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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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ra Finetek Japan)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 과정 중 육안 검사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확인하고 자동화 장비를 통한 포매 과정 등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 적용 환경을 확인했다.사쿠라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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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는 20일 ‘튤립축제’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약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전시한다. 포시즌스가든 약 1만㎡ 공간에는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 콘셉트의 튤립 정원이 조성된다.에버랜드는 대형 LED 스크린 영상과 실제 화단을 연결한 형태의 ‘인피니티 가든’을 운영한다.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을 활용한 ‘나이트 튤립 가든’ 연출이 진행된다. 정원 조명 연출은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해 구성됐다.축제 기간 동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시즌스가든 온실 라운지에서는 튤립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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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암제, 일본 시장 점유율 상위권 유지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판매 중인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58%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그젤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같은 기간 일본 시장에서 76% 점유율을 기록했다. 허쥬마는 2019년 일본에 출시됐으며 2021년 2분기 오리지널 의약품의 점유율을 넘어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처방 점유율 1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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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초도물량 출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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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HLB이노베이션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HLB이노베이션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322억 원으로 전년 253억 원 대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 원으로 전년 32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약 29억 원으로 전년 37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회사는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HLB이노베이션은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와 인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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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스토리 테마 ‘메이플 아일랜드 존’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는 4월 3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메이플스토리의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 등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이 공간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이 도입된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게임 속 지역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되며, 탑승 차량은 게임 캐릭터 ‘돌의 정령’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의 어트랙션이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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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베스타스·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체결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가 해상풍력 유지보수 사업 협력을 위해 글로벌 풍력 기업과 해운사와 손잡았다.한전KPS는 지난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베스타스(Vestas)와 KMC해운과 함께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앤더스 브롬 베스타스 한국지사 대표, 김종훈 KMC해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베스타스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기업으로 글로벌 풍력 기술과 공급망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KMC해운은 작업자 이송선(CTV)과 유지보수 지원선(SOV) 등 해상풍력 특수선박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풍력발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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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유한양행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운영 수준을 인정받았다.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SCC 인증은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의무를 적절히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및 안전 전문가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륙아주는 해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안전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전사적으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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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매출 22%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
HLB제넥스가 주요 효소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41% 증가한 433억7032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약 12억 566만원과 당기순이익 약 228억 9776만원을 기록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 측은 식품·산업용 효소를 중심으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가 더해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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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전동화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가 전동화 건설장비의 고전압 취급과 안전 관리 관련 자격증을 발급한다고 13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운영하는 직무 자격에 대해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에 따라 HD건설기계는 전기 굴착기와 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대상으로 하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LV.1·LV.2)’ 자격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자격 인증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과 평가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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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Digital Health Week 2026’ 개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Digital Health Week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의료진 전용 플랫폼 ‘닥터빌(Dr.Ville)’에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에는 의료진 4만4,315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실제 참석자는 3만9,753명으로 집계됐다.행사에서는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8개 품목을 주제로 총 8개 세션이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해당 제품을 사용한 의료진이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환자 관리 방식 등을 소개했다.첫날에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 측정 기기 ‘카트비피프로(CART BP pro)’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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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 참가
휴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휴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했다.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는 피부과 의료진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시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에스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리볼렉스의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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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AACR 2026서 계열사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 발표 예정
HLB그룹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 Annual Meeting)에서 그룹 계열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AACR은 암 연구 분야 학술대회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다.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110’의 미국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치료제는 ‘KIR-CA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임상 진행 상황이 이전 학술대회에서 소개된 바 있다.HLB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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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규제 완화 대응 계획 밝혀
셀트리온이 글로벌 규제 당국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규제 완화 정책에 대응해 개발 비용 절감과 개발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절차 간소화를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 4차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경우 임상 1상 단계에서 수행하는 약동학(PK) 시험 절차를 효율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기존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서 승인된 대조약을 활용한 약동학 비교 임상이 필요했으나, 개정안에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승인된 대조약과 비교한 임상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 범위를 확대했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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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쇼케이스…"전지적 MMORPG 지향"
넷마블이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12일 진행하고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쇼케이스에 등장한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는 게임의 목표를 "이용자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것"으로 제시하며 기존과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한다고 밝혔다.핵심 콘텐츠로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세 가지가 소개됐다. '신권(神權)'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3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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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레거시 IP·신규 IP·모바일 캐주얼 3대 전략으로 2030년 매출 5조 도전
엔씨소프트가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을 3대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박병무 공동대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지난 2년은 체제를 개선하고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고 정의했다.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소울 등 기존 IP는 운영 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개발을 통해 매출 기반을 유지한다. 신규 IP는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6종 이상의 라인업을 이미 갖췄으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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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솔리드스택'으로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핵심 전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 나서 전고체 배터리가 안전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충족하면서 로봇 가동 시간을 8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 상무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날 전고체 배터리 브랜드명 '솔리드스택(SolidStack)'을 처음 공개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 1000여건, 등록 500여건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산 준비는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로봇 시장 전망도 제시됐다. 지난해 50만대 수준이던 서비스 로봇 수요가 203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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