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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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의 배우자 사업장 찾아가 협박해 자진사퇴 종용 5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4시40분경 21대 총선 국회의원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예비후보 B씨의 배우자 사업장을 찾아가 협박해 후보직 자진사퇴를 종용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경선의자유방해죄)위반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노컷뉴스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선거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속이고 사업장에 들어갔다. 한 달 여가 지나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모 후보는 CC(폐쇄회로)TV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검찰에 고발했다. B씨는 검찰 고발에 앞서 A씨가 당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당 C예비후보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당시 C씨는 A씨와의 관계를 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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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 대상 '선거독려꾸러미' 보내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날이다. 올해 선거는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만18세 청소년들도 투표를 할 수 있는 선거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대구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대구남구꿈드림)은 기관에 등록되어있는 만18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투표 독려의 차원에서 선거독려꾸러미를 만들어 보냈다.‘선거독려꾸러미’는 대구남구꿈드림에서 선거권을 가진 만18세 이상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투표 시 준비물 및 주의사항이 들어있는 유인물과 투표 시 착용하고 갈 수 있는 마스크를 함께 넣었다. 해당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우편 발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대구남구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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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대기오염물질 배출 선박 단속
부산해양경철서(서장 이광진)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단속 계도기간을 거쳐 4월 20일부터 연중으로 ‘부산항 대기오염물질 배출 선박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 악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선박에서 발생되는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불법배출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이번 단속기간을 통해 해경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선박의 황 함유량 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선박 발생 대기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 점검, 선박 배출 매연, 폐유 불법소각 등 민원 유발성 오염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키로 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수·형사요원과 형사기동정 2척, 해양오염방제 및 정보 요원, 파출장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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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동호(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2센터장)씨 모친상
▲이영숙씨 별세, 이정호(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동호(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2센터장)·경아씨 모친상 = 13일 발인, 14일 장지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 대전 현충원, 042)71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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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석대천 4중추돌사고
4월 13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석대천 164(00개발부근)앞 왕복4차로에서 4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반송방향에서 석대역 방향 1차로로 주행중인 A씨(여) 운전의 트랙스 차량과 석대역 방향에서 반송 방향 1차로로 주행중이던 B씨(5대ㆍ남)운전의 스타랙스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어 A씨운전의 트랙스 차량이 같은방향 2차로로 진행중인 C씨(남)운전의 소나타 택시 운적석 부위를 충격했다. B씨 운전의 스타렉스 차량도 같은방향 2차로로 주행중인던 D씨(여)운전 소나타 택시 전면부위를 충격했다. 스타렉스 운전자는 119그급대에서 병원 이송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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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 고래 포획·유통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최근 동해안 일대 고래출현 시기(3월~5월)도래로 불법 포획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국제포경위원회(IWC), 그린피스(Green Peace) 등에서는 바다에서 고래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1986년 고래의 포획·유통을 전면 금지 시켰으나 여전히 암암리에 불법조업이 성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도 부산 송정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잡던 포경선(선장 등 4명 입건)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이에 울산해경은 관할 해역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대적인 입체단속을 시행 할 계획으로 고래포획 의심 선박이 출현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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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48km지점 승용차량서 갑자기 화재
4월 13일 오전 9시37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48km지점 (냉정분기점에서 서김해 사이)에서 A씨(30대·남)운전의 크루즈 승용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해당차량이 편도 3차로중 1차로를 진행중 도로상에 쇠뭉치(체인블럭)를 밟은 충격을 운전자가 감지하고 확인을 위해 갓길에 차량을 세운직후 후미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반소됐다. 차량은 출동한 소방대가 오전 9시52분경 진화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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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독학 모드 ON’ 캠페인 시행
메가스터디교육이 온라인 개학으로 혼란스러운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습 결손 보완 대책의 일환으로, ‘독학 모드 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독학 모드 ON’ 캠페인은 학생 스스로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는지 확인하고, 24시간 올바른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독학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하루 24시간을 세분, 시간대별 학습 스케줄을 제공한다. 오전 6~7시 기상, 7~9시 아침식사 및 기초 학습 준비, 오전 9시~오후 6시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수업,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는 독학을 스케줄을 기획, 제공한다. 독학 시간의 경우 하루 공부 시간을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게 구성했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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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광주광역시의 광주의료원 설립 추진 환영
