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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133억 원 규모 자금 조달…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 강화
넥써쓰가 133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넥써쓰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약 113억 원과 전환사채 발행 약 2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113억 원 전액은 비트코인, 테더, 크로쓰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된다.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장기적 가상자산 보유와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운용을 병행하는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자본 확충을 통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과 기업 자산 규모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AI 기반 에이전트버스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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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원…전년 대비 51% 증가
위메이드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6140억 원, 영업이익 약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위메이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 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2% 늘었다.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회사는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장르·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 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플랫폼 확장과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위메이드 관계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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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원…전년 대비 45.5% 감소
웹젠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7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 당기순이익 2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웹젠에 따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했다.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 35% 대비 확대됐다.회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과 상반기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략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D1', 수집형 RPG '테르비스' 등 장르 다변화에도 나선다.웹젠은 이날 총 발행 주식 수의 10.5%에 해당하는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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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크래프톤이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독 모드에서 1440p, 휴대 모드에서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e숍에서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마이클 베렛 언노운 월즈 PD는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심해는 기존 팬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언노운 월즈는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최대 4인 멀티플레이와 크로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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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 원…전년 대비 26% 감소
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4650억 원, 영업손실 약 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 원이다.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이다.회사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게임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올해 1분기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를 시작으로,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대형 신작을 PC온라인과 콘솔 플랫폼으로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구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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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
NHN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2월 중 글로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NHN에 따르면 이 게임은 차원의 균열로 위협받는 세계를 배경으로,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과 미소녀 캐릭터들이 혼돈을 정화하는 서사를 담았다. 오픈 시점에 20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 캐릭터는 개별 서사를 갖추고 있다.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4인 공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이 핵심이며, 4명의 스킬을 연속 사용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가 발동된다.보스레이드 기반 경쟁 콘텐츠와 캐릭터와의 식사 데이트 콘텐츠 등 이용자 성향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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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최대 10W의 흡입력과 45mm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투명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인식' 기능을 갖췄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 스팀으로 물걸레 유해균을 99.999% 살균한다.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를 탑재했으며, 스마트싱스 기반 '홈 모니터링'과 '안심 패트롤' 기능으로 가족 돌봄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3일부터 울트라·플러스 모델, 4월부터 일반형 모델 순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모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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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CEO,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선정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CEO는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자사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 CEO는 기조연설에서 음성 통화 영역의 새로운 고객 경험과 사람 간 연결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만찬에도 초청받아 글로벌 통신사 CEO들과 네트워킹할 예정이다.홍범식 LG유플러스 CEO는 "음성 통화를 통해 사람 중심의 AI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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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C레벨, 자사주 7억 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최고경영진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최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해 왔으며, 이번 매수를 포함해 누적 매수 규모는 약 7억 원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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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순천만 갯벌에 해양 생장 촉진 신소재 적용 실증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함께 해양 생물 생장 촉진 소재 '마린 글라스'의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순천시청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 약 1500㎡ 면적에 마린 글라스를 적용해 염생식물 생장과 탄소 흡수 효율을 검증할 계획이다.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다. 해조류와 염생식물 생장에 필요한 미네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부산 낙동강 하구 염습지 실증에 이어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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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7천억 원... 전년 대비 21% ↓
두산밥캣은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7,919억 원, 영업이익 6,861억 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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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KAI, KF-21/FA-50 항공 무장 개발 및 통합 MOU 체결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KF-21 및 FA-50용 항공무장 개발과 통합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1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서 MOU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IG넥스원과 KAI는 국산 전투기와 국산 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전투기/탑재 무장의 Package화,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양사의 경쟁력 향상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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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5년 매출 4,251억원ㆍ영업이익 2,016억원..."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11일 휴젤에 따르면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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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오션테크, 사우디 투자부·HD현대중공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조선 산업 현지화 협력
HLB오션테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 HD현대중공업 등과 조선 산업 현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현지화(localization) 정책과 산업 발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우디 내 조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현지 공급망(local supply chain) 구축과 기술 협력을 통해 사우디 조선·해양 산업의 중장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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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육아동행지원금 1주년... 수혜 가정 280가구 돌파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앞서 지난해 1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은 시행 1년 만에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곳으로 대폭 확대됐다.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다. 2월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280가구에 달한다. 계열사 별로는 ▲아워홈 (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53명) ▲한화세미텍 (28명) ▲한화갤러리아 (27명) ▲한화비전 (23명) 순으로 집계됐다.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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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고양창릉열병합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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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설 명절 앞두고 지역농산물 판촉행사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본사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리농산물 더하기 나누기’ 판촉행사는 천년이음 나주배와 설향 딸기, 나주한라봉, 천연벌꿀 등 한전KPS 본사 소재지인 나주 지역 대표 특산품의 판로지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와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등과 협업해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원들에게 시식 코너와 함께 현장구매, 전국 택배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면서 구매편의성을 높였다. 임직원들은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식하며 배 70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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