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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지난해 매출 1293억원..."역대 최대 실적"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 개선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SCIE급 저널에 발표된 가운데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대웅바이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매출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061억원의 매출 대비 약 22% 성장한 수치로 동일 계열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글리아타민의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는 기억과 학습 등 인지 기능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뇌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합성을 촉진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랜 기간 처방을 통해 입증된 효과와 적은 부작용 등을 바탕으로 인지 기능 저하 관련 질환에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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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리센스메디컬과 반려동물 신기술 의료기기 마케팅·판매 업무협약 체결
지난 6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급속정밀 냉각기술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대표이사 김건호)은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TM)과 엑소좀을 결합한 피부 질환 치료 신기술의료기기인 벳이즈(VetEase)와 벡소힐(VexoHeal)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벳이즈는 하나의 장비를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의료기기다. IN Mode는 벡소힐이라고 하는 엑소좀 적용이, CX Mode는 정밀 냉각 마취 및 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 가능하며, FX Mode는 -79℃의 극저온 이산화탄소(CO2)가스를 분사하여 피부의 양성종양 등을 통증 없이 제거할 수 있다.최근 농촌진흥청과 KB금융지주 경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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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격…’애드벤처 챌린지 2기’ 모집
휴온스그룹이 올해도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팔을 걷어 붙인다.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애드벤처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애드벤처(Add+Venture)’ 챌린지는 벤처·스타트업의 ‘모험(사업화 과정)’에 동참해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지닌 휴온스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으로, 위축된 바이오 투자심리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2기를 출범한다.올해 2기 모집분야는 △대사성질환 △항암제 및 희귀질환 △망막질환 △에스테틱 분야 △약물전달(DDS) 분야 △신규제형 분야로,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지닌 창업 10년 이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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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제주도서 ‘2025 파트너십 데이’ 개최...122개 협력사 참여
현대위아가 협력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협력사의 성장을 기반으로 급변 중인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현대위아는 지난 7~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5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추진 과제와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기술 개발을 돕고 판로를 확대하며 동시에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사와 함께 경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는 총 122곳의 협력사가 참여했다.현대위아는 경영 비전 발표에서 통합 열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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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 모집
최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기업들이 신입 직원보다 경력 직원을 선호하면서 20대 청년층의 고용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사회초년생들이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웅그룹의 인턴십이 국내 고용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대웅(대표 윤재춘)은 2025년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들의 취업 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생산, 관리 전 부문이다.이번 인턴십 모집에서 대웅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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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만 8000㎥급 LNG 연료공급 선박 건조계약 체결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 8000㎥급 LNG 벙커링선(Bunkering Vessel) 1척을 1,271억 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일본 NYK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5,100㎥급 LNG 벙커링선에 이은 쾌거다. 동사는 탄소중립을 앞당길 최첨단 선박으로 일컬어지는 LNG 벙커링선 수주를 통해 친환경선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국내 조선업계가 지향하는 ‘고효율·친환경 선박 확보를 통한 K-조선의 경쟁력 강화’ 노력에도 힘을 실었다.특히,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를 확대하고 LNG 수출을 재개할 방침을 밝히면서 원유운반선과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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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인도’ 참가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국제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 ‘2025 비타푸드 인도(Vitafoods India)’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됐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해외 기업들과 유관 단체 등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보유한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및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분야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파트너링 미팅을 갖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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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WORLD심포지엄서 희귀질환치료제 연구 성과 공유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3~7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WORLD Symposium 2025’에서 리소좀축적질환(LSD, Lysosomal Storage Disorder) 관련 치료제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WORLD Symposium 2025’은 리소좀 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GC녹십자는 자사의 ‘GM1 강글리오시드증(GM1 gangliosidosis, 이하 GM1)’의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GC2126A’의 비임상 결과와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의 비임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다양한 희귀질환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했다.‘GM1’은 유전자 결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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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8714억원..."전년 대비 37% ↓"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5,512억 원, 영업이익 8,7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장비 업황 둔화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 3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수요 침체로 인해 제품 및 지역별 매출도 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 제품에서 소형 장비 15%, 산업차량 22%, 포터블 파워 16%씩 감소했고, 지역으로는 북미 17%,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21%,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5% 줄었다.4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높은 기저효과로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29% 축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21%, 영업이익 44% 늘었다.두산밥캣은 고금리 하에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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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1020억원..."전년 대비 80.9% ↓"
