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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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실적 허위로 20여억원 챙긴 어촌마을 관련자 무더기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조업실적을 허위로 꾸며 울주군 서생면 일대 각종 해상공사의 피해보상금을 받은 한 어촌마을 어촌계장 A씨 등 3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가짜 조업실적으로 나잠어업 피해보상금 21억원을 부당 수령한 가짜해녀 1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울산해경은 지난해 8월 ‘가짜해녀’들이 다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소규모 어촌마을임에도 나잠어업(해녀) 신고자가 약 130여명에 달하는 기형적인 구조에 착안했다. 그런뒤 약 4개월에 걸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가 주거지 탐문, 물질 현장 확인, 장애인 등록여부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하고 조사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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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바람막이용 폐현수막 방화 4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상가 바람막이용 폐현수막 방화한 피의자 A씨(41)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1월 9일 오후 7시45분경 남구 모 시장 고객센터 옆 통로에 걸어 둔 바람막이용 폐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상가 집중 순찰, 탐문 중 피의자와 인상착의가 같은 남성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 1월 10일 오후 7시30분경 불심검문 하자 범죄 일부 시인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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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휴대폰 절취 후 폭행 6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주점에서 휴대폰 절취 후 폭행한 준강도 피의자 A씨(63)를 준강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3시15분경 창원시 모 주점에서 맥주 등 10만원 상당 주류를 제공받아 편취했다.이어 주점 원탁 테이블 위에 있던 피해자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 후 도망하는 것을 피해자가 추격하자 체포 면탈 목적으로 주변에 있던 밀대 등으로 피해자 어깨 등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와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 피해자 보호활동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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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 제5회 여성아동인권상 수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은 1월 14일 한국여성변호사회로부터 제5회 여성 아동인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외된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신장에 기여한 공로다. 여성아동인권상은 2015년부터 매년 초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여성과 아동인권 신장에 기여한 각 기관, 단체 등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청 여성범죄특별수사팀(팀장 경감 박병주)은 지난해 2월 '미투' 캠페인이 문화예술계 등으로 확산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성년자 연극단원을 성폭행한 극단 대표를 구속함으로써 아동청소년에 대한 권력형 성범죄를 엄단했다.작년 한 해 동안 아동·장애인 및 친족간 성폭력 사건 348건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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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세계어린이집서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는 1월 14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세계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통안전 OX퀴즈 ▲안전한 놀이방법 ▲안전보행 3원칙 ▲횡단보도 건너기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순회교육을 연중 실시 중이다. 더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준수 등 교통안전 홍보 및 지도단속 강화 활동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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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로터리 크레인이 케이블 건드려… 교통혼잡
1월 14일 오후 4시15분경 부산 망미로터리부근(수영-->망미방면)서 화물차에 실려가던 크레인이 도로위 케이블을 건드리는 사고 발생해 전신주가 기울어졌다. 기울어진 전신주로 2차로상에서 케이블선이 받치고 있는 상황이다.전선은 KT인터넷선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1개차로를 통제중이며 한전 및 KT에 연락해 이동 예정이다. 복구에 1시간 이상이 소요되 후방정체로 인해 퇴근길 교통이 정체(해운대에서 수영방향, KBS에서 수영방향)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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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안현동 울산남부경찰서장 취임
울산남부경찰서는 1월 14일 제30대 안현동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안현동 서장은 취임사에서 “울산광역시 치안의 약 38%를 맡고 있는 울산남구경찰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감사와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울산지역 치안성과평가 1위를 성취한 울산남부서 전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했다.안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구현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주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주민들의 안전도 지켜질 것이다”면서도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장에선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강하고 당당해야 하고 직원들 간 인간관계도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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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제18대 창원서부경찰서장 취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제18대 창원서부경찰서장으로 김상구 경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이 1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상구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찰활동의 최고 가치는 주민안전’이란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범죄와 사고의 예방, 범인검거, 피해자 보호 등 경찰의 모든 업무에 있어서 ‘훈련된 전문가’로서의 프로경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내 가족의 일처럼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경찰활동을 할 때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一心一德(임금과 신하가 어떤 일을 마음을 합해 처리)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상구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39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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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컨테이너, 부산 영주 고가도로밑 천장 파손
