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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당직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

2022-06-22 18:02:37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울산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정재석 소방장(43)이 6월 22일 오전 11시 50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오전 7시 50분경 중부소방서 당직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정 소방장을 동료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정재석 소방장은 2009년 임용돼 12년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근무해 왔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가 있다. 빈소는 울산 남구 중앙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울산소방본부는 정재석 소방장의 순직신청 절차를 밟도록 할 방침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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