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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휴이노, ‘세계 맥박의 날 2026’ 시민 체험 부스 성료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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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이다.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한수원과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가 보유한 차세대 SMR 기술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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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배터리 2026서 배터리 안전 소재 공개
LG화학이 배터리 열폭주 대응 소재와 관련 솔루션을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LG화학은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열폭주 지연 및 차단을 위한 소재와 접착 솔루션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에서 LG화학은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SFB(Super Flame Barrier)’를 선보인다. 해당 소재는 화염에 노출될 경우 표면이 장벽 구조로 변화해 화염과 압력 전이를 늦추는 특성을 가진다.SFB 소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LG화학은 에어로젤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도 함께 전시한다. 이 소재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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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발전설계기술 특화교육으로 차세대 에너지 인재 양성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해 연 2회 시행하는 한전기술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2011년 시작 이래 총 33회, 전국 이공계 대학생 1,500여 명이 수료했다. 특히 지난해 체결된 체코원전 종합설계를 비롯하여, 해상풍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핵심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전기술의 행보에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크게 높아졌다. 전국 주요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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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KZ정밀 주주제안 검토 후 상정 방침… “주주가치 제고 기조 지속”
영풍은 당사의 소수주주이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이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제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상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영풍은 KZ정밀 측의 주장과 달리, 그간 독자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5년 △자기주식 103만 500주 소각 △소액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10대 1 액면분할 △336억원 규모의 현금 및 주식 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일반주주의 주주제안을 수용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전영준 후보를 선임하는 등 주주 의견을 경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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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서울대·성균관대와 국방반도체 공동 연구 추진
한화시스템이 국방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 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에 각각 설치됐다.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통신 장비용 반도체다.한화시스템은 2025년 12월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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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식 개최
LIG넥스원이 함대공유도탄-II 개발을 위한 조립·점검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4일 경북 구미시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구미시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되는 함정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LIG넥스원은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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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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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임원·팀장 대상 AI 활용 교육 실시
유진기업이 임원과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은 임원과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경영 의사결정과 실무를 담당하는 리더급 임직원이다.교육 과정에서는 AI 기반 경영 전략 분석, 의사결정 데이터 구축, AI 시뮬레이션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참가자들은 관련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유진그룹 유경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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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20mg 용량제형 국내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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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혈장분획제제 1,100억원 기술수출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정부와 추진 중인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거뒀다. ‘필수의약품 자급화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SK플라즈마(대표 김승주)는 지난 3일 프로투루크(Proturk İlaç Sanayi ve Ticaret A.Ş.)와 총 6,500만 유로 규모의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세금 공제 후 약 1,100억원 규모다. 이는 2015년 SK플라즈마 설립 이후 개별 계약 기준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이다.프로투루크는 튀르키예 적신월사(Kizilay, 이슬람권 적십자사)와 혈장분획제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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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디퓨즈’ 전임상 연구 결과 발표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 제형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랩은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SCPT) 연례회의에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SE)’의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휴온스랩은 11종의 단일클론 항체(mAb)와 3종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대상으로 하이디퓨즈 적용 여부에 따른 약물동태시험을 진행했다.실험용 쥐(Sprague-Dawley rat)를 대상으로 원 물질의 고농도 제형과 하이디퓨즈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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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활건강 ‘미인실록’, 헤어·바디 제품 루마니아 약국 체인 입점
HLB생활건강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 헤어·바디 제품을 루마니아 약국 체인에 입점시켰다고 5일 밝혔다.HLB생활건강은 루마니아 약국 체인 알마 파머시(Alma Pharmacy) 오프라인 매장에 ‘미인실록 펩타이드 헤어&바디 케어’ 제품을 공급했다. 회사 측은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해당 제품에는 HLB펩의 펩타이드 성분과 전달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설계 기술이 적용됐으며, 술지게미를 활용한 발효 바이오 원료가 포함됐다.알마 파머시 입점은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HLB생활건강은 2025년 7월부터 루마니아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미인실록 앰플, 크림, 팩클렌저 등을 유통하고 있다.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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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한다.올해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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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 및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괄해 온 인물이다.그는 영국계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engineered cell therapy) ‘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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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Antengene, 대표이사 Jay Mei)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first-in-class) 선택적 XPO1(핵 외 반출 단백질) 억제제다. 핵 외 반출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과 성장 조절 단백질이 세포핵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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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2를 함유해 감기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 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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