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웹젠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7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 당기순이익 2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웹젠에 따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했다.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 35% 대비 확대됐다.
회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과 상반기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략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D1', 수집형 RPG '테르비스' 등 장르 다변화에도 나선다.
웹젠은 이날 총 발행 주식 수의 10.5%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과 203억 원 규모의 배당을 결의했다. 연내 추가 비과세 특별배당도 계획 중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완성도 높은 신작과 개발력 확대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웹젠에 따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했다.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 35% 대비 확대됐다.
회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과 상반기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략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D1', 수집형 RPG '테르비스' 등 장르 다변화에도 나선다.
웹젠은 이날 총 발행 주식 수의 10.5%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과 203억 원 규모의 배당을 결의했다. 연내 추가 비과세 특별배당도 계획 중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완성도 높은 신작과 개발력 확대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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