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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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 35개소 불법숙박업 운영 12억 부당이득 30대 구속
부산경찰청(관광경찰대)은 부산지역 35개소에 불법숙박업(에어비앤비)을 운영한 A씨(30대·남)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업체는 위생관리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에어비앤비 시설을 이용한 투숙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에 노출될수 있는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코로나 19로 많은 숙박업자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씨는 예약관리 등 직원들을 고용하고, 일반 숙박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광고를 하여 손님들을 유치했다.A씨는 2018년 1월부터 해운대구 소재 00오피스텔 등 부산전역 35개소에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하면서 수십차례에 걸쳐 단속돼 재판이 진행중임에도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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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50% 대폭 감소
대구경찰청장은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등 중요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해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4월까지 6명에서 올해 3명으로 50% 대폭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들어 4월말까지 이륜차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126명이 사망해 전년동기(110명)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인도주행 등 법규위반이 많아 대구경찰청은 배달업체 상대 서한문 발송 및 교통방송 활용 안전수칙 준수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사고다발 및 상습위반 지역에 경찰관을 중점 배치해 캠코더와 폴리폰활용 단속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암행순찰차를 도입, 중요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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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제14회 아름다운 행복’ 당선작 롯데호텔월드 전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14회 입양가족 작품 공모전 ‘아름다운 행복’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5월 9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월드 2층(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호텔롯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입양아동과 가족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사진 10작품, 동영상 2작품이 선발됐다. 당선작은 사진 각 30만 원, 동영상 각 50만 원의 원고료와 함께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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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 다큐멘터리’11일·18일 EBS 방영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와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장호, 장미희)가 제작한 한국영화 100년 기념 다큐멘터리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 내 인생의 한국영화>가 5월 11일(1부 오후 10시40분)과 5월 18일(2부 오후 10시40분) 두 차례 EBS에서 특별 방영된다. 이 작품은 TV방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드높아진 한국영화의 위상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1부 <나의 사랑 나의 영화>는 70년대 <별들의 고향>부터 <기생충>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특별한 한국 영화 이야기를 돌아본다. 이장호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배창호 감독,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이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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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확교, 한국영화아카데미와 MOU 체결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11일 한국영화아카데미와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한국영화아카데미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같은 주소지에 나란히 이웃하게 된 두 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의 영화·영상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두 학교는 앞으로 정보의 상호교환과 공동사업 기획, 교수·강사진 상호 활용, 시설 및 장비 등의 기술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꾀한다. 부산지역 영화·영상인력 양성과 현장연계 활성화, 학교 실습 및 제작 작품의 로케이션 관련 협력과 지역 내 제작사 및 배급사와의 협업 지원 등을 통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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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BS앞 삼거리 시내버스와 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5월 11일 오전 6시 25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KBS 앞 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대남교차로에서 KBS방면 3차로에서 직진중이던 A씨(30대·남)운전의 155번 시내버스와 광남로에서 대남교차로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B씨(20대·남, 동승대 10대·여)운전의 125CC오토바이가 충돌했다.버스승객 인적피해 없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헬멧미착용) 및 동승자는 의식없어 119구급대가 CPR(심폐소생술)후 병원 이송했다. 병원에 이송 치료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남)는 사망했고 동승자(여)는 중상으로 치료중에 있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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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긴급재난지원금 정부지원대출 안내 문자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범죄 주의하세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1일 최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정부지원대출 안내 문자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범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지자체·금융기관에서는 전화로 절차 진행을 위한 앱 설치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으며, 특히 인터넷주소(URL)링크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절대로 인터넷주소를 누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해당 문자메시지에 기재된 상담 번호로 전화를 하면 정부지원대출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을 우선 상환해야 한다는 등 신용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면서 휴대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후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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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과거 의혹까지 수사진행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팀장 경무관 곽순기)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범죄혐의로 시만단체가 고발한 고발장 등 7건을 접수받아 최근 사건 뿐만 아니라 과거 의혹에 대한 수사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오 前시장에 대해서는 고발인조사, 관련자료 확보후 소환 예정이다.아울러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피해자를 비장한 악성댓글 게사자를 특정, 2차 피해에 대한 부분도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이번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또한 피해자보호를 최우선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며 피해자와 관련항 수사사항, 신상정보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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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해외입국자가격리위반 30대 구속
