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도 각각 3.5%, 3.4% 늘어났으며, 서비스수익은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1.9% 증가한 5092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부문 매출이 3.7% 증가했으며,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가 3000만 개를 돌파했다.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3.3% 늘었고, 기가인터넷 가입 회선 비중이 확대됐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6.0% 성장했으며, AIDC 사업이 18.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을 주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고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