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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배송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NS홈쇼핑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직택배’ 서비스 제공이 확대된다. 직택배는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하지 않고 택배사가 직접 수거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또 셀러들은 이달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비규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형·중량 상품 배송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택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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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하이원워터월드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강원 정선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초기 진압,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은 사업장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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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개 기록
동아제약이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휴대형 구강 관리 제품으로, 외출 등 일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15ml이며 스프레이 형태로 제공된다.제품에는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이 포함돼 구취와 프라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동아제약은 최근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또 해당 제품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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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건설기계, 글로벌 봉사의 날 개최…생태계 보전 활동 진행
HD건설기계가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임직원 약 1,300명이 참여해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별 환경 특성에 맞춰 습지 정비, 해변 정화, 식물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국내에서는 성남 수진 습지 생태원에서 녹조와 침전물, 부유물 제거 작업이 이뤄졌으며, 밀원식물 식재와 벌 서식 환경 조성 활동도 진행됐다.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령길 배수로 정비, 경주 국립공원 식물 식재, 군산과 인천 해변 쓰레기 수거 등도 함께 실시됐다.해외 사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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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NHIA 2026 발표
GC녹십자가 미국 자회사 GC Biopharma USA를 통해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결과를 미국 홈인퓨전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며, 연구는 시판 중인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대상으로 단백질 응집 정도를 비교·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연구에서는 5종의 10% 면역글로불린 제품을 대상으로 단백질 크기와 입자 형태를 비교해 응집 특성을 평가했다. 단백질 응집은 약물 안정성과 환자 투여 시 이상반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분석 결과 GC녹십자의 ‘알리글로’는 단백질 응집체와 분절체 비율이 비교 대상 제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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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 협의체 출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를 위한 전사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EFPE-PROJECT-서사’ 발족식을 열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 등 관련 부문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 협의체는 상용화를 위한 의사결정과 실행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관련 준비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발족식에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한미약품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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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가감속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해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주행 실험과 실증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검증했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적용해 강릉선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는 서원주~강릉 구간 12.2%, 강릉~서원주 구간 10.9%의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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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에 허가받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환자 증가에 대응해 처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 발현과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상태다.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서는 현재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계열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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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김승연 회장, 북일 50년 교육헌신에 감사
“50년을 이어온 북일의 횃불은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늘 밝은 빛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2007년 정년 퇴직한 엄동일 전 교장, 올해 교단을 떠난 신진수 교사, 김옥선 북일고 교장, 윤세윤 북일여고 교장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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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유해진 출연 ‘광동 경옥고’ 신규 광고 공개
광동제약이 배우 유해진을 ‘광동 경옥고’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력회복의 힘, 광동 경옥고 역시 이름값합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광동제약은 광고에 제품 효능과 브랜드 관련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광고 영상은 15초, 30초, 40초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상파 TV를 통해 공개되는 ‘이름값합니다’ 편에는 1963년 출시 이후 국내 경옥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의약품 허가를 받았다는 내용과 국내 판매 1위 기록이 포함됐다.광동제약은 해당 광고에 SCIE급 국제학술지를 포함한 5건의 논문 등재 내용도 반영했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되는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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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 출시
SK케미칼이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를 출시했다.SK케미칼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저용량 복합제 ‘텔암클로’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텔암클로는 텔미사르탄 20mg, 암로디핀 2.5mg, 클로르탈리돈 6.25mg을 포함한 제품으로, 각 성분을 단일제 표준 용량 대비 절반 수준으로 구성했다. 유한양행과 협력해 개발된 제품이다.회사 측은 고혈압 치료에서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은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1기 고혈압 환자에 대해 다른 계열 약제 추가와 단일정 복합제 활용을 권고하고 있다.텔암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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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자큐보, 1분기 처방액 212억원 기록... 적응증 추가로 처방 확대 겨냥
제일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증가했다.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올해 1분기 처방액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7.6% 증가한 수치다.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억8000만원에서 2026년 1분기 212억2000만원으로 증가해 약 3.17배 성장했다.자큐보의 3월 원외처방액은 79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출시 이후 월 기준 최대 처방액이라고 설명했다.자큐보는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국내 출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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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 북미 전력망 시장 진입 기반 확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하여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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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베이징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개최…중국 6개 도시 순회 계획
휴젤이 중국 베이징에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주요 도시 순회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휴젤은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중국 6개 도시에서 의료미용 관련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지난 15일 휴젤은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현지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사례와 임상 적용 내용이 공유됐다. 연자로는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과 왕커밍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 휘어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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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의료진 대상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13개국 의료진 74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진행했다. 행사는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향남공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관련 교육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론 강의와 해부학 교육, 시술 시연, 소규모 실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론 세션은 톡신 시술 기법과 안전성, 확산도와 지속성, 복합 시술 사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해부학 세션에서는 카데바 기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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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주요국서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처방 확대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국에서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이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기반으로 공급을 늘리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인 유니하(UniHA)와 노르망디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HACOM, 그랑테스트 지역 공립병원 연합 GRAPS 등의 입찰에서 낙찰돼 공급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도 유니하를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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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 운영…공신력 기반 교육 전문가 양성
대교가 학습 영역별로 전문 선생님의 학습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을 개편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학습 관리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검증∙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 수준과 과목 특성에 맞춰 학습 관리 역량을 갖춘 ‘대교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개편은 기존 대교 내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격 평가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과정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격 과정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외부에서도 활용 가능한 교육 역량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대교는 유아부터 초∙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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