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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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기후변화 대비 여름철 폭염대책 마련·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대책을 마련,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23일부터 폭염 대비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또 폭염 발생 시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과 휴업에 대응하고, 시설 응급복구 등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도 구축했다.학교에는 폭염 특보 발령 시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원격수업 및 휴업 등을 검토해 학사운영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조정된 학사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안내하도록 했다.또한 노후 냉방시설 및 전력 설비 점검과 냉방기 필터 청소 등을 사전에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게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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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선거일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신분증 꼭 지참해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부산 918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30일 밝혔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부산시선관위는 투표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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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노조 타임오프 도입 적극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5월 29일 공무원노조법 시행 16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무원노동조합 근무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노조 전임자의 노사교섭 등 업무를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 도입 법안을 환영하고, 자주·민주적 노사관계 전환을 위한 과도기적 제도가 되길 희망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30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공무원노동조합의 사회적 의의에 대해 공감하며 타임오프제 도입을 위해 힘을 실어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공무원노조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시행령으로 구체화하고, 탄탄한 제도로 설계하는 일이 남았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무원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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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2022년 기장미역 종자채묘’행사 가져
부산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이하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5월 27일 종자배양동에서 성공적인 미역종자 생산의 염원을 담은 ‘2022년 기장미역 종자채묘’ 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022년 기장미역 종자채묘’ 행사는 미역포자(유주자) 방출시기에 맞춰 기장 연안해역의 미역에서 채취한 미역포자(유주자)를 활용해 진행한 것으로, 기장 해조류 양식 One-Stop 체제(종자생산~양식~수확) 확립 및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올해 종자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기장 연안해역은 해양환경 특성상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물살이 세고 일조량이 풍부해 해조류가 자라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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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석)은 오는 10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51개교 207개 학급 및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존중과 배려의 인권 친화적 생활교육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6개 주제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진행한다.6개 주제는 ‘미래의 실력, 인성’, ‘인성 살피기’, ‘나를 사랑하는 나’, ‘나로부터 시작되는 인성 이야기’, ‘행복을 키우는 습관, 성실’, ‘가치와 같이’ 등이다.정석 서부교육지원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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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제1지하차도서 선거유세차량 구조물 낙하 사고
5월 29일 오후 5시 41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제1지하차도 입구에서 선거유세차량(1톤포터) 구조물 낙하사고가 발생했다.인명 피해는 없었고 선거유세용 단상 일부가 파손됐다.선거유세차량이 부두쪽에서 초량R 방향으로 트럭 뒤편 스크린을 내리지 않은 채로 진행하다 스크린이 지하차도 입구 상벽에 부딪힌후 도로로 낙하된 사고다(높이제한 3.5m).해당사고는 자피사고(사고로 다른 사람의 신체나 물건에 대한 피해가 없이 자신의 차량이나 신체만 다친 경우)로 경찰 사고접수 없이 보험처리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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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주택 에어컨실외기 원인불상 화재
5월 30일 오전 2시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주택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32분경 진화완료됐다. 이 불로 2층 일부 소훼, 3층 전소로 소방서추산 2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거주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출동한 경찰이 주변 통제 및 주택내 인명 구조에 나섰다. 남부서 형사당직팀, 과수팀 합동 현장 감식 등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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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주군 솔개해변 앞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 29일 낮 12시 32분경 울주군 서생면 솔개해변 앞 갯바위에 고립된 A씨(50대·남), B씨(50대·여)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B씨는 같은날 오전 고무보트를 타고 솔개해변 인근 갯바위에 도착하여 레저활동을 즐기던 중 파도가 높아져 해안가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해변 행락객에게 손짓으로 구조 요청해 신고됐다.울산해경은 즉시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구조요원이 해상에 입수, 갯바위로 접근해 고립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2명은 추위를 호소하는 것 외에는 다행히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다”며“바다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할 때 강풍, 파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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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8.59%… 54만2288명 참여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마감결과, 부산지역 선거인 291만6832명 중 54만2288명이 투표하여 18.5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선거의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62%를 기록했다. 