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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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공익관세사 4명 위촉 '무료 상담센터' 운영
“수출입기업 어려움, 공익관세사와 함께하세요.”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5월 16일부터 공익관세사 4명을 위촉하고 무료 관세행정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2015년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공익관세사 제도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한국관세사회에 소속된 관세사 가운데 신청을 받아 선정된 공익관세사(전국 40명) 중 4명이 부산경남지역 세관에 배치됐다.부산․경남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익관세사는 주2회 세관 수출입기업지원 부서에 상주하거나 세관의「찾아가는 상담센터」와 함께 기업 현장(영세중소기업 및 원거리 산업단지)을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업무를 수행한다.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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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갈치신동아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5월 26일 오전 4시 10분경 자갈치신동아시장 앞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오전 4시 2분경 자갈치신동아시장 앞 해상에서 줄을 잡고 있던 익수자(50대·남)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전 4시 7분 현장 도착, 익수자를 구조했다. 익수자는 당시 음주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모포를 이용하여 응급처치 후 119에 인계했다. 부산해경은 “익수자는 음주 후 길을 걷다 빠진 것으로 확인했고, 항·포구 인근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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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위반사항 94건 적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차체파손(13건) ▲등화장치 불량(15건) ▲타이어 마모(5건) ▲소화기 불량(5건)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27건)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29건)등이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이뤄졌다.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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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현중, ‘우리는 등굣길 벽화로 꿈을 그립니다’진행
부산 연제구 토현중학교(교장 김희정)는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학년 학생 100여명과 연제구 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꿈꾸는 학교 프로젝트‘우리는 등굣길 벽화로 꿈을 그립니다’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자유학년제 문화예술 진로 체험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도시재생의 의미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프로젝트는 ‘우리 동네 우리 학교, 벽화 시안 그리기’와‘동네를 품은 학교, 벽화 그리기’등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연제구 예술마을 교육공동체 아트커뮤니티 ‘라온’소속의 전문가 10명과 함께 등굣길 담장과 학교 강당 등 교내외 곳곳에 직접 디자인한 시안을 토대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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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7일 성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라운지토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성인식 개선 및 자녀 성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시교육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제3회‘학부모 라운지 토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학부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1부에서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이한 대표가 ‘남성 청소년 자녀에 대한 성교육을 어떤 방향성으로, 어떻게 소통해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한 후 학부모들과 토크쇼를 한다.이한 강사는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등 TF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하!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남성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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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71.9%, MZ세대 팀원의 면접관 참여 “긍정적”
기업의 면접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10년 차 이상의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과거 대비 실무 3~5년 차 MZ세대 팀원도 참여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MZ세대 직원을 면접관으로 참여시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이는 팀장과 팀원 모두 면접관으로 참여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뽑겠다는 의미가 담겼다.백화점 신입사원 채용에서 새롭게 도입될 실무 3~5년 차 팀원의 면접관 참여에 대해 현대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MZ세대 팀원의 면접관 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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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시는 더 이상 롯데의 천민자본주의 태도 용인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박용하·최병학·혜 성)는 5월 25일 입장문을 내고 "26일 롯데타워 경관심의가 열릴 예정이다"며 "롯데는 이번 재심의 통과를 위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는 롯데타워 건립계획이 롯데의 수익성만을 고려한 건설이 아닌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또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롯데타워는 지금까지 방치하고 상업시설만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상업시설을 통해 수익을 남기고 주거시설을 허락하지 않는 롯데타워는 20년 동안 방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방기한 것이다. 이는 롯데가 철저히 부산시민을 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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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선거사무소, 부산교육청의 불법 관권 선거운동 규탄 및 가처분 신청