OCI 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3조 5,770억원, 영업이익은 80.9% 감소한 1,02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2.8%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지난 2023년 5월 지주사 출범 이후 OCI 주식회사의 연결 편입 효과로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4% 감소한 1,140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TerraSus(구 OCI M)의 미국향 태양광 폴리실리콘 판매가 감소한 것과 도시개발사업 자회사 DCRE의 기반시설 공사비 증가분 반영, 용지 손상평가 등 회계상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원인이다.지난 2023년의 경우 매출액 2조 6,500억원, 영업이익 5,310억원, 당기순이익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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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 명품 툴벨트 다이아몬드백 유통 확대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유진홈센터(대표이사 유순태)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가 미국 프리미엄 툴벨트 브랜드 다이아몬드백(Diamondback)의 국내 유통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에이스하드웨어 퇴계원점에서는 오는 18일, 일산점에서는 25일부터 다이아몬드백을 만나볼 수 있다.다이아몬드백은 미국 현장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탁월한 내구성으로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다이아몬드백과 아틀라스46(Atlas46)은 지난해 10월 에이스하드웨어 용산점에서 공식 론칭 5일 만에 인기 상품이 완판되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다이아몬드백의 에이스하드웨어 퇴계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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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지난해 영업익 325억원..."전년 대비 0.8% ↓"
동아에스티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8% 감소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6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순이익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줄었다.동아에스티는 작년 매출이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 성장으로 증가했지만 연구개발(R&D) 투자 및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4435억원을 기록했다.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매출이 전년 대비 25.3% 증가한 1189억원으로 성장했으며 타나민, 자큐보 등 신규 품목이 들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해외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1511억원으로, 캔박카스 판매가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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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821억원..."전년 대비 6.8%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조 3332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469억원과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재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각각 14.7%, 35.7% 증가한 수치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자회사 외형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헬스케어 분야 자회사 동아제약은 전 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6% 늘어난 67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852억원이었다.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5.9% 늘어난 1772억원을 기록했고, 피로회복제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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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5년 NEW 비전 선포식’ 개최..."매출 127조원 목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10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사장, 노조위원장, 본사‧지역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NEW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재무위기 상황은 지속되고 있어, AI와 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의 불확실성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를 NEW 비전으로 선포하고 한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국가 미래성장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도약할것을 다짐했다.이는 한전의 미래를 향한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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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NK치료제 유럽임상 목표환자수 충족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진행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eurotropic Keratopathy, NK)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RGN-259'의 두 개 임상3상 가운데 유럽 임상(SEER-3)의 등록환자가 임상 프로토콜에서 계획한 목표환자수를 충족했다고 10일 밝혔다.임상 프로토콜의 목표환자수가 충족된 만큼, 모든 환자에 대한 투약과 추적관찰, 데이터 점검을 마치는 대로 분석을 통해 톱라인(Top Line)을 도출하게 된다.유럽 임상3상은 스페인·이탈리아·폴란드·독일의 25개 병원에서 2023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같은 해 8월 첫 환자가 등록된 후 약 20개월만에 목표환자수를 충족했는데, 이는 당초 회사가 목표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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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8948억원..."사업경쟁력 확보 집중"
롯데케미칼이 2024년 연결기준 ▲ 매출액 20조 4,304억 원, ▲ 영업손실 8,94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롯데케미칼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1.6% 개선되었다.기초소재사업(롯데케미칼 기초소재,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은 매출액 3조 3,078억 원, 영업손실 1,7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8% 감소했으나, 자회사 간이보수 등 일회성 요인 제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되었다. 향후 환율 강세 및 원료가, 운임비 하향 안정화가 예상됨에 따라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1조 9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을 기록했다. 연말 비수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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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업계 불황 속 지난해 영업익 1111억원..."전년 대비 30% ↑"
SK케미칼이 화학 업계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 사장)은 지난해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 매출 1조 3,405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2017년 SK디스커버리가 출범하며 사업 회사로 분할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 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8.7%, 영업 이익은 30.0% 증가한 수치다.SK케미칼 측은 경기 침체와 화학업계 불황 속 호실적을 낸 요인으로 스페셜티 소재인 코폴리에스터를 꼽았다. 지난 해 코폴리에스터 분야 적용 용도를 새롭게 개발해 고객 층을 넓히고, 고도의 내열성과 투명성이 필요한 분야에 주로 쓰이는 특화 소재 에코젠(ECO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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