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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전극보일러 실증사업 및 반도체 산업 미활용열 활용 시범사업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탈탄소 열공급 등 에너지 전환(GX)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P2H 섹터커플링 및 탈탄소 열에너지 시대 선언 한난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잉여전력을 열로 전환해 저장·활용하는 ‘P2H(Power to Heat)’ 섹터커플링 기술 실증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지사 내에는 출력조정 범위가 넓은(5~100%) 20MW급 전극보일러를 지난 2월 준공하여 실증사업을 추진중으로, 효율 99.61%, 열생산 온도 122.79℃의 결과를 도출했다. P2H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력 계통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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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엠블럼 공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국민 건강을 지켜온 유한의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믿음은 가장 좋은 약으로 사람을 돕겠다는 유한양행의 약속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켜온 100년의 신뢰 위에 책임과 함께 더 큰 혁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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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imited Partner, 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580만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중 (주)두산이 380만 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가 200만 유로를 투자한다.11일 두산에 따르면 에스비브이에이(SBVA)란 전 세계 ICT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 회장 등이 설립한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디 엣지오브(The Edgeof)'에 인수됐다.글로벌 프론티어 랩 AMI Labs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중 한 명인 얀 르쿤(Yann LeCun,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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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자체 개발 수두백신 균주 ‘MAV/06’ 30년 축적 데이터 종합 리뷰 논문 발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논문 발간에는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자료, 실제 접종 데이터 및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논문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wild type) 바이러스와는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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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AI데이터센터용 장수명·고출력 UC 신제품 공개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업계 최고 수준의 수명을 갖춘 AI 데이터센터용 UC(울트라캐패시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충·방전 수명 600만 회 이상으로 기존 범용 UC 제품(약 100만 회) 대비 약 6배 긴 수명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범용 UC 제품의 운용 기간이 약 1년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제품은 최대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순간적인 전력 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확보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서버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전력이 집중되는 전력 피크(Peak) 현상이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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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mg 출시
SK케미칼이 천연물 의약품 ‘조인스’의 고용량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SK케미칼(사업 대표 박현선)은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의 주성분 함량을 높인 ‘조인스에프정 300mg’(이하 조인스F)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조인스F는 200mg으로 출시된 ‘조인스’의 성분 용량을 1.5배, 300mg으로 늘린 고용량 제품이다. 통상적인 하루 복용량은 600mg으로 기존 1일 3회 복용이 필요했던 ‘조인스’와 달리 하루 2회 복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신체 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골관절염 질환 특성 상 증상 관리를 위해 장기간 약 복용이 필요한 환자가 대다수다. 회사 측은 투약 횟수를 줄인 고용량 제품은 복용에 따르는 번거로움을 대폭 개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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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재 사고 전년 대비 35.6% ↑... ADT캡스, ‘불꽃감지기’ 기반 신속 대응 체계로 골든타임 사수
SK쉴더스(대표 민기식)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불꽃감지기’ 기반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공장과 창고, 제조시설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대형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3~5월) 화재 발생 비중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하며, 재산 피해액은 사계절 중 가장 높은 44%(약 2조 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DT캡스가 최근 2년간 자사 보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2025년 화재 사고가 전년 대비 35.6%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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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LGL 국내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미국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이자, LGL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텍을 선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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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1일 주총서 박윤영 CEO 선임…경영진 정비
KT가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선임하며 경영진 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KT는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 선임이 의결되면 박 후보는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KT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처리된다. 박현진 사내이사 후보는 KT 5G사업본부장과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등을 지낸 뒤 KT지니뮤직과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역임했다.최근 논쟁이 됐던 이사회 구성 정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사진 중 미래기술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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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고성장... 오세아니아 시장 영향력 강화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오세아니아 지역 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른 모든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초과한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서도 처방 성과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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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카피바라 전용 아로마 테라피 수조 조성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13일부터 카피바라를 위한 특별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아로마 테라피 수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물 기반의 행동풍부화를 통해 카피바라가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카피바라가 실제로 선호하고 먹이로도 섭취하는 ‘유채꽃’을 보금자리에 배치해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카피바라가 헤엄치는 수조에도 봄 꽃을 풍성하게 담았다. 카피바라가 꽃을 직접 보고 만지며 탐색하는 모습은 물론, 꽃잎이 떠다니는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는 특별한 광경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매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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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행정사,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교수 5년 연속 위촉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출신 김영일 행정사를 2022년부터 5년 연속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로 위촉하고 지난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교수 선발은 강의 능력 등을 평가해 매년 심사를 거쳐 위촉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영일 행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고충민원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온 갈등 해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2022년부터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활동하며 전국 행정사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법’,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등을 강의하며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올해부터는 교육 내용을 확대해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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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행안부와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출시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카카오톡에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카카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구현했으며,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이용자는 대화창에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등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안내와 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증명서 발급까지 연결한다. 현재 100여 종의 전자증명서 발급과 1200여 개 공공 체육시설·회의실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다.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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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로얄홀덤', 빗썸과 함께 제3회 HPT 개최
NHN이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제3회 HP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NHN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빗썸이 주최하고 SOOP이 운영을 맡았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루 4회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게임 이용자가 참가할 수 있다.오프라인 토너먼트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1~2일차 '메인 이벤트' DAY1을 거쳐 3일차 DAY2에서 총 1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종전이 펼쳐진다.최영두 NHN 그룹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도전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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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DP 평가서 통신사 유일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년 연속 수상
LG유플러스가 CDP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CDP는 글로벌 환경정보공개 평가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국내 상위 5개 기업에만 수여된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도 함께 획득했다.회사는 과학기반감축목표 승인 획득과 연결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을 통한 감축 목표 신뢰도 확보, 2년 연속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 발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LG유플러스는 전력 사용량 절감과 재생에너지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차별화된 기후 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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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1c LPDDR6' 개발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1월 CES에서 공개된 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다.이 제품은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됐다. 기존 LPDDR5X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33% 향상됐으며, 동작속도는 기본 10.7Gbps 이상이다. 서브 채널 구조와 DVFS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는 20% 이상 절감했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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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10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가 2025년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10년 연속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 주도의 환경 경영 평가 이니셔티브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대표적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회사는 온실가스 감축·관리 노력,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회사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2030년까지 53%, 2040년까지 67%의 단계적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물 경영 평가에서는 최상위 등급 '리더십 A'를 획득했다.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탄소중립 이행과 수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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