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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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 8월 개최…현대HCN부산방송
부산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8월 19일 현대HCN부산방송(동래구 온천동 소재)에서「2022 부산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유권자인 청소년의 올바른 토론관 정립과 토론문화 확산을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2인 1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토론대회 참가팀은 사전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심사 결과 상위 8개 팀은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4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대회 참가는 부산시선관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7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우승 2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상장(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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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월 학교 급식종사자 폐질환 건강검진…비용 전액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폐질환 실태 파악 및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질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지난해 2월 타시도의 급식종사자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이번 검진은 학교 급식실 근무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단, 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인 자는 제외)인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진방법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실시하며, 검사비용은 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급식종사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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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시력 손상 유발 레이저포인터, 일명 '별 지시기' 밀수입 3개 업체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안전기준을 최대 121배 초과해 수입과 국내 판매가 불가능한 중국산 레이저포인터 3만4800개(시가 2억원 상당)를 휴대용랜턴으로 위장하는 등의 방법으로 밀수입한 A사 등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레이저포인터는 최근 캠핑의 인기 속에 밤하늘의 별을 가리키는 ‘별 지시기’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사용 시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높은 물품이다.세관에 적발된 A사 등의 제품[레이저 등급분류상 3B제품(5mW~500mW)으로 단시간 노출에도 위험성이 높음]은 레이저출력이 43.9mW~121.3mW로 안전기준을 최대 121배나 초과하여 짧은 시간 노출에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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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병창(교보증권 영업부 부장)씨 빙부상
▲이한규씨 별세, 박병창(교보증권 영업부 부장)씨 빙부상 = 22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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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경제부총리 노환 입원중 별세... 향년 94세
조순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향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순 전 부총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치료를 받던 중 타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장지는 강릉 선영이다. 고인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으며 고인은 1997년 민주당의 총재와 대선주자, 한나라당 총재와 명예총재 등을 거쳤다. 지난 2000년 당시 민주국민당 당수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가 정치계를 떠나 이후 서울대·명지대 명예교수와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한반도선진화재단 고문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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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만덕1터널 출구 앞 음주교통화재
6월 23일 오전 1시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만덕1터널 출구 200m 지점(만덕->동래방향)에서 음주교통화재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K7승용차가 도로갓길 연석과 가로등을 충격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차량엔진룸에서 연기 및 불꽃이 발생해 지나가던 운전자가 목격후 119 신고했고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2분만에 진화완료됐다.운전자 경상을 입었고 차량 엔진룸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6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오전 3시 10분경 견인완료됐고 심야시간이라 교통체증은 없었다.경찰(동래서 교통사고반)은 A씨 상대 음주측정 후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으로 확인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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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김병수 경남경찰청장 취임…"공정한 법집행과 당당한 법집행"
경남경찰청은 제36대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6월 22일 오후 4시 30분 청 내 정병관 1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병수 청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경찰의 고객인 국민들께서 사고 없는 시간 즉,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봉사하는 것이 우리 경찰의 가장 크고 숭고한 역할이자 책무이며 사명이다. 우리 직업의 역할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과 자부심은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다"고 했다.이어 "국민들은 공권력의 상징인 우리 경찰을 향하여 늘 두 가지 화두를 던지고 있다. 공정한 법 집행과 당당한 법 집행이며 공정(공평하고 정당함)하라는 것과 당당(위엄있고 떳떴함)하라는 것이다"며 "저의 명함뒷면에는 用中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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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당직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울산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정재석 소방장(43)이 6월 22일 오전 11시 50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오전 7시 50분경 중부소방서 당직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정 소방장을 동료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정재석 소방장은 2009년 임용돼 12년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근무해 왔다.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가 있다. 빈소는 울산 남구 중앙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울산소방본부는 정재석 소방장의 순직신청 절차를 밟도록 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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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캄보디아 ‘우정 캄보디아 학교’ 기공식 가져
