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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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우체국·대형마트 연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이색 홍보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지난 2017년 2월 4일부터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자율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 5월부터 7월까지 국민생활접점 장소를 활용한 다양한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화재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발생률은 18.4%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비율은 53.5%로 주택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2021년 발표)」결과 부산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30.7%(전국 35.4%)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이색 홍보는 시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장착하고 시민생활접점 장소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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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이륜차 사망사고 전년 대비 100%증가…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코로나19로 증가한 오토바이(이륜차) 사고를 줄이고 이륜차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용한 이륜차 팀(TEAM)단속 등 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심야 폭주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범법처분을 포함해 3만9984건의 이륜차 법규위반을 단속했고(전년 동기 대비 +80.2%), 기동대 경력까지 총 동원한 이륜차 팀단속의 경우 자동차관리법 위반(번호판 가림, 미부착 등), 무면허 등 1,531명을 적발했다.이륜차 팀(TEAM)단속은(Team Enforcement Aiming Motorcycle)‘팀으로 오토바이 운전자의 불법을 단속하다’라는 의미. 팀 단위로 조직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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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의날 27주년 거제씨월드 앞 돌고래방류 촉구
"수족관은 돌고래의 무덤이다. 억류된 고래는 평균수명의 절반도 못살고 폐사하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 억류하고 있는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바다의날(5.31.) 27주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위원장 류종성 교수/안양대학교) 주관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환경운동가들이 거제 씨월드 앞에서 해상액션(돌고래방류촉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방류 반대)을 진행했다. 울산에서는 김장용 공동대표와 이상범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 액션에는 환경운동가 30여명이 참여 했으며 보트 3대와 카약 6대를 동원했다.국내 수족관에 억류중인 고래는 모두 22마리이며, 이중 4마리는 울산 남구생태체험관에 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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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교육감선거 '설문조사 등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부산지법 민사14부는 5월 31일 하윤수 후보가 김석준 후보 측을 상대로 낸 '설문조사 등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설문조사의 실시주체, 내용, 방법 및 시기 등에 비추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떠나 교육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적절치 못한 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며 부산교육청의 설문조사가 문제 소지가 있음을 지적했다.다만 재판부는 “설문조사에 대하여 문제가 제기되자 그 시작일인 5월 25일 그 실시를 모두 중지하고, 설문조사가 교육감 선거일 이전에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등의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하윤수 후보 선거캠프 손정수 대변인은 지난 25일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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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동아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보건소(소장 최병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아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이재훈)와 군민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수빈 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을 비롯한 이재훈 동아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과 김현수 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연계를 추진하고, 사례관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장군보건소는 지난 2018년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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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산불영향구역 150ha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오전 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13-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청장(남성현)은 오전 11시 45를 기준으로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심각」 발령했다고 밝혔다.산불 3단계가 발령되면 산불현장 통합지휘권은 밀양시장에서 경남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로 격상된다.▲ 산불 3단계 판단기준은 피해추정면적 100∼3,000ha미만 / 평균풍속 11m/s이상 / 진화시간 24∼48시간미만 ▲ 동원기준 및 규모 : 인력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50% / 장비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가용장비 50%이내 / 진화헬기 광역단위 가용헬기 100%이며,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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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5월 30일 청 내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지휘부와 송광태 외부위원장 등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인 안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 된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해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법률이다. 송광태 청렴정책협의체 외부위원장은 “수사권 조정과 관련하여 경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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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사, 2021년 입금협약 조인식… 새 출발 다짐
