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공동성명]"교정 및 보호시설 수용자의 백신 접근권을 보장하라"
인권단체와 코로나19인권대응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25일자 공동성명을 내고 "교정 및 보호시설 수용자의 백신 접근권을 보장하라"고 입을 모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6월 17일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서 2021년 9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인 3,600만명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추진단이 수립한 3분기 시행계획에는 누구보다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마주하고 있는 교도소·구치소·치료감호소 등 교정시설 수용자들과 소년보호시설, 외국인보호소 등 보호시설에 수용된 보호시설 수용자들(이하 ‘교정 및 보호시설 수용자’)에 대한 접종계획을 찾을 수 없다는
-
부산대 차정인 총장,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 동참
부산대학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원을 맡고 있는 차정인 총장이 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박람회 유치기획단과 부산시가 주관하는 이 응원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유치 열기를 고조하고자 마련됐다.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릴레이는 유치 기원 인증샷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캠페인1’과 국민 누구나 인증샷·해시태그 응원으로 참여하는 ‘캠페인2’로 펼쳐진다. 차정인 총장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차정인 총장은 부산대
-
부산해운대경찰서, 분실한 돈 찾기 위해 '날치기당했다' 허위신고 20대 즉심처분
부산해운대경찰서 형사과는 분실한 돈을 찾기 위해 날치기 당했다며 허위신고한 A씨(20대·남)을 검거해 즉결심판(즉심)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A씨은 7월 14일 오후 1시 30분경 해운대구 우동 오렌지프라자 앞 상가에서 현금 195만 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번호불상의 오토바이에 탄 사람에게 날치기를 당했다며 112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받은 해운대 강력팀은 현장주변 CCTV등을 분석했지만 오토바이 날치기를 당하는 피해 장면을 확인할수 없어 A씨 상대 수사를 진행했다.A씨은 경찰이 계속 CCTV자료 등을 가지고 추궁하자 불상지에서 분실한 돈을 찾기 위해 거짓 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다.경찰은 지난
-
부산 기장군, 25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178~181번째
부산 기장군은 25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78~181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78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확진된 기장군 17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각격리 중에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이 나왔다. 179번 확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금정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0번 확진자는 직장동료가 확진돼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81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확진된 기장군 17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에 현장으로 출동
-
주말에도 1500명 육박…문 대통령, 중대본 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청와대는 25일 오후 문 대통령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비수도권 추가 방역강화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확산 이후 7개월여 만이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강도 바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법국가적 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박정진 신임 울산온산소방서장, 울주군청 내방
◇박정진 신임 온산소방서장, 울주군청 내방 울산온산소방서(서장 박정진)는 지난 23일 오후 울주군청을 방문해 취임인사 후 이선호 군수와 환담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박정진 온산소방서장과 이선호 군수는 남울주 지역의 화재예방과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발굴 등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정진 온산소방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온산소방서, 진하해수욕장 정화활동온산소방서는 24일 진하119시민수상구조대원 4명, 진하어촌계원 30여명과 함께 진하
-
코로나19 신규확진 1487명…주말기록 깼다
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최다인 1400명 후반을 기록, ‘4차 대유행’이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87명 늘어 누적 18만8848명이라고 밝혔다.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1629명)보다 142명 줄긴 했지만, 지난 7일(1212명)부터 19일 연속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특히 주말 기준으로 보면 가장 많은 수치로,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18일 1454명을 일주일 만에 넘어섰다.나아가 비수도권의 거센 확산세로 지역발생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추가 확산이 예상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
부산해경, 해운대 해수욕장 익수 중학생 1명 수색 중…3명 중 출수 1명, 사망 1명, 실종 1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25일 오전 3시 45분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중학생 3명(남)이 해상 입수해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상 입수한 중학생 3명 중 1명(중3)은 출수했고,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출수한 1명의 요청으로 지나가던 행인이 119를 경유해 부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중앙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해경함정 등을 신속히 현장으로 급파, 오전 5시 19분경 해운대해수욕장 8번망루 인근에서 익수자 1명을 119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CPR) 실시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중3)했고, 실종된 나머지 1명(중2)에
-
부산 북구 아파트 외벽 로프타고 도색작업 중 추락사고