부영그룹이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 내에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WOOJEONG CAMBODIA SCHOOL)’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 내 위치한 ‘우정 캄보디아 학교(WOOJEONG CAMBODIA SCHOOL)’는 연면적 1만5475㎡, 3개동 5층 규모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71개 교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학교로 지어질 계획이다.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은 총 1만50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아파트 1474세대를 포함한 주상복합단지 공사가 완료되어 분양 예정에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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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검검사급 검사 33명 신규보임·전보 인사
법무부는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보임(10명) 및 전보(23명) 인사를 6월 27일자로 시행했다.이번 인사는 고검장 등 다수의 대검검사급 검사 보직 공석으로 인한 지휘부의 공백 해소, 선거·민생침해 사건 등 산적한 주요 현안 사건 처리 등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실력과 공정에 대한 의지, 리더십, 전문성, 그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체제를 신속히 갖추고자 했다.검찰총장 직무대리와 과거 어느 때보다 실질적으로 협의해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고,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절차를 최대한 존중해 시행했다.[대검검사급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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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 27일 열려
"정부는, 고문조작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에 대한 완전한 명예 회복과 정의로운 배상을 즉각 시행하라. 정부는 고문 피해자에게 진정으로 공식 사과하라. 정부는, 고문 가해자를 끝까지 추징하고 처벌하라. 국회는, 고문 방지와 고문 피해자 지원법안을 즉시 제정하라."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 개소 9주년과 함께하는 2022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가 6월 2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김근태기념치유센터는 2013년 6월 25일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이 땅의 수많은 고문피해자들'을 위해 개소했다. (사)인권의학연구소의 부설 치유센터이기도 하다. 2013년 이후, 김근태기념치유센터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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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업주로부터 감사편지 받아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6월 21일 한 장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영도구 내 다중이용업소를 운영 중인 편지의 주인공 A씨(60대)는 “2년에 한번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나이가 많다보니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항만소방서 직원분이 본인 일처럼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 담당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한 교육을 제공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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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7월부터 본격 운영
“해수욕장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책임집니다.”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7월 1일부터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함에 따라 올여름 뜨거운 부산 바다의 안전을 책임질 ‘2022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고 22일 밝혔다.부산소방재난본부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100명의 119수상구조대원은 부산소방학교 ‘수상라이프가드과정’과 ‘조종면허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수상구조대원이다.앞서 해운대․송정해수욕장 부분개장에 대비, 지난 5월 27일(1차) 배치, 7월 1일 전면개장을 하는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6월 26일(2차) 각각 사전 배치된다.또한 △유관기관 합동훈련 △지자체 협업을 통한 안전시설 확충 △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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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담 참석 예정... 한국 정상 첫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참석은 나토가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나머지 3개국 정상들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김 실장은 한국 정상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의미를 ▲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가치 연대 강화 ▲ 포괄적 안보기반 구축 ▲ 신흥 안보에 대한 효과적 대응 모색 3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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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당선인, 공시생 유족 만나 "두 번 다시 비통한 일 재발 하지 않도록 하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인이 취임(7.1.)을 앞둔 6월 22일 오전 11시 부산미래교육원 당선인실에서 공시생 유족과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 당선인은 먼저 위로를 건네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까지 고인이 느꼈을 무력감과 울분을 생각해보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가슴이 아프다” 면서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와 책임 있고 공정한 행정으로, 두 번 다시 이러한 비통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부산교육청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또 하 당선인은 “부산교육청의 민원 시스템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보완개선 하겠다. 즉각 대응 가능한 시스템구축과 중대민원 처리 전문 매뉴얼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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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의 도시” 도시개발사업, 신규 분양 ‘눈길’
하반기 분양시장이 본격 시작되는 7월에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도시개발사업은 택지개발사업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부지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주도해 진행하는 택지개발사업과는 달리 민간도 주도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상업, 업무, 문화, 교육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심 내 또는 도심과 가까이 개발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의정부 더샵리듬시티’(청약경쟁률 평균 12대 1),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평균 9.3대 1), ‘영통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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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이끄는 ‘재개발 단지’…하반기 6만7464가구 공급
올 하반기, 재개발 분양 예정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건물만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재개발 사업은 주거시설은 물론 그 주변 기반 시설까지 재정비돼 지역 가치가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역 내 재개발이 이뤄지면 일대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쾌적해진 생활 환경에 주택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지는 구조다. 실제로, 주택 재개발이 진행된 곳들은 집값 상승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전농7구역(2013년 4월 입주), 전농11구역(2018년 6월 입주), 청량리4구역(2019년 7월) 등 다수의 재개발 사업이 이뤄진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전농동 아파트 시세는 2017년 5월 1,330만원에서 올해 5월 2,964만원으로 올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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