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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중도포기 가능성 0%"…박지원 "너무 서두르고 흥분하시는 것 같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중도포기 가능성 0%이라며 대선 완주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이 대선을 완주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끝까지 가겠다"며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 반 전 총장은 "중도포기 가능성 0%"라며 "일단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심사숙고 고뇌해서 결심한 것이다. 저는 권력욕이 있고 강한 사람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MBN 방송에 출연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대표는 반 전 총장의 행보에 대해 "대선 레이스 완주, 이렇게 가면 어려우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너무 서두르고 흥분하시는 것 같다. 사실 국민들이 10년간 UN 사무총장을 하고 대통령 후보의 뜻을 두고 귀국하셨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한 것도 사실이다. 대통령을 하시겠다고 생각했으면 귀국 메시지가 정리되고 또 내가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싶다 하는 정도의 메시지는 나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대표는 "그런데 그냥 흥분해서 서두르고, 두 번째로는 그래도 대통령을 나오려고 하면 그 주위의 분들을 국민들이 주시한다. 그런데 전부 실패한 정권의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국민들이 정체성을 파악해버렸다. 세 번째로 어디를 가시든지 말씀을 좀 정제하고, 조심스럽게 또 대통령 후보답게 하셨으면 참 좋을 건데 그냥 함부로 하셔서 기자들에게 상소리 등 이런 걸 하니까 저 양반이 UN 사무총장 10년을 저렇게 하셨나? 하고 실망을 주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좀 정제되고 또 국민들에게 무엇을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는 그런 말씀을 좀 하시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 =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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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도깨비' 김신 묘비에 있던 사진…알고보니? '이건 몰랐네~'
공유 웨이보 검색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도 '도깨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깨비' 김신 묘비에 있던 공유 사진의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공유가 중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웨이보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도깨비' 묘비에 등장했던 공유 사진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tvN '도깨비'에서는 캐나다에 있는 김신 묘비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김신 묘비에 있던 사진은 바로 지난해 9월 공유가 출연한 영화 '밀정' 속 모습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과 의열단의 조직과 계획을 방해하려는 조선인 일본 경찰 간의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공유는 극중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슈트를 차려 입고 훤칠한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묘비 사진까지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도깨비' 제작팀의 세세한 연출력과 의미 있는 설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tvN '도깨비' 방송 캡처, 영화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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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TPP 탈퇴, 미국 내 반응 엇갈려…"경제 영향력 약화될 것"VS"근로자 위한 정책"
트럼프 TPP 탈퇴한 가운데 미국 내 반응이 엇갈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당시 예고했던 대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탈퇴를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근로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이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영향력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MB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연일 미국 우선주의 행보에 나서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 나프타 재협상에 이어 이번엔 잠재적인 재앙이라고 표현했던 TPP 탈퇴에 나섰다. 미국 근로자를 위한 것이라며, 탈퇴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다. 미국 내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민주당 의원과 미국 노조는 근로자 가정을 위한 무역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지했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경제 영향력 약화를 이유로 우려를 나타냈다. 중국 중심의 경제 개편을 견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이 빠질 경우 12개국이 참여하는 TPP는 유명무실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멕시코 니에토 대통령도 트럼프의 탈퇴 선언 직후 각국과 개별 무역 협정을 추진하겠다며 TPP 연쇄 탈퇴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이 잇따라 경제 고립주의 노선을 택하면서 세계 경제 질서의 지각 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사진 =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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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조카, 병역 기피자로 지명수배? 여러 의혹에 반기문 "새똥 맞은 기분"
