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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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판 GTX’ 추진 본격화…주변 부동산도 덩달아 ‘들썩’
부울경판 GTX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부울경 일대가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되고, ‘부울경(동남권) 메가시티’ 개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관심은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 먼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사업으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9,354억원을 들여 KTX창원중앙역에서 김해 진영, 양산 북정을 거쳐 KTX울산역을 잇는 총 연장 51.4km 길이의 노선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지난 5월 사전타당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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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내세운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는 수요자들
지난해 주택시장이 위축되자 수익형 부동산이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올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금리인상이 이어지자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상품 선택 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지역을 가려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직주근접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직주근접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것을 의미하는 부동산 용어로, 기업체와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에 인프라 및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거리가 있어도 도로와 전철의 발달로 통근시간이 짧아질 수 있는 곳도 직주근접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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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지방시대’ 공약에 지방 부동산시장 ‘청신호’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정부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지방 발전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역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초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최근에는 대선기간 동안 발표한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 상설기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임기 내 지방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정부의 ‘균형발전 지역공약’에는 전국 17개 시·도에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가 담겨있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는 공공기관 이전, 신(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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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대정부 투쟁 전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 한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근범, 이하 한공노)과 공동으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는 석현정 위원장과 진영민 교육청노조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강순하 광역연맹 비대위원장, 정은애 소방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간부와 조합원 300여 명이 참여했고, 공무원노조와 한공노 간부 및 조합원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해 투쟁 열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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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민주평통자문회의 2분기 정기회의 참석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박춘호) 의원들이 2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박춘호 의장과 송미희 의원, 오인열 의원, 안돈의 의원 등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개회사, 인사말씀, 정책건의 지역의견수렴, 심의 및 의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합안’에 대한 영상자료를 시청한 후 시흥시협의회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춘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UN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안보리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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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없는 안전한 시흥 구축 위해 ‘2022년 안전관리위원회’로 뜻 모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주요 재난안전 관련 추진사항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2022년 시흥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부위원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시민안전단체장 등 30명이 회의에 참석해,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와 현안 사항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주요 안건으로는 ▲2021년~2022년 안전시흥 추진사항 보고 ▲자연재난 대응 공유‧협력사항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국제안전도시 연구용역 착수보고 등이 이뤄졌다.특히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사전대비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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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실무교육 실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실시한‘2022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총 23개 공동체의 대표와 회계담당자 등 4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공모사업 취지 및 회계서류 작성방법 등 사업 추진 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이번 달 24일까지 진행된다.교육 참석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이론 교육과 직접 회계서류를 작성해보는 실습시간을 통해 보조금 회계 처리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히 해소됐다”며“즐겁고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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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과정 전문가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형 노동인권교육과정의 교과교육과정 연계 지도자료 개발을 위해 ‘2022 노동인권교육과정 전문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관내 교사로 구성된 노동인권교육과정 전문가단은 인천형 노동인권교육과정과 교과교육과정의 내용체계 및 성취기준을 정리하고 학교급별(초·중·고) 맞춤형 교수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전문가단은 국어·수학·영어·역사·사회·디자인·진로 등 교과연계 지도자료 및 4개 주제별 교과 간 융합 프로젝트 수업 지도자료와 관련 영상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번 교과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자료는 2022학년도 하반기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하고 전문가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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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돈 4,400만 원을 지켜낸 시민 영웅 '신협 직원'
부산경찰 페이스북 게시물 관련 미담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6월 13일 오후 1시 51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신협 지점에 방문한 70대 할머니가 창구에서 통장을 내밀며 2,300만 원을 중도해지하고 현금인출을 요청했다. 직원은 현금을 어디에 쓰려고 물었고 직원의 물음에 정확히 대답을 못하는 할머니를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바로 112에 신고했다. 신속히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바 할머니는 다른은행에서 이미 2,100만 원을 인출후 해당 신협을 방문했다. 신협 직원의 기지와 출동과 동시에 거래정지 요청을 한 경찰관(북부서 구포지구대)의 노력으로 할머니의 돈 4,400만 원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박준경 부산북부경찰서장은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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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부상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3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에쓰오일이 전달한 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7명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3년간 404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7억8000만원을 지원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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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진 피해 아프가니스탄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강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100만 달러(13억여 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23일 "지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우리 정부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양자 차원이 아니라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유니세프나 세계식량계획(WFP) 등이 아프간 내에서 활동하는 만큼 이들 중 하나가 지원 통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아프간 남동부 파키스탄 국경 인근인 파크티카주(州)에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인명 참사가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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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새벽시간 귀금속 8천만 원 상당 절취 도주 3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새벽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8천만 원 상당을 절취하고 도주한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30대·남)는 6월 22일 오전 4시 30분경 부산 중구 남포동소재 00금거래소 출입문 유리를 벽돌로 깨고 침입해 진열되어 있던 귀금속 8천만 원 상당을 절취후 불상지로 도주했다.중부서 형사팀 전원 투입, 동선 추적 등 강력사건 대응해 이날 오전 6시 25경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검거하고 피해품 전액 회수했다. 경찰은 A상대 범행동기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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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법인·공립분과, 일광읍 취약계층 지원 기부행사
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현영희) 소속 법인·공립분과 어린이집(12개소)은 지난 21일 일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166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유경혜 일광읍장과 칠암(안방지 원장), 장안(한수란 원장), 일광(권나연 원장), 일광e편한세상(이경주 원장), 일광자이푸르지오1(정선미 원장), 일광자이푸르지오2(차화연 원장), 일광비스타동원1차(최은진 원장), 일광이지더원1차오션포레(유영임 원장),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1(이지원 원장),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2(성채연 원장), 일광대성베르힐(황미소 원장), 일광비스타동원2차(박수희 원장) 등 관내 12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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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재난안전 관리분야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동환)은 6월 22일 산학허브관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 (사)케이 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회장 강돈)와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서동환 산학협력단장, 류영현 본부장, 강돈 회장 등 세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이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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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부근 선로 60대 사망사고 발생
6월 21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동구 좌천동 부산진역 부근 선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는 선로부근에 엎드려 있다가 지나가던 무궁화호(서울->부산) 열차에 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1시 30분경 사고수습이 종료돼 열차운행이 재개됐다.철도특별사법경찰대 한 수사관은 23일 "부산진역은 통과역(여객취급 안함)이어서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A씨가 누워있었는지 등도 정확히 알 수 없어 주변 CCTV를 통해 왜 선로에 오게됐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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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 거동 어려운 중증장애인에 24시간 AI 케어서비스 제공
KT가 신체 기능에 제한이 있거나 보행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탈시설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케어서비스 보급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10여 곳에 인공지능 스피커와 IoT 기기를 연동해 중증장애인의 생활 공간을 스마트홈으로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365일 24시간 AI 케어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앞서 KT는 연세대 교원창업벤처 ㈜엠엘피, 서울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대상자의 질환이나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수요를 파악해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3개월 간 사전 리서치를 진행해왔다. 이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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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h수협은행, 전국 47개 학교서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교육’ 실시
Sh수협은은 지난 20일과 22일, 전남 영광과 경북 문경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과 범금융권이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수협은행은 올 연말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47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콘텐츠의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영광백수중학교과 경북 호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현명한 소비와 신용관리’, ‘저축과 투자’, ‘화폐발달’, ‘용돈관리’ 등을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강의와 게임형식의 체험형 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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