1월 14일 오후 2시40분경 부산 중구 영주교차로 고가밑(부산터널에서 영주로터리 방면)에서 A씨(39) 운전의 25톤 트레일러가 고가도로 천장 일부를 파손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트레일러가 1차로로 진행중 적재된 컨테이너가 영주고가도로 밑 천장부분에 부딪혀 도로에 반쯤 걸쳐 떨어졌다.112신고 접수로 현장출동해 2개 차로 교통 통제중이다. 음주사실은 없고 부산중부서 교통조사계로 인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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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들어" 뺨을 때려 넘어지면서 뇌사상태 만든 종업원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노상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피해자의 뺨을 때려 넘어지게 해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상해(뇌사상태)를 가한 피의자 A씨(23·종업원)를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1월 12일 오전 2시30분경 김해시 모 식당 앞 노상에서 피해자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며 피해자 B씨(21)와 C씨(21)의 뺨을 각 1회 때리자, 피해자 B씨는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119로 병원 후송·치료했으나 의식불명(뇌사)상태다.경찰은 14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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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처 협박·경찰관 공무집행 6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처(56)를 협박한 가정폭력 피의자 A씨(63)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30년 전 혼인한 부부관계로 1월 8일 오후 5시경 주거지 내에서 술에 취해 들어와 욕설을 퍼부으며 “딸 교육도 못시킨다. 죽여버린다”는 등 싱크대에 있던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다.이어 A씨는 이날 오후 6시55분경 출동해 피해경위를 청취 중이던 진양호지구대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공무집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를 분리조치하고 현장에서 현행범체포했다. 1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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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상가침입절도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침입절도 피의자 A씨(41)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1시20분경 부산진구 범천동 한 식당의 시정된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1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1월 초순부터 지난 1월 3일까지 부산진구·사상구 일대 1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4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 후 도주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 및 추적으로 부산진구 부전동 모 찜질방 내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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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해상서 침수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3일 오후 3시 49분경 남형제섬 인근 해상에서 침수되고 있는 레저보트 A호(2톤, 승선원 4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A호는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수정마을 항포구를 출항,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중 오후 2시 50분경 기관 고장이 발생하면서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했다. 자체 배수 작업에도 불구하고 침수가 계속 진행되자 A호 선장 H씨(30)가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호 선장 등 4명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뒤, 다대파출소 경찰관이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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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부주위로 가로수 충격 후 차량 전도
1월 13일 0시30분경 부산 금정구 금샘로51 광명슈퍼 앞에서 A씨(55·여) 운전의 프라이드 차량이 운전부주의로 도로변 가로수를 충격 후 전도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치료중이며 가로수 1그루가 물적 피해를 입었다.A씨는 식물원 방면에서 광명사 방향으로 편도 1차로를 진행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이 같은 사고를 냈다.A씨는 도로교통법 제151조(업무상과실 또는 중과실로 인한 재물손괴)위반( 2년이하의 금고나 500만원이하의 벌금)혐의다. 경찰은 차량블랙박스 및 주변CCTV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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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만취상태로 울산고속도로 역주행사고 운전자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재구대(대장 정재훈)는 1월 13일 오전 3시53분경 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범서정류장 부근에서 음주만취상태로 역주행해 사고를 낸 피의자를 조기발견 해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통행구분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28)는 코나승용차를 몰고 울산톨게이트를 통과해 4K가량을 역주행해 2차로로 정상적으로 진행하던 금호고속버스 좌측 측면을 충격한 사고다. 경부산근무자(824호)와 포항선 근무자(821호)가 예상운행로 목배치 및 신고접수 오전 4시경 824호가 현장에 도착했다.고속버스에는 승객 18명이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부선 근무자는 피의자의 입에서 술 냄새와 얼굴에 홍조를 띄며 횡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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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1일 오전 4시 57분경 신고 접수된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에서 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사고'관련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총 12명을 구조(사망3, 생존9) 했다. 남은 실종자 2명(52ㆍ56세)을 찾기 위해 함선 29척(해경20척, 해군3척, 민간6척), 항공기 11대(해경 8대, 해군 1대, 공군 1대, 소방 1대)를 동원해 광범위 수색(그림 참조)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 잠수사 34명을 사고선박에 투입 선내 수색도 병행 하는 등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초 신고 접수는 오전 4시 57분경 인근을 항해중인 상선(3381톤, LNG, 파나마국적)이 사고 선박을 발견 후 통영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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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고위험 비행 청소년 선제적 제재조치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청소년 21명에 대해 구인·유치집행 했으며, 지난 연말엔 일주일 간 재범위험성이 높은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구금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중 K군(17)은 절도죄로 보호관찰이라는 관대한 처분을 받았음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고, 이를 회피하고자 고의적으로 소재를 감추었다. 이에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구인영장을 발부를 신청했고, K군은 지명 수배를 통해 검거됐다. 이밖에 A군(15)·B군(15)·C군(15)은 특수절도 공범들로 보호관찰을 부과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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