반기문 조카 병역 기피자로 지명수배돼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반기문 전 총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24일 반기문 조카와 관련해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조카 반주현 씨가 장기간 병역 기피자로 10여 년간 지명수배돼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야권에서는 바로 십자 포화 비난이 쏟아졌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비난했고, 소설가 이외수 씨는 "측근 정리도 못하면서 나랏일은 어찌 하려고" 하냐며 쓴소리를 했다. 반 전 총장은 이에 대해서는 "동생과 조카와 관련해서 부덕의 소치"라며 "법적 결정에 따라서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도 반 전 총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제기에 적극 대응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이 신천지의 홍보 영상에 등장해서 한달 전부터 신천지 연루설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반 전 총장은 "신천지 문제는 저는 전혀 저하고 무관하고. 그냥 뭐 어떻게 저 새가 하늘에 가다가 쫙 하는거에 맞은 기분이다"고 표현했다. 반 전 총장은 또 한국 여성이라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몇 달 후에 신천지 홍보 영상에 악용됐다고도 밝혔다. 또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당시 쓴 일기까지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반 전 총장은 당시 일정표와 사진자료도 함께 내놓으면서 한점 의혹도 없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측이 공개한 반 전 총장의 일기장에는 23만 달러 수수 의혹 당일인 2005년 5월 3일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외교부 행사에 참석한 박연차 전 회장에 대해 “태도가 불손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박연차 전 회장의 이름은 공란이다. 반기문측 법률 특보인 박민식 전 의원은 "빈칸이다. 지운게 아니라. 뭐냐면, 일기를 쓰다가 사람 이름을 몰랐던 거다. 20만불을 준 사람한테 일기를 쓰면서 혹평을 한다는 것이 일반 사람 상식에 맞는지"라고 해명했다. 이름도 몰랐던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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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 문재인 "민망하고 유감스럽다" 그림 두동강 낸 보수단체 회원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에 문재인 전 후보가 "민망하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24일 국회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 나체 풍자화 후폭풍이 거세다. 여야 여성 의원들은 여성 비하라고 일제히 반발했고 정치풍자를 빙자한 인격살인이라는 비판 여론도 들끓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시회를 주선한 표창원 의원에 대한 징계논의에 들어갔다. 표 의원을 정계에 영입했던 문재인 전 대표도 "작품은 존중돼야 하지만 정치인의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다"며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했다. 결국 보수단체 회원이 풍자 누드화를 부수면서 전시회는 중단됐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곧, 바이' 전시회에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이 몰려와 격렬하게 항의한 것이다. 한 남성 회원이 "갖다버려"라는 말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바닥에 내팽개쳤다. 또 다른 남성은 욕설을 하며 그림을 두동강 냈다. 보수단체 회원은 "제가 수치심을 느껴서 한거다. 제가 성희롱 당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풍자 누드화 파손 소동으로 작가들은 작품을 전부 철수시켰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작품을 철수했지만, 표현의 자유를 억압 받았다고 주장했다. 행사를 주선한 표창원 의원은 논란이 된 작품을 전시회 개막 후에 봤다며 자신의 취향은 아니지만 '예술의 자유' 영역에 포함된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여야 여성 의원들은 표창원 의원의 왜곡된 여성 인식이 처음이 아니라며 반발했다. 문제는 박 대통령이지 여성 대통령이 아니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 여성 의원들은 여성 정치인을 향한 혐오적 풍자 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된데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여성단체연합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성적대상화로 표현되는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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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화보, 퇴폐 이발소 배경? 수도꼭지 방향까지 논란…'논란 모습보니'
수지 화보 사진이 로리타 컨셉과 퇴폐 이발소를 배경이라는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해명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2015년에 출간된 수지 화보집 일부가 로리타 컨셉과 퇴폐 이발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화보 사진 중 수도꼭지 위치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수지가 이발소 안 세면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두고 "행거와 수도꼭지 위치가 논란을 불러 일으킬 만하다. 수도꼭지를 저런 방향으로 세워두고, 행거를 둘 만한 위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분히 의도적인 사진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평소 이발소의 모습이라며 "원래 이발소 내 수도꼭지는 아래로 향해 있다. 왜 촬영 땐 저 수도꼭지의 방향이 달라졌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반박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단순히 수도꼭지 위치로 문제 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며 수지가 의자에 앉아있을 때도 수도꼭지가 올라가 있는 사진을 덧붙였다. 또한 해당 이발소가 한 방송에 등장했을 때의 장면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이발소의 수도꼭지가 수지 화보 속 수도꼭지와 비슷한 방향으로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보기엔 무리수다"고 주장했다. 한편, 20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화보집 전체 내용 중 극히 일부 사진 및 워딩을 발췌하여 작성된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며 "모든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 당사는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하여 강력 대응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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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종영, 1회에 이미 결말 장면 나왔었다? 다시보니 '대박!'
