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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전국 338대 서비스"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 무상점검 캠페인’을 통해 총 338대의 신청을 접수, 점검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1월 11일부터 80여 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전국 31개 현장에서 총 338대의 점검 신청이 접수됐다. 이미 11개 현장(61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분야별 전문인력 30여 명을 선발해 특별점검단을 꾸렸다. 특별점검단은 열화상카메라와 진동·소음·로프 측정기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기계실과 제어반, 운행상태 등 승강기 전반에 걸쳐 정밀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즉각적인 수리도 받을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의 ‘제조사 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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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지난해 매출 1조 68억원..."사상 첫 1조원 돌파"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액 1조 68억 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오후 ‘매출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밝혔다.매출액은 직전 해 동기(8,904억 원) 대비 13.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다.다만,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외생적 변수에 더해 사업량 확대로 인한 운항 비용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직전 해 동기(1,598억 원) 대비 8.4% 감소했다.지난해 일본 노선의 견고한 수요 흐름 속에 중국·중화 정기 노선의 복항과 증편 등을 통한 공급 확대, 부산-보홀·발리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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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학회서 짐펜트라 3상 102주 증량 투여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rohn’s & Colitis Congress, 이하 CC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제형,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CCC는 미국 내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학회로, 전 세계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현지시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연구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의 102주(약 2년) 장기 추적연구 중 증량 투여 관련 결과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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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스코다파워, 발전 기자재 기업 최초 체코 증시 상장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이날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PSE)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르 코블리츠(Petr Koblic) 프라하 증권거래소 CEO, 홍영기 주 체코 대사,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스코다파워의 공모가는 한화 기준 14,400원으로 확정되며, 총 공모금액은 1,516억원에 이르게 됐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 등 유럽에서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향후 팀코리아의 유럽 원전 시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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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지난해 영업익 16억원..."3년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대표이사 이제영)은 6일 ‘2024년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연결기준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37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8%를 차지하는 수치다. 별도기준 누적 매출은 2023년 보다 25.9% 증가한 1,57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이와 같은 실적 성장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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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난해 영업익 1조 1848억원..."적극 주주환원 예고"
KT&G(사장 방경만)가 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5년도 경영목표, 주주환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KT&G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5,571억원, 영업이익은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5.3%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5조 9,09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5% 상승한 1조 1,848억원으로 4년만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KT&G는 지난해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집중해 균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담배사업부문은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효과적 가격 전략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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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영업손실 3002억..."공급 과잉 영향"
한화솔루션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2조 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5조7658억원, 영업손실 2575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및 기타 사업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로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사업은 매출이 3조원에 육박하며 전년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8172억원, 영업손실 1213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요 제품 판가 약세가 지속됐고 해상운임 상승, 전기요금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376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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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내년까지 3개 신규 항암제 목표
간암신약 승인을 한달정도 남겨 둔 HLB가 향후 2년의 로드맵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핵심은 올해 3월 내 FDA로부터 간암 신약을 승인 받게 되면, 세계 최초로 상업 임상 2상을 마친 선낭암을 상반기에 처방약으로 가이드라인에 등재하여 상업화하고, 올해 말 담관암까지 NDA를 신청 함으로써 간암, 선낭암, 담관암 3개의 처방약을 확보한다는 것이다.또한 향후 신약개발 청사진도 제시했다. 두가지 방향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첫째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임상을 종료하여 탁월한 데이터를 보여준 암종을 우선으로 글로벌 임상을 확장하는 것과, 둘째 제 2의 키트루다를 목표로 암종불문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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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Tech, Cost 리더십’ 추진 통해 배터리 소재업계 리더십 확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6일 김연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주요 실적과 올해 중점추진 전략을 발표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Tech 리더십과 ‘’Cost 리더십’을 2025년 중점추진 전략으로 삼고 초격차 기술력과 원가 혁신을 통해 배터리 소재업계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Tech 리더십을 통해 범용 제품 중심의 가격 경쟁을 넘어 기술력에 기반한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혁신한다. Hybrid 동박 플랫폼 기술력으로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 및 차세대 AI가속기용 HVLP4 동박 제품의 본격 양산을 통해 업계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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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지난해 영업익 963억..."사상 첫 연간 흑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6일 ‘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통해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지속적인 미국 내 성장세 및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세노바메이트 단일 매출로만 이룬 쾌거다.SK바이오팜의 ‘24년 연 매출은 5,476억 원, 영업이익은 96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매출은 약 4,387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62% 성장하며 지난해 제시한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어선 견조한 성장을 보여주었다.SK바이오팜은 이번 매출 성과에 대해 “마일스톤과 같은 일회성 매출의 도움 없이 세노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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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5회 기술공모’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LS전선은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술공모(Open R&D)’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케이블 소재 재활용, 배터리 시스템 소재 등 전선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전환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주요 공모 분야는 ▲EV 전장 배터리 시스템 소재 ▲전력케이블 친환경 소재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로봇/비전/테라헤르츠 활용한 모니터링 및 자동화 기술 등이다.특히 로봇을 활용한 모니터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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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올해 첫 기업설명회 개최..."지난해 신규 수주 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기업설명회를 통해 경영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5일 여의도에 위치한 NH금융타워에서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6일에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투자자에게 회사의 실적과 추진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자료는 일반 투자자와 행사 미 참석자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대한전선은 설명회에서 지난해 사업부별 실적과 해외 지역별 매출에 대해 안내하는 한편, 역대급의 신규 수주 성과와 잔고에 대해서도 밝혔다. 대한전선은 2024년에 약 3조 7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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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4분기 영업익 1599억원으로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은 6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9조4057억원, 영업이익 159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실적은 매출 74조7170억원, 영업이익 3155억원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에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합병한 SK이노베이션 E&S 실적이 반영된 영향 등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1월 1일 SK E&S와의 합병으로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토탈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올해부터는 SK이노베이션 E&S 사업 실적이 연간 기준으로 반영되고, 각 에너지 사업 별 합병 시너지가 구체화되면서 수익 및 재무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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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유럽 5개 노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 3일까지 ‘유럽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이 진행하는 이번 ‘유럽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된다.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노선 예약 시 할인코드 ‘유럽여행’ 을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이 가능하다. 할인율은 노설별로 상이하며, 편도 및 왕복 예매 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유럽 여행 출발지와 도착지를 다르게 선택하는 다구간 항공권 예약으로 유럽 도시간 편리한 이동도 가능하다.할인 코드와 함께 결제 금액별 사용 가능한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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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 12대 벤처기업협회장 단독 입후보
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이 제12대 회장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했다고 5일 밝혔다.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현재 송 의장에 대한 후보자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추위가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을 내리면 송 의장은 오는 19일 이사회와 28일 정기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된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차기 회장 후보 등록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지난 달 재공고를 진행했다. 현 성상엽 회장의 임기는 이달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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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허브’ 염색약, 앤어워드 화장품 부문 그랑프리 수상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의 비건 새치염색약 ‘허브(HERB)’가 제18회 앤어워드(Award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5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앤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기관의 후원을 받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산업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염색 명가의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오리지널 허브 염색제 ‘동성 허브’의 리브랜딩과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캠페인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허브’ 캠페인은 시계 추의 프레임을 활용해 시간과 두피 손상, 노화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활용했으며 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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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지난해 영업익 448억..."역대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를 통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에코에너지는 5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매출 8690억 원, 영업이익 448억 원, 순이익 3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매출 7311억 원 대비 약 18.9%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약 1.5배, 순이익은 무려 8배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전력망 확충 등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신속한 시장 대응에 주력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초고압 및 랜(UTP)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케이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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