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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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국법률문화상에 장명봉 국민대 명예교수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장명봉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제41회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한다. 장명봉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평우)는 국내 법조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법률문화상 시상식을 오는 30일 오전 11시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법률문화상은 대한변협이 매년 법조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옹호, 법률문화의 향상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법조인 또는 법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1969년 제정됐다.올해 수상자는 장명봉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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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굴욕?…경찰 증언으로 시위자들 무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시위자들과 경찰관들이 함께 음식을 나눠 먹을 정도로 평화로운 집회ㆍ시위였는데, 검찰이 시위참가자들이 단지 10분간 2차례에 걸쳐 도로 일부를 점거했다는 이유로 집회 주최자들을 기소했다가 재판에서 패소했다.특히 당시 집회를 통제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과 시청공무원들마저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집회 주최자들이 평화적 시위를 유도하고 경찰의 지시를 따르려 했다’는 증언을 해 검찰을 곤혹스럽게 했고, 결국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수원지법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와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화호 남쪽 간척지에 대규모 관광ㆍ레저단지와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송산그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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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부장판사 “아들 때린 것은 ‘죄’ 후회” 고백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원 내 개혁성향의 판사들의 학술 연구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맡을 당시 언론에 많이 비춰져 잘 알려져 있는 문형배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자신의 아들을 때린 뒤 후회했던 일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던 문형배 부산지법 부장판사(사진=착한 사람들의 법 이야기 홈페이지) 문형배 부장판사는 20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을 때린 적이 몇 번 있다. 그 순간 화가 났다는 감정은 뚜렷했지만, 아들을 가르쳐 사람을 만들겠다는 이성은 뚜렷하지 않았다”며 당시 순간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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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여아 납치ㆍ성폭행 ‘김수철’ 무기징역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초등학생 여아를 학교 운동장에서 납치해 성폭행해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김수철(45)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으로 단죄했다.김씨는 지난 6월7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A(8)양을 흉기로 위협해 인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직장 천공 등의 상해를 입은 A양은 6차례에 걸쳐 큰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도 수술이 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에 검찰 김씨에게 무기징역과 최장 45년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지상목 부장판사)는 2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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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요구하는 내연녀 살인미수 40대 징역 5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임상기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 등)로 구속 기소된 L(48)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L씨는 2003년 10월 서울고법에서 상해치사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07년 10월 가석방됐다.그런데 L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과 동거하던 J(50,여)씨가 다른 남자들과 부정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의심하며 잦은 폭행을 행사해 지난 3월부터 헤어질 것을 요구받았다.그러던 중 L씨는 지난 5월 24일 J씨로부터 짐을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이에 L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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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관위원장에 서기석 청주지법원장 선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충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기석(57) 청주지법원장을 제41대 충북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기석 청주지법원장 서기석 신임 위원장은 1953년 경남 함양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법대를 나왔다. 제21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1기)에 합격해 1981년 서울남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이후 서울형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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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조현오 경찰총수 자격 없어” 지명 철회 요구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선수)은 19일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반인권성의 정도가 현저하고 정치적 편향성과 공직자로서의 공정성 상실 정도가 심각해 경찰총수로서의 최소한의 업무 적절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국회 행전안전위원회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반인권적 강경 진압과 강압수사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민변은 의견서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가 경기지방경찰청장 재임 당시 쌍용자동차 파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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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우중 전 대우회장 등 투자손실 배상해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법원 제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19일 개인투자자 L(49)씨가 “대우중공업의 분식회계로 인한 주식투자 손실을 배상하라”며 김우중(74) 전 대우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L씨는 구 대우중공업이 회사를 분할하기 전에 대우중공업 주식에 투자했다가 1999년 10월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폭락하자 7억2056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앞서 1심인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재판장 박정헌 부장판사)는 2004년 5월 L씨가 구 대우중공업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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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벌금 600만원 확정…피선거권 5년 박탈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법원 제1부(주심 민영일 대법관)는 1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에게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162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사진=홈페이지)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07년 8월 구 민주당 대통령 경선과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지인 3명으로부터 총 7억2162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심 재판부는 김 최고위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7억2162만 원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는 대가성이 없는데다가, 피선거권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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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할아버지’ 학대로 방송돼 법정 선 70대 무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25년 동안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고된 노동을 시키면서도 인간적인 대우는커녕 차고에서 ‘노예’처럼 살도록 지적장애 할아버지를 학대했다는 방송 프로그램이 방영돼 법정에 선 7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A(70)씨는 25년 전 자신의 아버지가 동네 야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지적장애인 B(60세 추정)씨를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한옥 행랑채에 거주케 하고 숙식을 제공하면서 논과 밭일을 시켰다.