도깨비 종영한 가운데 이미 도깨비 1회에서 도깨비의 결말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tvN '도깨비'는 케이블 시청률 1위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채 종영했다. '도깨비' 종영 이후에도 네티즌들은 '도깨비' 속 숨은 장면들을 발견하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도깨비' 1회에 이미 '도깨비' 결말이 나왔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이 지적한 장면은 바로 '도깨비' 1회에서 김신(공유)와 지은탁(김고은)이 처음 만나게 되는 부분이다. 당시 김신은 지은탁을 스쳐 지나가며 미래의 일부분을 보게 된다. 이 영상이 바로 '도깨비' 엔딩 장면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신이 1회에서 지은탁을 지나치며 보게 된 미래와 마지막회에서 김신과 지은탁이 캐나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이 일치한다. 이에 네티즌은 "김신은 결말을 미리 알고 있었다" "1회에 이미 결말이 나왔었다"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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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잠실새내역 화재, 강변역서부터 이미 불꽃이? 알고보니…"폭발음이 또 한 번"
2호선 잠실새내역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강변역에서부터 이미 불꽃이 튀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진압된 곳은 잠실새내역이었지만 열차에 불이 난 곳은 강변역이었다. 세 정거장 전에 이미 불꽃과 폭발음을 감지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서울메트로는 기관사가 처음부터 화재 발생 사실을 파악하고 대처했다고 밝혔다. 한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기관사가 잠실(새내역)역 들어오면서 불꽃이 많이 일어나서 다 인지를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승객들의 증언은 달랐다. 잠실새내역에 도착하기 세 정거장 전인 강변역에서부터 이미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는 것을 봤다는 것이다. 한 탑승승객은 "강변역에 와서 아주 굉음이 나면서 불빛이 반짝 났었다. 중간 정도 오니까 또 한 번 폭발음이 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기관사는 단순 '전기 결함' 이라는 안내방송 한 차례만 하고 열차를 그대로 운행했다. 불꽃이 일고 2차례 폭발음이 들릴 때까지 기관사는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피과정에서도 미숙함이 있었다. 승객들은 화재 발생 후 신속한 대처 없이 "기다리라"는 방송만 들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또 다른 탑승승객은 "처음에는 별거 아니니까 그냥 앉아계시라고 그러다가 이제 연기가 확 나니까 얼른 대피하라"고 전했다. 화재로 연기가 나는데도 전철 문이 열리지 않아 직접 문을 열고 나온 시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메트로 측은 성급한 일부 승객들의 이야기라며 문은 정상 작동했다고 해명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 2분 사이에 못 견디셨던 분이 일부가 임의로 문을 열고 나가셨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불안에 떨었던 시민 중 일부는 직접 소화기로 불을 끄기까지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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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헤이즈, '도깨비' OST 끼워팔기 논란? "원곡가수가 왜 피처링으로…"
한수지와 헤이즈가 함께 부른 '도깨비' 마지막 OST가 공개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헤이즈 끼워팔기'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논란은 21일 tvN '도깨비' 마지막 OST인 'Round And Round"가 공개된 이후부터다. 'Round And Round'는 헤이즈가 메인 가수로, 원곡자인 한수지가 피처링을 한 버젼이다. 이에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지적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곡가수를 피처링으로 돌리는 건 무슨 상도덕이냐. 원곡자 버젼 돌려달라" "원래 한수지가 부른건데 한수지 버젼으로 다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크러쉬 때부터 알아봤다" "헤이즈 끼워팔기다" "한수지는 무슨 죄냐" 등의 글을 남기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한수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쩌면 내가 너를 제일 기다렸어. 많이 많이 사랑해. 여러분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 주세요. 우리 모두 너무 행복 했으니 드라마 보며 남이 아닌 한 가족 처럼 느끼는 사랑과 설레는 행복이 있었기에 노래는 언제든 기쁠때 슬플때 부르면 되는거지요. 우리의 '도깨비'가 제일 중요해요. 슬프도록 찬란한 그리고 영원한 도깨비 패밀리가 되어요"라는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상에는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사진= 한수지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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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조보아 결별, 온주완 "조보아에게 미안했던 점은…" 인터뷰보니?