◇안전사고 발생(북부)7월 24일 오전 8시 20분경 한 노동자(60대·남)가 북구 금곡동 소재 모 아파트 203동 외벽에 로프를 타고 도색 작업중 2층 높이에서 불상의 이유로 추락해 병원이송됐다(의식없음).지난 6월부터 00산업에서 아파트외벽 전체공사중이었다.경찰(북부서 형사2팀)은 현장관계자 및 시공사등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조사중이다.◇감염병예방법위반적발(부산진)부산 부산진경찰서는 7월 25일 0시 45경 부전동 소재 모 오피스텔내 호실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거주자 A씨(20대·남) 등 9명(남5, 여4, 대학동아리)이 오피스텔내에서 술을마시고 모여있는 것을 적발, 감염병예방법위반으로 적발해 구청
-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부산지역 예선대회 개최
부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부산지역 예선대회가 7월 24일 오후 1시 30분에 현대HCN 부산방송국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부산 관내 고등학생 총 8개팀 (2인 1팀)이 참가해 ‘기초자치단체 선거에서 정당공천 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를 토론 논제로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됐다. 열띤 토론 끝에 기장고 리케이온팀(김민서, 김민주), 다대고 올킬팀(김금영, 정예지)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8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부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김해 신어산 터널 출구지점서 차량 화재 전소
7월 24일 오후 2시 51분경 외곽선 25k 경남 김해 신어산 터널 출구지점(부산 기장방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G80차량이 운행중 엔진쪽에 이상이 있어 갓길에 정차하는 순간 '퍽'하며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15분경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소됐다. 1개차로 부분통제로 후방 2km 정체가 빚어졌다. 오후 3시 48분경 2개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고 오후 4시 38분경 차량 견인이 완료됐다.
-
부산해경, 남외항 해상 중국원양어선 기름 유출 긴급 방제 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24일 오전 11시 29분경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연료유를 수급 중이던 선박 A호(원양어선, 중국)가 경유 약 200L를 해상으로 유출해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방제정, 경비함정, 남항연안구조정 급파, 해양환경공단, 방제업체를 동원해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해경이 현장 확인결과, 사고선박 주변 해상에 경유 길이400m x 폭300m 오염군을 발견, 유흡착재 등 방제기자재로 해상의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호 기관장이 해상 유출 혐의를 인정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
전국 35도 안팎 무더위 지속...최고기온 38도 ‘폭염’ 주의
24일 전국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8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보됐다.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선 밤새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 내륙 36∼37도, 강원 산지(대관령·태백) 29∼30도, 강원 동해안 30∼32도로 예상됐다. 강원도 일부 내륙과 산지는 오후 6∼9시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mm의 소나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좁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은 갑자기
-
신규 확진 18일째 네 자리...수도권 소폭 감소에 비수도권 확산 증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증폭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29명 늘어 누적 18만7천36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1630명보다 1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 내 신규 확진자는 465명으로 전날 대비 55명, 1주 전 대비 97명 감소했다. 그 중 해외 유입은 3명이었고 나머지 462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중랑구 어린이집 10명, 관악구 사우나(7월 발생) 6명, 용산구 직장(7월 발생) 2명, 동작구
-
부산 기장군, 24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177번째
부산 기장군은 7월 24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77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77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래구 소재 목욕탕 관련자로 동래구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에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기장군은 24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창조경제국장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3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5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165개소(
-
김석준 부산교육감, 23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23일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한 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윤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이진숙 전국여성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교육청 및 노동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조인식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김석준
-
농협상호금융,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보안관' 선정 및 수상 실시
농협상호금융은 23일 2분기 중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축협 직원 52명을 ‘우수 보안관’으로 선정하고, 예방 실적이 뛰어난 45개 사무소에 ‘우수 사무소’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17년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 방지 및 사기범 검거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하는 ‘우수 보안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전기통신금융사기 화상교육 및 사이버교육(1만1463명)을 시행한 바 있다. 이재식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고객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날로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