그러던 중 2008년 8월 오래된 한옥을 2층 양옥으로 개조해 B씨가 거주하던 행랑채를 없애면서 B씨는 200m 떨어진 A씨 딸의 집 1층 자동차 차고 안에서 생활하게 됐다.B씨는 새벽부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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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PD수첩 불방은 권력에 대한 명백한 굴종”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선수)은 18일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 비밀’이 불방된 것과 관련, “PD수첩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음에도 불구하고 MBC 경영진이 스스로 방송보류를 결정한 것은 권력에 대한 명백한 굴종”이라고 맹비난했다. 민변은 이날 ‘권력에 대한 굴종을 선택한 언론을 개탄한다’는 논평을 통해 “법원이 기록을 종합 검토해 방송이 허위사실을 담고 있거나 공익에 반한다는 국토해양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방송을 하라고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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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조현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능멸” 고소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노무현재단은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를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ㆍ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에 고소ㆍ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표명하는 문재인 이사장, 왼쪽은 전해철 전 민정수석, 우측이 곽상언 변호사(사진=노무현 재단) 고소인 겸 고발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고인의 친족으로서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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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PD수첩 판단은 국민 몫…위장전입 일침”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파란만장했던 정계를 떠나 변호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찬종 변호사가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 비밀’ 불방과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 등 고위공직자들의 위장전입에 대해 정부에 쓴소리를 냈다. 박찬종 변호사의 트위터 박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디수첩의 방송내용이 옳고 그른 것은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정부가 (방송을) 하라 마라 개입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고 질타했다.이는 국토해양부가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낸 것과 청와대의 외압 의혹을 꼬집은 것이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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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최고위원 정치운명…내일 대법서 판가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지인들로부터 7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은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대법원 최종 선고공판이 19일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열린다.현행 정치자금법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간 공무담임이 제한돼 각종 선거에 입후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김 최고위원에게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당분간 중앙정치 무대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어 사실상 정치운명과 직결돼 주목된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사진=홈페이지) 제15ㆍ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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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송 허가 판결에도 ‘불방’…뿔난 시청자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MBC PD수첩이 17일 방송하려던 ‘4대강, 수심 6m 비밀’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허위 사실’이라며 법원에 신청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이에 정상적으로 방송예정이었던 PD수첩은 그러나 MBC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임원회의를 열고 방송보류 결정을 내려 돌연 방송되지 못하고 교양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앞서 PD수첩은 16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 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의혹 등 4대강 사업과 관련한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사실을 방송한다”고 예고했다.그러자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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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이인복 자진사퇴해야 법이 추상같아져”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고 오는 27일 국회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있는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17일 “절대로 통과 안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서경석 목사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최종적으로 판결을 하는 법관이 스스로 명백하게 법을 위반한 사람이면 그 재판을 당하는 사람이 대법관을 쳐다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그래서 이번 대법관 후보는 정말 안 된다. 본인 스스로가 사퇴해야 한다. 그래야 법이 추상같아 진다”며 “지난번 (위장전입) 김준규 검찰총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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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물건 제대로 설명 않은 중개업자 배상책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공인중개사가 중개대상 물건이 뉴타운개발지역 중 존치관리지역의 토지임을 매수인에게 설명하지 않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 매수인이 입은 손해의 50%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청주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10일 투자 목적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공인중개사 J씨의 중개로 P씨의 토지를 1억60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으로 1600만 원을 지급했다.J씨는 이 토지가 상업지역으로서 개발예정이고 입주권도 발행 예정이라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개발지역을 보여줬다.하지만 J씨와 P씨는 이 토지가 뉴타운개발지역에서 제외된 곳으로서 보존지구인 ‘존치관리구역’인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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