온주완 조보아 결별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온주완이 조보아에게 미안했다고 밝힌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 측은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이에 온주완이 한 인터뷰에서 조보아에게 미안했던 점을 언급한 내용이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온주완은 "데이트할 시간이 없어 미안했다. 다행인 건 그 친구도 일하고 있었다"며 조보아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온주완은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조보아가 뮤지컬을 좋아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주완은 "조보아가 뮤지컬 공연도 보러 와줬다. 첫 공연, 중간, 마지막 공연을 다 보러 왔다"며 자랑하기도 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tvN '잉여공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 온주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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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발언 논란, 대학생이 위안부 관련 질문하자…"어제 내가 한 말 들어보라!" 발끈
반기문 발언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반기문 전 총장이 위안부 관련 질문에 답한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취재진에 연이틀 발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질문을 던진 기자에게 "나쁜 놈들"이란 말을 한 것이다. 이같은 발언에 야권은 사과해야 한다며 맹비난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대구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도착했다. 이때 일부 취재진의 위안부 관련 질문에 "나쁜 놈들"이라는 말이 내뱉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내가 마치 역사에 무슨 잘못을 한 것처럼 나쁜 놈들이야"라고 말했다. 과거 반 전 총장의 '한일 위안부 합의' 환영 발언을 문제 삼은 질문에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반 전 총장은 식사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상당히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며 자신은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의 발끈한 모습은 이튿날에도 계속됐다. 대전 카이스트를 찾은 반 전 총장에게 한 학생이 위안부 관련 질문을 하자 "어제 내가 한 답변을 들어보라"며 짜증 섞인 대답을 한 것이다. 야권은 국민에게 사과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과거 말의 진의를 묻는 건 언론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다"라고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완주는 상당히 어려울 듯하다. 준비 안된 분이 서두르기까지 하니까 사고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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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스몰 웨딩으로…김태희가 미니드레스 입은 이유는? '아하'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김태희가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비와 김태희 커플은 서울 종로구 가희동성당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이날 김태희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형같은 자태를 뽐냈고, 비는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했다. 김태희의 웨딩드레스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가 아닌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맞춤 의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김태희 씨가 직접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냈고 스타일리스트가 원단을 구입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가톨릭 신자로서 김태희 씨가 혼배성사 때문에 일부러 미니 웨딩드레스를 선택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혼배성사 때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순서가 있다. 긴 드레스는 불편하기 때문에 일부러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가톨릭 신자로 이날 가희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실제로 비는 지난 2014년 7월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신자인 연인 김태희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주교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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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 김태희 위해 종교까지 바꾼 비! 결혼식 미리보기…"천주교 성사로 진행"
비♥김태희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가 김태희를 위해 종교까지 바꿨고, 천주교 성사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가수 비와 김태희가 5년간의 열애 끝에 1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날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은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만들려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는 지난 2014년 7월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신자인 연인 김태희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주교 세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비의 세례식에는 김태희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 등 소수의 지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소속사 측도 "결혼식은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한 CF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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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DJ 하드웰 논란에 거듭 사과…전세계 네티즌들까지 관심집중! "바보같은 일"
