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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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식혀주는 ‘녹지’…부동산시장서 귀한 대접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여가ᆞ휴식공간을 마련해주는 ‘녹지’가 부동산시장에서 새로운 역할까지 부각되면서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오염된 자연을 정화시켜주거나 도시민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등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부각됐지만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효과는 ‘도시 에어컨 효과’이다.도시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C 낮춰주고 습도는 9~23%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천연 에어컨 역할을 담당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기 때문이다. 도시숲의 열섬현상 완화역할은 특히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5도를 훌쩍 넘겨 38도 이상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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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추석까지 3600만명 달성 전망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오는 추석까지 360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내일(3일)이면 1차 접종자의 수가 2천만명을 넘길 것"이라며 "9월까지 3천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일정을)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음 주 20∼40대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며 "시스템을 정비하고 10부제로 불편을 줄여 공평한 접종 기회가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에 불확실성이 있지만 8∼9월 접종을 위한 백신 물량은 차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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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의령소방서장,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챌린지’동참
조강래 경남 의령소방서장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약 125톤을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조강래 서장은 한금조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그 다음 주자로 박정미 양산소방서장과 김재수 산청소방서장을 지목했다.조강래 서장은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행위”라며 일본정부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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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과 단지가 지하로 바로 연결…‘직통 역세권 단지’가 뜬다
지하철역과 단지가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단지’가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통 역세권 단지는 지하철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굳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대형마트나 백화점, 멀티플렉스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단지 내 입점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직통 역세권 단지는 ‘교통편리성’과 ‘생활편의성’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이런 이유로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단지들은 해당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며,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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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이 8월 2일 진하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제로에 힘쓰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정 본부장은 또 피서객들의 인명보호 및 안전을 위해 사전 위혐요인 제거, 코로나19급속환산에 따른 현장 근무인원에 대한 방역물품 보강 등 현장 요구사항도 확인했다.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관한 내에 해수욕장에 고정근무자를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한발 앞선 대응으로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방역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34명, 민간자원봉사자 등 287명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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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14억 수거책 구속기소의견 송치
창녕경찰서(서장 김현식)는 2021년 6월 중순경부터 부산, 대구, 경남 등 남부 지역 일원에서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수법으로 75회에 걸쳐 14억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수거책) A씨를 검거, 집중 수사한 결과 특정경제범지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상습사기)혐의로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은 피의자 A씨가 대면편취를 하려 한다는 신고 접수하고, 잠복을 하던 중 범행 현장에서 피해자로부터 돈을 건네 받으려는 피의자 A씨를 현행범인으로 체포, 여죄를 추궁해 밝혀냈다.경찰은 확인된 혐의 이외 추가 혐의와 공범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경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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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욕실에 테라스·다락까지…주거용 오피스텔 ‘차별화 경쟁’
주거용 오피스텔이 높아진 인기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구조는 기본이고 호텔식 욕실에 테라스, 다락까지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춘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아파트 규제 강화로 청약 문턱이 낮은 오피스텔이 틈새상품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이 고급화·차별화를 통해 수요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은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3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은 전실 복층형 타입 및 테라스(일부 호실)로 구성하면서 평균 30.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217실 모집에 총 6711개의 청약통장이 몰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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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서 화재
8월 2일 오전 11시 46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OO테크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낮 12시8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소방차 12대가 출동했다.교통순찰차가 현장주변 교통관리했다.해당 공장은 밸브를 만드는 공장으로 현재 폐업중으로 가동은 하지 않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물적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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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미래해양과 산학협력 렵약 및 기부금 전달식