보건의료노조는 13일 광주의료원 설립 추진을 환영하며, 공공의료 취약지역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했다.지난 7일 광주광역시가 2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의료원은 감염병·재난·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음압시설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전까지 광주광역시에는 시립 요양병원·정신병원·재활병원 등 특수목적 공공병원만 있고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없어 공공의료기관 비율이 3%에 불과할 정도로 공공의료 취약지역이었다. 광주의료원이 설립된 후 광주광역시는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현 광주 전남대병원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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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학리 동방 66Km해상 표류어선 긴급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2일 오전 기장군 학리항 동방 66Km해상에서 조타기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을 긴급 구조․예인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분경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어선 O호(4.99톤, 연안복합, 학리선적, 승선원 4명)가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선장 L씨(59, 기장군 거주)가 울산해경으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는 동시에 300톤급 및 1500톤급 경비함 각 1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인근 조업어선 S호(4.77톤, 연압복합, 이천선적)의 예인 안전관리를 실시하던 중 풍랑주의보 등 급속한 기상악화에 오후 3시 30분경 1500톤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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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는 일방적인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공무원 노사 간 합의를 전면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공무원 연가보상비를 삭감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한 언론매체는 정부가 1조8000억 원 규모의 공무원 연가보상비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기획재정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해명했으나, ‘검토 여부’에 대한 내용은 쏙 빠진 모호한 답변으로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공노총은 "연가보상비는 엄연히 노동자가 제공하는 노동의 부차적인 대가로서 애초에 사용자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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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0년 1분기 대구지역 교통사망사고 38.5%감소
대구지방경찰청은 2020년 1분기 대구지역 교통사망사고가 38.5%감소했다고 밝혔다. 2020년 1분기(1월~3월) 사망자 수는 1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26명)대비 10명(38.5%)이 감소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도 29.5%(132건→93건)로 대폭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어린이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위해 대구경찰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제 검문식 단속을 중단하고, 전국 최초 시행하여 전국으로 확대된 ‘S자 지그재그형’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심야 과속운전 예방과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사고위험 지역 거점근무를 실시하고, 온라인 개학으로 집중이용이 예상되는 학교 홈페이지나 SNS 등을 통한 ‘스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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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자신의 SNS에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문제 지적
배우 류준열은 13일 자신의 SNS에 ‘류준열 살림 브이로그’를 올리고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문제를 지적했다. 브이로그 영상 속 류준열은 겹겹이 낱개 포장된 과일에 대해 “포장을 뜯을 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플라스틱 과대포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과대포장에 대한 대안으로 다회용 용기를 휴대하는 방법이나, 플라스틱 없이 장을 볼 수 있는 가게들을 표시해놓은 ‘플라스틱 없을지도’를 소개했다. 류준열의 이와 같은 일상 공유는 그린피스에서 진행하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그린피스는 수년 전부터 영국, 미국, 스페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 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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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전기장판 누전 화재 발생… 할머니와 손자3명 연기흡입
4월 12일 오후 6시경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아파트 9층 내 작은방 침대위 전기장판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신고자인 할머니는 손자들이 춥다고 해서 전기장판을 켜 놓았는데 몇 분 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장판에서 발화 돼 커튼에 옮겨 붙는 것을 발견하고 손자 3명을 데리고 밖으로 대피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이 과정에서 할머니(60대,얼굴 2도화상)와 손자 3명(경상)은 연기를 흡입해 구서동 전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통원)중이며 거실, 안방, 작은방 등이 반전소됐다(소방서추산 1800만원 상당). 경찰은 전기장판 단락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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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대교의 자회사 대교 홍콩법인은 아이엔지스토리와 지난 9일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이엔지스토리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유명 교육 업체와 제휴해 온라인 강의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교의 홍콩 ‘아이레벨(Eye Level) 러닝센터’는 아이엔지스토리와 함께 1년 간 직영점 파일럿 운영을 통해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정식으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여 사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계획이다.또한 우리나라와 교육 환경이 비슷한 홍콩 시장에 대교의 교육 사업과 아이엔지스토리의 우수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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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항 인근 해상 익수자2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2일 오후 3시30경 남구 장생포 중장비 학원 앞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 2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인 김모(70대·남,이하미상), 김모(60대·남,이하미상)씨는 장생포 앞 해상에 계류중인 선박에서 육상이동차 이동중 해상에 추락했고 이 모습을 본 시민이 119경유 신고했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신고접수 후 울산구조대 및 울산항파출소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긴급 출동시켜 사고 10여분 만에 해경구조대가 익수자2명을 극적으로 구조했다.구조된 2명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어 119인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해경은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박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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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사동 지사천 7m아래 싼타페 차량 추락 전복 사고
4월 12일 낮 12시11분경 부산 강서구 지사동 과학산단로 268 지점에서 싼타페 차량이 추락 전복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싼타페 차량이 좌로 굽은 도로를 진행하다가, 불상의 이유로 도로 옆 높이 약7m 지사천으로 추락, 전복했다.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강서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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