부산경찰은 지난 4월 29일 해외에서 입국 자가격리기간중 5월 6일 0시 40분경 주거지에서 이탈 같은날 오전 절도 등 현행범(노래방 업주 신용카드 훔쳐 50만원 가량 사용혐의)으로 체포될 때까지 약 9시간 동안 자가격리장소에서 총2회에 걸쳐 이탈한 A씨(30대·남)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부산시 지정 자가격리장소에서도 2회에 걸쳐 이탈을 시도, 경찰은 감영병예방법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신문)를 포기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A씨에 대해 코로나19 재검사를 실시했고 음성판정이 나와 격리유치장으로 운영중인 서부서 유치장에 입감했다. 검찰 송치예정이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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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생태공원내 강물로 승용차 추락 전복
5월 10일 오후 2시4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내 요트 계류장에서 소나타차량(일가족3명 탑승,아버지60대, 딸30대, 손녀2세)이 불상의 이유로 수심 약1m깊이 강물로 추락, 전복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공원관리소 직원이 발견, 신속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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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 모터스 정비공장 앞 택시 교통사고…차량 전복·승객3명 병원이송
5월 10일 오전 5시 54경 부산 연제구 연수로 모터스 정비공장 앞(망미--> 수영R 방면)에서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2차로로 운행하다 3차로로 진로 변경하면서,3차로로 운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택시 앞 범퍼 부분을 충격했다.이 과정에서 B씨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우측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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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4월 총기 대량살상 24%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셧다운(봉쇄) 조처를 하면서 4월 한달간 총기로 인해 한번에 4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대량살상이 24%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총기 관련 사고에 대한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달 미국 전역에서 총기 대량살상 사건이 작년 동월 대비 24% 줄었다고 밝혔다.지난달 총기 대량살상은 25건 발생해 22명이 사망하고 89명이 부상했는데, 작년 4월에는 33건이 발생해 25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다쳤다.앞서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총기 판매가 급증해 우려가 제기됐다.블룸버그는 "4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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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빙자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울산지방경찰청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를 빙자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나 문자메시지 해킹 사기(스미싱) 등이 우려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신용·체크카드)나 지자체별 홈페이지(상품권·선불카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에 따라 정부, 지자체, 카드사 등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나,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관련 기관을 사칭하면서 허위문자를 발송할 우려가 있다.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관은 전화로 절차 진행을 위한 앱 설치나 계좌이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특히, 인터넷주소(URL) 링크를 걸어놓은 안내 문자는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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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금련산 지하철 5번 출구앞 싱크홀 발생
5월 9일 오후 5시경 부산 남구 남천동 금련산 지하철 5번 출구앞 2차로 상 (수영방면)에 싱크홀(지름 30cm, 깊이 10cm 1개)이 발생했다.교통순찰차가 현장 배치돼 차로 통제 및 차량 우회조치를 했다. 후방정체는 없었다. 남구청 도시계획과에서 임시복구 및 안전시설물 설치키로 했다(내일 오전 복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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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 "현대重, 올해 세번째 헌혈행사 동참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현대중공업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사내에서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헌혈 행사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울산지역의 혈액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2월에는 300여명, 3월에는 40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던 현대중공업은 이번 행사에도 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적정혈액보유량이 5일분 이상인데 반해 울산 지역의 수혈용 혈액보유량은 2.4일분(5월 8일 기준)으로 응급 수술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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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지차제, 유흥시설 47곳 합동 점검
부산경찰은 정부의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과 관련, 8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2시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부산지역 클럽 등 유흥시설 47개소(클럽 15, 주점 32)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합동점검반은 총 35명(경찰 18, 지자체 17)으로 꾸려졌다.점검결과 출입자 명부 기재는 대체로 양호했으나, 일부 클럽의 경우 손님간 거리두기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미흡 등의 사례가 발견돼 업소 상대 계도 조치를 했다.경찰은 점검과 병행해 각 업주들에게 출입자 명부 작성시 신분증 확인, 전화번호 발신 확인 등 반드시 이행토록 하는 등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도록 권고했다.경찰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합동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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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출근하던 박의진 순경 등, 부전시장 내 모 건강원 화재 초기 진압
5월 8일 오후 8시 5분경 부산진구 부전시장내 한 건강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인이 민물장어 중탕기 3대를 가동한 후 식사를 하기위해 셔터를 내리고 가게를 비운사이 발생했다.화재당시 야간근무 출근을 위해 주차를 하던 부전지구대 박의진 순경과 하정미 경사가 연기가 나는것을 발견하고 박의진 순경이 소화기 등을 이용해 초기진화 시도했고 곧이어 도착한 부전지구대 경찰관들도 합세해 화재를 진화했다. 이어 소방대가 출동해 오후 8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진화과정에서 박의진 순경 손가락 2cm가량 자상을 입어 봉합 치료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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