부산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후보 하윤수 선거 사무소 대변인 손정수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시교육청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을 강력 규탄하고, 부산지방법원에 “설문조사 등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서 손정수 대변인은 "부산교육청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빙자한 김석준 교육감 홍보를 위한 불법 선거운동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김석준 후보가 또다시 부산시교육청과 그 소속 공무원을 동원한 관권선거 획책과 부당한 선거개입에 나서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23일 ‘2022년 부산교육 홍보 모니터링 온라인 설문조사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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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외국인도 투표로 말해요"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관련, 5월 25일 중구다문화가족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유권자 연수 실시 후 ‘지방선거 외국인도 투표로 말해요’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며 투표참여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는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외국인에게도 선거권이 주어진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권이 있는 모든 유권자의 투표참여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온 동네가 밝혀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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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귀가 여성 폭행 용의자 30대 남성 검거
부산진경찰서 강력팀은 5월 22일 오전 5시경 관내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앞 입구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용의자 30대 남성 A씨를 25일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용의자를 추적해온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0분경 탐문수사 중에 사상구 소재 한 모텔에서 은신 중인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 상대로 범행동기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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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터널 내 4중 교통사고 발생
5월 25일 오후 4시 27분경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내(당감→모라방향) 350m지점서 4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20대·여·경상)운전의 레이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앞서가던 B씨(50대·남·경상)운전의 SM5 차량을 추돌하고 그 충격으로 선행하던 C씨(20대·여·경상)운전의 스파크 차량, D씨(40대·남)운전의 포드 차량이 순차적으로 추돌했다. 4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다. 오후 5시경 조치완료로 정상소통됐다.경찰은 차량블랙박스 분석 등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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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안전사고(사망) 발생
5월 25일 오후 3시 30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사망)가 발생했다.A씨(50대·남)는 공사현장 3~4층 계단에서 혼자 미장 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추락, 오후 3시 40분에 사망했다. 기장서 강력팀 출동, 현장관계자 상대 사고원인 수사중이다. 사업장 50억 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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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난민법 제정 1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 30분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유엔난민기구와 공동주최로 난민협약 가입 30주년, 난민법 제정 1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민국이 난민협약에 가입하여 난민보호 의무에 대한 의지를 국제적으로 밝힌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파편사회에서의 난민보호와 시티즌십’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강용현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 설동훈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공익법센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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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덕수중과 자유학년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덕수중학교와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중구 관내 금호여중, 대경중, 한양중에 이은 네 번째 협약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으로 자유학년제를 운영,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기반 자유학년의 운영에 따른 체험활동 지원 ▲융·복합 주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서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대학 캠퍼스 탐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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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1억8천만 원 총책 전달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부산서부경찰서 형사과는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0대·여)를 구속 수사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달간 11명을 상대로 총 1억8000여만 원을 총책에 전달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현금을 수거한 뒤 총책에게 무통장입금으로 현금을 전달하고 한 건당 30만 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 서부서 형사팀에서 4월 말 검거, 5월 23일 구속영장 발부됐다. 경찰은 세부내용은 수사중으로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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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단체교섭 노사 3차 의견일치…27일 조합원 찬반투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경영진은 5월 25일 오후 4시 ‘2021년 단체교섭’을 진행했고, 그 결과 3차 의견일치를 보고 27일 조합원 총회 투표를 하기로 했다. 협상시작 후 총 9개월, 일수로 268일 만에 노사 3차 의견일치를 봤다. 전국금속노조 현중지부는 지난 3월 15일 1차, 5월 10일 2차 노사 의견일치 안이 2개 분할사(일렉트릭, 건설기계) 조합원들의 반대로 재교섭 시작, 15일 만인 5월 25일 3차 노사의견일치를 보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합의 내용에 새롭게 반영된 것은 일렉트릭, 건설기계 공히 ‘오일뱅크 상품권 20만원’ 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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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사업 현장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이른 더위와 폭염을 대비해 추진 중인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기장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와 사고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무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통학로 등 10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폭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그늘막을 정비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 횡단보도와 초등학교 앞 통학로에 온도와 바람 등 주변의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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