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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025년 매출 2947억 원 기록…전년비 25% 증가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연간 매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과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북미 시장 진출 성과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해외 매출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연간 해외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었으며, 해외 비중은 전체의 72%를 차지했다.4분기에는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IP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 126억 원을 기록했다.회사는 올해 '쿠키런 유니버스' 운영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신작을 통한 장르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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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후보추천위,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2026년 2월 9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KT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 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사후보추천위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의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하기로 했다.이사회는 주요 보직자의 인사 등과 관련해 이사회규정이 정관에 배치될 수 있다는 국민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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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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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실적·수익성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았다…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
부광약품이 지난해 실적과 수익성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700% 가량 성장시키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부광약품은 9일 IR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5.4%, 775.2% 오른 수치다.별도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1,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5.5%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실적 달성 배경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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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우디 WDS 참가...중동 시장에 KF-21 발전 로드맵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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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025년 매출 7,451억 원 달성… 연간 최대 매출 경신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을 기록했다.2025년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ETC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매출 1,315억 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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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취약계층에 설맞이 선물세트 나눔 진행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특히, 올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나눔 활동 당시 470가정에서 지원 규모를 70가정 더 늘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사골곰탕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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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WDS 출격…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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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반려견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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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타협 없는 절대적인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삼표그룹은 이날 2026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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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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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CEPI 주관 미래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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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WDS, 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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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협력사들과 ‘원팀’ 약속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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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경마장 유치, '경제 대박'인가 '표심 잡기'인가?… 안갯속 정치적 셈법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교흥 의원이 제안한 ‘과천 경마장 강화 이전’ 카드가 지역 사회에 거센 후폭풍을 일으킬 공산이 크다.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정치적 계산과 현실적 불가능성을 두고 ‘선거용 공약’이라는 의구심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10년 뒤의 '어음'인가, 당장의 '표심'인가?정치권에서는 이번 경마장 이전 제안을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의 정치적 셈법으로 보고 있다. 낙후된 강화 민심 공략이라며 수도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강화 지역에 대규모 국책 사업급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메시지는 표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소재다.이에 대해 상대적 정치인은 실현 가능성의 의문을 제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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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2025년 매출 4조795억원…5년 연속 성장세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것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사업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약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연간 수주 금액은 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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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LG유플러스가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5조 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도 각각 3.5%, 3.4% 늘어났으며, 서비스수익은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1.9% 증가한 5092억 원을 기록했다.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부문 매출이 3.7% 증가했으며,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가 3000만 개를 돌파했다.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3.3% 늘었고, 기가인터넷 가입 회선 비중이 확대됐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6.0% 성장했으며, AIDC 사업이 18.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을 주도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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