박명수가 세계적인 DJ인 하드웰의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네티즌들까지 현 상황에 예의주시 하고 있다. 17일 유명 DJ 하드웰은 자신의 트위터에 "디제이가 클럽에서 '하드웰 온 에어'를 틀었을 때"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가 서울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하드웰은 박명수가 '하드웰 온 에어' 중 쥬웰즈 앤 스팍스의 'Grande Opera' 음원을 불법 다운로드해 재편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글을 본 세계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하드웰 믹스 버젼을 통으로 틀고 있네" "진짜 바보같은 일이다" "네가 박명수를 유명하게 만들고 있어"등 조롱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같은 논란에 박명수는 자신의 SNS에 "일단 선곡이 잘못된건 맞다. 대형 클럽 옥타곤에선 불법 다운 파일은 음질저하로 사용치않고 aiff파일을 대부분 사용한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 앞으로는 좀 더 선곡에 신경 쓰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다. 더 좋은 set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18일 박명수는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지난주 대형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면서 잘못된 선곡을 했는데 큰 불찰이었다"며 "신중하지 못했던 점,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진심 어린 사과가 중요한데,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거듭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사과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진 = 박명수, 하드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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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10명중 9명, 수입 연평균 700만원…스태프들은? '어쩌나'
배우 탤런트 10명중 9명은 수입이 연간 1천만원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연예계 스태프 또한 사정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배우·탤런트로 수입금액을 신고한 인원은 모두 1만5천423명으로 연평균 수입금액은 4천300만원이었다. 하위 90%인 1만3천881명의 연평균 수입은 700만원으로 한 달에 고작 58만원을 버는 데 그쳤다. 1년에 몇십억씩 버는 스타가 있는 반면에, 시급 3000원도 안되는 임금을 받고 주 평균 70시간의 노동을 하는 등 연예계 전반의 임금과 근로 여건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스태프들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다. 스타 연예인과 단역 배우는 500배나 차이가 나기도 한다. 지난 2001년, 별들의 잔치가 벌어지는 대종상 시상식장 밖에선 일명 '비둘기 둥지 사태'가 벌어졌다. 영화 제작 스태프들이 자신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침묵 피켓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화노동조합이 만들어졌지만 스태프들의 처우는 여전한 상황. 영화 스태프들의 2014년 평균 연봉은 1145만원, 시급은 2790원으로 최저 임금에 턱없이 모자라고 임금체불률도 40%에 달한다. 보조 출연자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드라마의 경우 배우 등급에 따라 출연료가 매겨지지만 단역배우들은 평균 2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다. 그마저도 소속사가 있는 경우 30% 정도는 회사 몫이다. 억소리 나는 배우들과 많게는 500배나 차이 나는 것이다. 갈수록 깊어지는 연예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한국영화 관객 1억명 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라는 분석이다.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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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정유라가 朴 대통령 딸이냐는 질문에…'눈물까지 흘리며 부인'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가 박근혜 대통령 딸이냐고 묻자 눈물까지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참석한 최순실씨는 뻔뻔하고 당당했지만 딸 정유라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은 대통령 대리인측에서 정유라씨가 대통령 딸이냐고 묻자 최씨는 눈물까지 흘리며 강하게 부인했다. 수의 대신 검정 패딩에 사복을 입고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씨는 정부의 인사개입이나 재단 설립 관여를 묻는 질문에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K스포츠재단에 문체부가 예산을 지원한 상황을 묻는 질문에 "문체부 일을 왜 나한테 묻냐"며 "내가 참여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고 반박했다. 질문이 거듭되거나 강도가 높아질 땐, 언성을 높이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세월호 아침에 뭐 했느냐는 질문에는, "어제 오늘 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2014년 기억이 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대통령이 최씨에게 두 재단을 운영하도록 지시했는지를 묻는 질문엔 "유도신문에 답하지 않겠다"며 "저는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고 되받아치기도 했다. 최씨는 박한철 헌재소장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요청하거나, "약을 먹고 있고 몸이 안 좋아 5분간 휴정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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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여행객 2명, 대만서 택시기사에 성폭행…"속옷이 내려가 있었다"
한국 여성 여행객 2명이 대만에서 현지 택시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일이 벌어진 가운데 피해자들이 전한 말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대만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20대 여성 2명이 현지 택시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대만 타이베이 번화가인 시먼 지구에서 관광중이던 우리나라 여성 3명이 "성폭행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현지경찰에 접수한 것은 14일 새벽.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관광 택시'를 타고 야시장으로 가던 중 택시기사가 준 요구르트를 먹고 정신을 잃은 뒤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관계자는 "나중에 정신이 혼미해서 다음날 까지 정신이 안 깨고 생각해 보니까 자신 속옷이 내려가 있었고…"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자 중 한명인 A 씨는 '친구가 스타킹이 강제로 벗겨져 저항한 기억이 남아있다'는 내용의 글을 대만여행 전문 인터넷 카페에 올려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 이들은 대만 경찰에 혈액 등 관련 증거를 제출했으며 현지 경찰은 택시기사를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여성들은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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