한국해양대는 7월 30일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미래해양(대표이사 김진호)과 해양과학 기술 발전 및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 및 산학협력 기부금 5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해양 인재 양성 등 인적 교류를 위한 인프라 형성·해양조사 분야 공동연구 수행 등으로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유정운 ㈜미래해양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조사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등으로 양 기관이 상생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과제 발굴 등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해양과학 기술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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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 '명곡지구대 김태경 경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8월 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21년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로 선정된 명곡지구대 김태경 경위에 대해 인증패와 경찰서장 표창장, 격려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태경 경위는 편의점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여성화장실 무단출입 성폭력범 검거, 도주하는 음주 차량을 검거해 추가 사고 예방 등 주변의 모범이 됐다. 또 평소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맡은 바 소임에 임하면서 선·후배 동료직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절도 피의자 등 형사범 검거 실적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김 경위는 ‘도로 대기 중인 차량에 운전자가 자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 신속히 출동·수색해 도로 한가운데 정차해 있는 차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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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윤석열 대선예비후보 배우자 비방 쥴리 벽화 설치세력 명예훼손 혐의 고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월 1일 논평을 통해 종로 한복판 담벼락에 그려진 '여성 혐오'가 바탕 에 깔린 쥴리’(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서 거론 된 김건희씨 일컫는 별칭)비방 벽화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 범죄행위 만행이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활빈단은 쥴리 벽화가 설치된 장소는 통행인 많은 도로변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문제의 대형 벽화를 볼 수 있도록 완전 노출돼 있고 많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이미 '쥴리'논란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벽화에 담긴 글 보면 누가 보더라도 김씨를 특정해 연상하게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활빈단은 "국민의힘에 7월 30일 전격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정치폭력이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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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임용시험 탈락 사망사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서 진행
부산교육청 임용시험 탈락 사망사건 관련 7월 30일 유족측이 부산진경찰서에 관련 공무원 등을 상대로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접수한 고소사건에 대해서, 부산경찰청은 8월 2일 해당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수사를 진행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A군은 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필기시험 성적은 좋았지만 면접에서 최종 탈락했다. 해당 시험은 특성화고 출신 고3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설직 9급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엇다.시 교육청은 7월 26일 오전 10시 합격자 발표 때 10분가량 불합격자들이 성적을 조회할 때 '합격'문구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공고당일 시 교육청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귀가한 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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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ABL생명
▲법무실장 및 준법감시인 홍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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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193~196번째
부산 기장군은 8월 2일 오전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93~196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93번 확진자는 부산 8302번(사하구)의 접촉자이고, 194번 확진자는 19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한 195번 확진자는 부산 7731번(기장군), 196번 확진자는 부산 8310번(부산진구)의 접촉자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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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동백전에 책임 없는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부산시가 환수해야"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최인석 혜성)은 8월 2일 ‘동백전에 책임 없는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부산시가 환수해야 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부산경실련은 “동백전 운영대행 계약 종료 후에도 KT의 제휴카드사가 동백전 카드 이용수수료 취득으로 2021년 한해 최소 29억에서 최대 58억 원 챙겨간다”며 “제휴카드사 3사의 매몰비용(sunk cost, 실행후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은 부산시가 아닌 KT에게 요구해야하고, KT의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에 대한 부산시 환수 조치 필요하다”고 했다.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사용하여 지역내 경제를 유통시키고 외부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화폐는 현재 전국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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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동 힐링·치유 위한 최선희 작가 초대전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은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1개월간 경남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 아동 힐링·치유를 위한 최선희 작가 초대전(마음을 보듬는 전람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시작된 작품전시회는 이번이 22번째다. 전시회는 1개월 전 기획됐으며 코로나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최선희 작가는 2001년도 경상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의 대표화가이자 오랫동안 아동 심리치료연구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출강을 하면서 지역 문화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작품전에는 아동학대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치료와 정서순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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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국제특송 이용한 헤로인 밀반입 조직 검거 및 1.2kg압수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석봉구) 형사과는 국제특송(라오스→인천공항)을 이용한 헤로인 밀반입 조직(5명)을 검거하고 헤로인 전량 1.2kg(40억원 상당, 4만여 명 동시 투약 분)을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마약류 밀반입 경로를 추적, 국제특송으로 헤로인을 밀반입한 유통조직을 적발해 유통책 A(40대·남), 운반책 B(60대·여) 등 2명을 구속하고, 운반책 C(50대,남) 등 2명은 불구속 수사 중이며, 밀반입 총책 D(60대·남,해외교도소 수감))은 국내 강제송환 추진키로 했다.A등은 2021년 6월 필로폰 밀반출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총책 D의 지시를 받고 라오스에서 국제특송으로 밀반입된 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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