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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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위한 ‘2025 이화과학페스티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5 이화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대중 속으로 다가가는 과학’을 모토로 2015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이화과학페스티벌은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올해는 이화여대 ‘첨단바이오·소재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주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의 후원으로 열린다. 화학·나노과학과, 약학과, 생명과학과 등 3개 전공이 참여해 총 29개의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에 9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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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 복귀 중 신속한 판단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반송119안전센터와 금정소방서 서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8월 4일 동래구 봉생병원 응급실 앞에서 환자 이송 후 복귀하려던 중, 택시에서 내리던 심정지 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수범사례가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119구급대원들이 택시에서 내리는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발견, 그 즉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이들의 침착한 대처와 병원과의 협업으로 환자는 병원 내 응급실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되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함께 있던 병원 의료관계자는 “119구급대원들이 매우 빠르게 대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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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KT&G가 지난 5일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올해 폭염으로 인한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3,2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9명에 달한다.KT&G는 고온의 날씨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인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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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SSK 연구단 '레메디아', SSK사업 중형 2단계 선정
서강대(총장 심종혁)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소속 SSK 연구단 레메디아(ReMedia)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SSK(Social Sciences Korea) 계속 지원 평가를 통과해 2단계(중형연구단)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중형단계 진입으로 레메디아는 2028년 5월까지 3년간 연구를 수행한 뒤, 연차 평가를 통해 2032년 5월까지 최대 7년간 연구를 지속할 수 있다.6일 서강대에 따르면 연구단은 1단계에서 메타버스 일상 속 미디어 이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심리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Detection-Solution-Education’ 3축 플랫폼 모델을 고안해 시범 콘텐츠를 개발했다. 특히 미디어 이용의 부정적 효과와 심리적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분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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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와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안내 △전년도 수시모집 입시결과 공개 △수시모집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 안내책자 및 논술가이드북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2026학년도 우리대학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 수시모집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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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청주시에 수해 피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최근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3일까지 수해피해 지역에 5만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이 같은 흐름에 일조하고자 지난 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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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호두랩스’와 AI 기반 영어교육 콘텐츠 공동기획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신규 사업 모델 기획 ▲마케팅 협력 ▲호두랩스 영어학원 대상 콘텐츠 공급 등을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호두랩스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영어학습 프로그램 ‘톡트리(TalkTree)’, ‘베티아’, ‘호두ABC’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서 톱3에 선정된 바 있다.웅진컴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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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개편 및 원서접수 이벤트 진행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10월 25일 시행되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학습자 중심의 사용성 개선과 브랜드 일관성 확보를 핵심 목표로 추진됐다. 직관적인 정보 탐색 구조, 친근한 디자인, 효율적인 콘텐츠 접근성 등을 반영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에듀윌은 홈페이지 메뉴를 대폭 단순화하고,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화면 구조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여러 영역에 흩어져 있던 공통 배너와 기능을 통합하고, 중복된 안내 영역을 정리해 사이트 전반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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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생존권 쟁취 공무원노동자대회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8월 6일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소속 조직 조합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공무원 생존권 쟁취!' 공무원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정부에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26년도 공무원 임금 2.7~2.9%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25,000원 인상, 정액급식비 20,000원 인상, 초과근무수당단가 기준호봉의 60% 적용(7~8급)]에 대한 무조건적 이행을 주문하는 동시에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정부가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노동자대회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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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중앙대로서 승용차 전복 교통사고
