로 실시했다.기숙사 내·외부 및 인근 원룸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CCTV·비상벨·방범창·출입문 등 방범시설물 점검과 경비원근무실태를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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