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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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도 ‘음주운항’ 금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카누, 카약, 서프보드와 같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도 동력 수상레저기구와 동일하게 주취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조종을 금지하는 내용의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이 6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은 ▲주취ㆍ약물복용 상태에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 금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에 대한 음주측정 거부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해경은 수상레저활동의 안전을 위한 취지에서 개정안이 도입된 만큼, 오는 12월 20일까지 6개월 간 법령 개정사항에 대한 홍보와 계도기간을 두고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부산해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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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탱크터미널 화재·폭발사고 예방 포럼…민·관 전문가 사고 예방 방안 모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월 20일 현대호텔 바이라한 다이아몬드홀에서 「탱크터미널 화재·폭발 예방 포럼」을 열고 민·관 전문가가 모여 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용진 해양경찰청장과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 울산해양수산청, 울산소방,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산 주요시설 대표·관리자 등 산·학·관 총 120여명이 참석, 탱크터미널 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민·관이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행사는 ▲내빈소개▲개회사▲1부 세션 ‘골든타임을 지켜라: 탱크터미널 사고 초기대응 방안’에 대한 유관기관 발표 ▲2부 세션 ‘재난은 예방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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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파트 리모델링하다가 도시가스배관 잘라 화재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9분께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1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던 중 배관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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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끼리 추돌…50대 운전사 사망
19일 오후 22시 30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영산휴게소 부근에서 2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앞서 달리던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뒤에서 달리던 트레일러 운전사 A(51)씨가 가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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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대책위, 20일 홈플러스 지키기 투쟁승리 결의대회 및 삭발식
홈플러스 사태해결을 위한 부산공동대책위는 6월 20일 오후 7시 서면태화 하트 조형물 앞에서 홈플러스 지키기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대표발언(조석제 민주노총 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 당사자 발언(온라인 배송 노동자, 홈플러스 직영직원), 정당발언(더불어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당), 공연(홈플러스 감만점 노래, 부경몸짓패 몸짓), 지회장 결의발언에 이어 삭발식이 진행된다. 삭발은 이미경 마트노조 부산본부장, 정승숙 홈플러스 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이 감행한다.3월 4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이후, 100일이 지났다. MBK가 홈플러스 인수 후, 10년동안 홈플러스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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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화제의 기업’ TOP 10 발표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5년 상반기 구직자들의 실제 채용 관심도를 반영한 ‘화제의 기업’ TOP 10을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2025년 3~4월 기간 동안 기업 채용 공고 열람 수와 기업 콘텐츠(기업개요, 면접, 리뷰 등) 조회 수의 평균 순위로 산정됐으며, 동일 순위일 경우 총 조회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캐치 관계자는 "상반기 화제의 기업 1위는 현대자동차가 차지했다"라며 "현대차는 지난 3월, 생산직을 포함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라고 말했다. 공고 조회수는 약 26만 회로 1위, 기업 콘텐츠 조회수는 2.4만 회로 2위를 기록했다.2위는 SK하이닉스였다. 하이닉스는 3월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 채용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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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교통과는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 개장일인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과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여름철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 3년(′22.~′24.)간 여름철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 10명으로 봄철(월 평균 7.7명)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안전대책으로 기간 중 시내 주요 교차로는 순찰 차량을 적극 활용한 가시적인 거점근무와 함께 각종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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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 상위 10곳 중 8곳, 초등학교 반경 500m 내 위치
초등학교가 인접한 단지의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장점으로 꼽히는 안전한 통학여건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초등학생은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학부모들은 자녀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중요하게 여긴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요즘, 초등학교와의 거리는 주요 주거 선택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23년 국토연구원이 304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학원 등 자녀 교육’ 이 3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주택가격 및 임차료(24.4%), 직장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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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해운대문화회관서 제6회 기획전시전…6월 24~27일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이정민)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4일간) 해운대문화회관 전시실1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자신들이 제작한 작품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전공 역량을 길러주기 위함이다.