부산지역 사전투표율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7.16%보다 1.43%P 증가한 것으로, 사전투표제도 전면 도입 이후 실시된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부산시 16개 구․군별 최종 사전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중구 21.78% ▶서구 21.31% ▶동구 23.03% ▶영도구 22.47% ▶부산진구 18.37% ▶동래구 18.25% ▶남구 20.28% ▶북구 17.83% ▶해운대구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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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만2654명…나흘째 1만명대 기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만명대를 기록하며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26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만4398명보다 1744명 줄었으며, 지난 26일부터 나흘째 1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808만323명이 됐다.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오미크론 유행 초기인 지난 1월 30일(1만7522명)부터 18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1만9289명)보다 6635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 15일(2만5425명)과 비교하면 1만2771명 감소했다.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6명이고, 나머지 1만2628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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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환경분야 정책질의에 대한 단체후보자별 답변 공개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제8회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울산지역 단체장 후보자들에 대한 환경분야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을 요약 정리해 29일 공개했다.울산환경련은 총평에서 답변 자체를 보내오지 않은 후보가 많아서 매우 아쉽고 유감이다, 이는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자 지방자치에서 꼭 필요한 민관협치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이번에 보낸 환경정책질의는 전국 공통의 환경 의제가 아닌, 울산지역에서 현재 당면하고 있는 구체적인 환경현안에 대해서 후보자의 인식 정도와 대책을 물은 것이었음에도 답변을 보내오지 않은 것은 지역의 환경현안에 대한 무지, 무관심, 무대책임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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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후보 "졸업이후 변경된 학교명 기재 검찰 고발은 통상적인 절차"
부산시선관위는 28일 하윤수 부산교육감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학력을 졸업 이후 변경된 학교명인 남해제일고(구 남해종합고)와 경성대(구 부산산업대)로 기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대해 하 후보 측 법률대응팀 관계자는 “부산선관위의 고발이 법 조항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 ”라며 김석준 후보 측의 형사처분의 가능성과 당선무효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여러 법조계 인사를 대상으로 자문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은 “ 이번 학위 기재가 허위로 의도적으로 기재한 것이 아니고 하 후보 측 선대위 직원이 선거공보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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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청장후보 선거유세차량 단상 전선에 걸려 낙하
5월 29일 오전 7시 30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꽃마을로 88 민방위훈련장 앞 도로에서 모 당 서구청장후보 선거유세차량의 단상이 전선에 걸리며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골 운전자 허리통증(경상)을 호소했고 동승자 1명은 피해가 없었다. 선거유세용 단상일 일부 파손됐다.부산서부서 교통조사반은 운전자 상대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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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신항, 제5항로에 공항 활주로 점등방식 도입 '호응'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용석)이 부산항신항 제5항로의 야간식별성 강화를 위해 항로표지에 도입한 ‘공항 활주로 점등방식’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항 활주로처럼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바뀐 부산항신항 항로의 항로표지를 이용한 도선사는 “이전보다 항로식별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부산항신항과 마산항으로 향하는 항로 분기점에 있는 등부표 2개소에는 ‘LED 발광번호판’을 부착해 야간에 선박이 변침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항만 운영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항로식별 개선사업은 지난해 4분기 민관합동 점검 시 개선사항으로 발굴한 것으로 등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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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발생, 23시간 34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8일 낮 12시 6분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산 27-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3시간 34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6대(산림 28,, 국방 5, 소방 3대)와 산불진화대원 1,510명(산불특수진화대 등 507, 산림공무원 258, 군 239, 소방 471, 경찰 35)을 투입해 오전 11시 40분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의 특징은 매우 건조한 날씨로 산지가 바짝 매말라 있는데다 둘풍에 의한 불꽃이 약 500여 미터 거리에 있는 비재봉산까지 날아가는 등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산림청은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어제 일몰 이후 산불진화헬기가 철수한 다음 산불재난특수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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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감자밭·당진 생강밭 경작 농업인, ‘불량퇴비’로 인해 농사 망쳐
서산의 한 농업인이 불량 퇴비로 인해 서산 감자밭과 당진 생강밭 경작지 약 125,000여평이 피해를 보았다며 호소하고 있다.이에대해 피해 농업인은 서산시청에 현장시료채취를 요구했으나 시청의 주무부서는 실행치 않았고 업체에 적치된 퇴비를 체증하는 등 ’봐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진상을 알리고자 언론에 제보를 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경작지 인근의 영농인(K씨)이 N퇴를 소개했으며 관계자(B부장)로부터 생산한 퇴비가 감자와 생강농사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주문해 서산소재 N퇴비의 인근 경작지(장동 4필지)약 8,500여 평에 살포했다, 이어서 당진시 우강면 11필지의 생강 밭(약4.000여평)에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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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졸업당시의 학교명 기재하지 않은 하윤수 후보 검찰 고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하윤수 후보의 졸업당시 학교명을 기재하지 않은 것(선거벽보와 공보물 등에 졸업 당시 교명인 남해종합고와 부산산업대를 기재하지 않고 졸업 이후 변경된 교명인 남해제일고와 경성대로 기재)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을 내려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하 후보의 학력 허위 기재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 사본을 부산지역 전체 투표구 918곳마다 5매씩 붙인 데 이어 사전투표일 전날에 205곳의 사전투표소에도 공고문 사본을 1매씩 부착했다. 또 본 선거일 당일 918곳의 투표소마다 같은 공고문 사본을 1매씩 부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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