현대중공업 노사는 5월 31일 울산 본사 조선본관에서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윤장혁 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인식에서 이상균 사장은 “이번 교섭 마무리를 계기로 희망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더욱 많이 대화하고 낡은 제도와 관습을 과감히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병천 지부장은 “올해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는 잊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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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함 수송 지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통영·사천 11개 도서지역의 11개 투표함 수송선박을 육지로 안전 호송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5월 28일 사전투표함 호송을 시작으로, 투표가 종료되는 6월 1일 육지 개표소로 투표함을 수송할 때까지 투표함을 실은 민간선박과 행정선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해 호송 및 안전관리에 나선다.또한 기상불량으로 행정선이나 민간선박 투입이 곤란할 경우 경비함정 4척을 이용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는 등 선거 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남해해경청은 우선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사전 항로답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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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오피스텔 26세대 도어락과 10세대 초인종 파손 3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형사과는 사하구 하단동 한 오피스텔 26세대 도어락과 10세대 초인종을 파손한 피의자 A(30대·남)를 특수재물손괴혐의로 현행범체포해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경 월세문제로 이곳에서 이사를 한 뒤 지난 5월 28일 오후 5시경 미리 준비한 망치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입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범행중인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경찰은 기타 세부사항은 수사중으로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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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사 선임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는 최현수 대표이사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사로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주)한솔교육 변재용 회장, (주)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이사, 김용택 시인 등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환경센터는 환경재단이 2012년 창립한 어린이 환경 전문 기관이다. 아동 청소년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기후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장 체험, 교육,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는 “어린이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 육성에 기여하겠다. 또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환경 보호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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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율촌·온율, ‘함께 꿈, 함께 나눔 바자회’ 성료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지난 26일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함께 꿈,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천 만원의 순수 수익금 전부를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 서적, 의류, 주류 등 율촌 구성원이 기증한 45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일부 고가 품목은 경매를 통해 고액으로 팔리며 수익금 달성에 일조했다. 바자회 외에도 장애인재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도 열렸는데, ‘소울 베이커리’, ‘아지오’ ‘다소니’, ‘해든솔’ 등 참가 사회적기업은 이날 매출액의 10%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율촌 장애인 근로자 17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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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전자생한방병원, 현충일 기념 국립대전현충원서 묘역정화 실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 산하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창연)은 제67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3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립대전현충원 장병 제3묘역을 찾은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대전자생봉사단 25명은 순국 선열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순국 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묘비 옆에 태극기 851개를 꽂고 손수 비석을 닦으며 쓰레기들을 치우는 등 묘역정화 활동을 펼쳤다.자생의료재단은 독립유공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 대한 예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전국 21개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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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약 6·1 부산 지방선거 여야 후보들은 반성하라"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5월 30일 성명을 내고 "토건개발로 분칠 된 공약으로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후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함께 거대 물류 도시 조성 공약을 주장하는 6·1 부산 지방선거 여야 후보들은 반성하라"고 했다.기후 위기가 계속해 세계적인 해결과제로 떠오르는 지금, 부산이 내걸었던 15분 도시는 파리에서 먼저 시행됐다. 파리 이달고 시장의 15분 도시, 바르셀로나 슈퍼블록 도시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에는 작지만 구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변화와 나를 둘러싼 환경들과 삶을 면밀히 돌아보고 내 삶을 만족 시키려는 태도를 담고 있다. 다양한 생활 환경 요인들을 섬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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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북부 물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농협경제지주와 농협물류는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물류센터에서 경기북부 물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임관빈 농협물류 대표이사, 가산농협 등 포천시 관내 7개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경기 북부지역의 물류체계 발전방향과 물류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농협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존 파주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해 지난 4월 개장한 포천물류센터를 둘러보며,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디지털 분류 시스템)을 통한 일평균 2만 박스 이상의 생활물자 상품을 분류하는 과정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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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김석준-하윤수, 대시민 지지호소문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선거에 나선 김석준 후보와 하윤수 후보는 5월 30일 각각 대시민 지지호소문을 발표했다. 각 후보의 전문을 그대로 전제한다(성명 가나순).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시교육감 후보 김석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우리 부산교육의 미래를 좌우하는 교육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도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것인가.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감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히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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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울산해경서 현장방문·소통간담회 가져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 30일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소통간담회는 정봉훈 해경청장이 지난 2016년부터 1년간 울산서장으로 재임했을 당시 해상치안 현장 곳곳을 누비던 추억영상을 시작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격의 없이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정 청장은 울산 남구 장생포에 위치한 울산항VTS(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울산항 해상관제 상황을 청취하고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직원과의 대화에서 정 청장은 국민에게는 업무의 전문성과 자신감 있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동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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