8월 6일 오전 10시 28분경 부산 동구 중앙대로에서 승용차 전복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무면허)운전의 승용차량이 유턴을 위해 대기중인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의 우측 후면을 좌측 앞 범퍼로 충격 후 전복됐다.A씨(경상)는 구조 후 병원 이송됐고, B씨(경상)는 사고조사 후 병원 진료 예정이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동부경찰서는 사고차량 견인까지(오전 11시 10분) 일부 차로 통제되어 교통정체 대비 교통정리 했으며,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혐의로 입건 조치 및 영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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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화엄정사, 미추홀구 (사)학산나눔재단에 백미 후원
인천 서구 화엄정사(주지 보광)는 미추홀구 주안2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에 백미 10kg 총 50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전달식에는 화엄정사(서구 서달로 130, 402호) 신도와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 관계자들과 이번 후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 이은란 인천시육상연맹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후원에 감사 뜻을 전하고자 최미희 주안2동장도 참석했다. 전달식에 앞서 간략한 다과회에서 화엄정사 보광스님은 “25년 전, 화엄정사를 포교하기 위해 창건하여 그 이래 매년 서구에 2~3,000포의 쌀을 나눔 봉사를 위해 지원해 왔다”라며 “되도록 국가 시스템의 단체에 지원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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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탈핵단체, 고리4호기 수명완료에 따라 탈핵 이행 촉구
"고리가 멈췄다!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즉각 중단하라! 고리가 멈췄다! 신규핵발전소 건설 추진 즉각 중단하라! 고리가 멈췄다!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진 즉각 중단하라! 11차 전기본 폐기하고, 탈핵과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정책 즉각 수립하라!"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8월 6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고리4호기 수명완료 날 기념,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정수희 탈핵부산시민연대 집행위원의 사회로 박종권(탈핵경남시민행동 공동대표), 강언주(새알미디어 공동대표), 이현숙(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울산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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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MBK 본사 앞 114일 농성 종료... 이후 용산에서 농성 진행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8월 5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14번째 화요투쟁 문화제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이어온 114일간의 농성장을 정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문화제를 끝으로 마트노조는 투쟁의 중심 무대를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옮기기로 했다.마트노조는 지난 4월 14일부터 MBK 본사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홈플러스 대규모 구조조정 사태에 대한 MBK의 책임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왔다. 그동안 농성장 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손을 다치는 등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지만, 마트노조는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그러나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16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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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 대북 확성기 철거 작업 완료... 북 철거 대응 여부 미지수
군이 대북 심리전을 위해 전방에 설치한 고정식 확성기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은 전날 오후 고정식 대북 확성기 20여 개를 모두 철거했다. 정부의 남북 간 긴장 완화 방침에 맞춰 지난 4일부터 철거에 나선 지 만 하루 만에 완료한 것으로 철거된 장비는 관련 부대 내에 보관된다. 북한도 이에 호응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아직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다만 북한은 지난 6월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대남 소음방송을 멈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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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부산지검,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 마약류 밀수입 600kg 적발
부산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강력범죄수사부장검사 윤국권)과 부산세관(조사국장 염승열)은 공조로 2025. 5. 10.경 부산신항에 입항한 중남미發 화물선 내 컨테이너 내부에 은닉되어 있던 코카인 600kg을 적발, 전량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코카인 600kg(포장지 포함 720kg)은 약 2,000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1회 투약분 0.03g 기준), 소매가 환산시 3,000억 원 상당이다.코카인 600kg 적발은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 마약류 적발 사례이고, 2025. 4. 강릉 옥계항에서 적발된 코카인 1,700kg에 이어 국내 역대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코카인 적발 사례다. 부산세관 분석실은 정밀 분석장비를 활용해 적발 8시간 만에 해당물질이 코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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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아기뱀적금’출시 4개월 만 가입자 2만 3천명 돌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지난 4월 출시한지 약 4개월 만에 2만 3천 계좌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지난 2024년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 상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이하 용용적금)”의 후속작이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약 4만9천여명의 출생아가 “용용적금”에 가입했다. 금년 ‘뱀띠 해’를 맞아 출시한 ‘아기뱀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 명 한정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기뱀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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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폭파" 허위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 제주서 검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을 허위로 게시한 범인이 중학생으로 밝혀졌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낮 12시 36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오늘 신세계백화점 절대로 가지 마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적었다. 해당 글이 알려지면서 신세계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천명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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