전시회에는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을 전공한 14명의 학생들이 자유 주제로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기획전시회 오픈식은 6월 24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이정민 부산예빛학교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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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17개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6월 20일 오전 8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20mm~100mm(많은 곳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산림청 최현수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안내문자, 재난방송,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할 기초자치단체에서 대피명령시 마을 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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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유주흥 예비군 지휘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유주흥(기장군 기동대장) 예비군지휘관은 지난 5월 2일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에 빠질 뻔한 7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이날 유 예비군지휘관은 오후 4시경 기장군 일대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무단횡단을 하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뒤로 쓰러지고 있는 어르신을 목격 후 상황이 심각함을 느끼고, 신속히 달려가 어르신의 머리와 손을 받쳐 위험한 상황을 막았다. 이후 주행하는 차량을 통제해 어르신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한 후 기장지구대로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당시 상황과 어르신의 상태를 인계하며,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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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한화오션 하청 노사 임단협 타결 환영”
한화오션 하청 노사가 1년여 진통끝에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타결에 따라 서울 한화그룹 본사 앞 30m 철탑에서 고공 농성을 해 온 김형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19 일 오후 2 시에 농성을 해제하고 97 일 만에 땅을 밟았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철탑에서 내려 온 김형수 지회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그동안 거제와 서울을 오가며 노사 의견 조율에 힘썼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 AI 강국위원회 AX 분과장 )이 적극 환영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1 년 넘는 협상 끝에 드디어 임단협이 타결된 것을 환영한다. 특히 오랜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고 노사 간 고소 · 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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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민주당 당직자 사칭 ‘노쇼 사기’부산경찰청에 고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이재성)은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직원을 사칭하여 부산 지역 펜션과 식당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행위를 저지른 피의자들을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부산시당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지난 6월부터 허위 명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을 제작해 범행에 사용했다. 이들은 박찬대 전 당대표 직무대행의 서명까지 위조한 허위 '결제요청서'를 작성하여 범행에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업체는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중심으로 다수에 이르며, 전국 각지의 펜션과 식당 등에서도 유사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광역적 범행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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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회장, 서울패밀리 혜화 위성로타리클립 창립 및 후원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 클럽 회장)은 스폰서 클럽으로서 6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강서구 대방건설 8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회원 55명) 창립식에서 국제로타리 클럽 가입증서와 위성클럽기, 위성클럽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2024~2025년 조홍규 총재, 구교운 전 총재, 김동희 지역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박준희 회장은 스폰서클럽 회장으로서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 김흥진 의장에게 발전 지원금을 후원했다.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한국 로타리클럽 1,636개 클럽 중 다섯 번째로 많은 회원수를 가진 클럽으로, 박준희 회장은 국제로타리 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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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프리미엄 동시에”…‘중대형 아파트’ 다시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주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던 흐름 속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는 꾸준히 유지됐으며, 최근에는 가격 상승률, 청약 경쟁률 등 다양한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실제 공급량 자체가 제한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0~2024년) 전국 아파트 공급물량 98만 4,360가구 중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는 11만2224가구(11.4%)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60~85㎡) 아파트는 67만5918가구(68.7%)가 공급됐고, 소형(60㎡ 이하)은 19만8595가구(20.2%)였다.이처럼 희소성이 커지면서 중대형 아파트는 가격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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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선 부산방향 14km지점서 소주병 실은 화물차 교통사고
6월 19일 오후 2시 53분경 남해2지선 부산방향 14km 지점(강서구)에서 소주병을 실은 A씨(60대·남·경상,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화물차가 원인불상 타이어 펑크로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에 적재된 소주병이 낙하 파손되어 4개 차로 중 2개 차로 통제중이며, 사고원인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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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565명 인사…7월 1일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9일 발표했다.이번 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46명, 전보 288명, 휴·복직 100명, 신규 3명, 공로연수 등 총 565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 6기 김석준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인사 운영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교육청․학교(기관) 간 순환전보를 통한 현장 지원 강화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한 주요 보직 인재 발탁 ▲2025. 7. 1.자 업무 및 정원조정 등을 반영해 단행했다.5급 승진 임용자는 교육행정, 공업, 사서, 시설 직렬 등 총 8명이며, 기관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했다. 전보 인사는 전보점수제와 함께 기관(부서)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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