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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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2019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업무 컨퍼런스 개최
‘2019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업무관련 컨퍼런스’가 8월 19일 대구지방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종래에 형사적인 관점에서 학교폭력 문제에 접근한 컨퍼런스는 있었지만, 행정분쟁의 관점에서 학교폭력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한 예는 전국적으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봉기 대구지법법원장, 수석부장판사, 박상한 공보판사, 박만호, 장래아 부장판사, 사공민, 정신구, 공두현, 김웅수 판사, 김유정 재판연구원. 사무국장, 총무과장, 민사합의과장, 각 급 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및 학교폭력전담교사 150명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최근 학교폭력사건이 크게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학생과 가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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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장 청문회 열리며 의혹 모두 해명하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자신의 의혹들과 관련해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조국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취재진들에게 “언론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저의 현재 가족, 그리고 저의 과거 가족 전체에 대한 의혹 제기 잘 알고 있으며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감당하고자 한다”고 했다.이어 “그리고 국민들께서도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점 알고 있지만 그러나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고 국민의 대표 앞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다.또 “국회 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하여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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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법무부는 8월 19일자로 국가송무과장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 ◇4급(서기관) 임용(1명) △국가송무과장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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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자신에게 호감보이던 여성 속여 8천만원 사기 수영강사 실형
수영 동호회에서 알게 된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자 이를 이용해 8000만원 상당의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수영강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영강사인 피고인 A씨(37)는 2017년 8월경 피해자 B씨를 수영 동호회에서 알게 돼 수영강습 등 모임자리에서 친분을 쌓아가던 중 피해자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자 피해자에게 “자신이 유부남이기는 하나 아내와의 사이가 좋지 않아 결혼생활이 불행하고, 이혼을 하고 싶으나 아내의 반대로 불가피하게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반복하며 피해자로부터 동정심과 호감을 사면서 마치 피해자와 진지한 연인관계로 교제를 할 것처럼 피해자를 기망했다.A씨는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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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음주상태로 순찰차 추돌 상해·도주 운전자 실형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차의 추적을 받자 순찰차를 추돌해 상해를 입히고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다 검거된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피고인 A씨(39)는 2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지난 1월 6일 오후 11시경 울주군 온양읍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7%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약 2.5㎞ 구간 포터 차량을 운전하다가 경찰관이 음주운전단속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를 피해 도망하면서 순찰차의 추격을 받게 됐다.순찰차 3대에 의해 차량의 진로가 막히게 되자 갑자기 차량을 후진하여 그 뒤에 있던 피해 경찰관 운전의 순찰차를 충격함으로써 피해 경찰관이 상해를 입고 순찰차가 손괴되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즉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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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2019 법원사자료 기획전 23일 개최
법원도서관(관장 허부열)은 제5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법관이 되는 길 -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법관 임용방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2019 법원사자료 기획전은 8월 23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9월 20일까지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구한말 법관양성소 설치를 시작으로 광복 후 고등고시 사법과, 사법시험을 거쳐 현재의 법학전문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여 년간의 법관 임용방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주제의 전시다.구한말 법관양성소 졸업생 성적표(1895년), 광복 후 간이법원 판사임용시험 합격증서(1948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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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의 사회보장실태와 개선방안’토론회 22일 개최
‘이주민의 사회보장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가 8월 22일 오후 3시~5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주외국인·여성아동 인권소위원회 주최다. 최근 이주민들의 지역건강보험 의무가입으로 인해 수면아래 놓여있던 이주민들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와 주류학계는 외국인의 사회적 기본권에 대해 그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거나 상호주의의 적용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주체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헌법해석을 바탕으로 이주민의 사회보장에 대한 법적 논의와 지원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져 왔다. 최근 시행된 건강보험제도에 있어서도 내국인과 차별적인 보험료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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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8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 '사법농단' 성창호 부장판사 외 2명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오전 10시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윤중천씨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오후 2시 ‘민간인 댓글부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2명 1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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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함바식당 운영권 수주 뇌물공여 자백 함바브로커 무죄확정…자백신빙성 배척
함바식당 운영권 수주와 관련해 부산시 도시개발본부장에게 청탁을 하고 9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된 함바브로커 유모씨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대법원3부(주심 대법관 김재형)은 지난 8월 9일 뇌물공여 등 상고심( 2017도10654)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피고인의 자백은 그 신빙성과 진실성을 의심할 만한 사정이 있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피고인 유모씨(73)는 2014년 2월 초순부터 같은 해 6월 중순경까지 부산시 도시개발본부장의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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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7월분 성금 615만원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2019년 7월분 성금 615만원을 모금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을 돕는 '가톨릭근로자회관' 후원을 위해 215만원을 직접 기탁했다. 이어 '2019 생명사랑 밤길 걷기' 후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에 200만원, '2019 대구경북장애인합창대회' 후원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에 200만원을 후원 계좌를 통해 각각 기탁했다.◇기탁자 명단=△법무법인 어울림 500,000 원 △법무법인 중 원 500,000 원 △법무법인 세 영 350,000 원 △법무법인 삼 일 300,000 원 △법무법인 효 현 300,000 원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250,000 원 △법무법인 대경종합 200,000 원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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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타작마당' 의식으로 폭행 ·상해·감금·학대 목사 징역 6년
피지공화국에 신도들을 이주시켜 그곳에서 ‘타작마장’이라는 명칭으로 폭행, 상해, 감금, 학대 등을 가한 목사가 1심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피고인 A는 과천시 추사로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2014년경 종말론을 주장하면서 성도들을 상대로 ‘세계는 전쟁과 기근, 환난이 올 것인데, 성경에 등장하는 유일하게 이를 피할 수 있는 낙토가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공화국이고, 그곳에서 영생할 수 있다, 그곳으로 이주하여 공동생활을 하며 환난에 대비하도록 하자‘는 취지의 반복적 설교를 했고 결국 40여명의 성도들을 재산을 처분케 해 피지공화국으로 이주하게 했다.A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만들어낸 ‘타작마당’이라는 행위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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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는 업무상 재해"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제5행정부(재판장 배광국 부장판사)는 지난 8월 14일 현대중공업에서 사망한 하청노동자(이하 ‘망인’)의 배우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부지급처분 취소소송(2018누301090)에서 망인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선고했다.1심은 근로복지공단의 부지급 처분이 적법하다며 원고패소 판결했다.이 사건은 2014년 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에서 샌딩작업 중이던 망인이 에어호스에 목이 감겨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건에 대해 망인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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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정치자금법위반 엄용수 국회의원, 항소심도 징역 1년6월…의원직 상실형
2016년 4월 2일 20대 총선 당시 피고인 엄용수 국회의원 A씨(54)와 선거조직 기획본부장 B씨(57)가 공모해 선거캠프의 함안지역 총괄책임자인 C씨에게 불법 정치자금 2억 원을 요구해 이를 기부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안에서 엄 의원은 1심(징역 1년6월, 추징금 2억)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정치자금법 제57조(정치자금범죄로 인한 공무담임 등의 제한)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에 해당하는 범죄로 인하여 징역형의 선고를 받은 자는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간,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은 자는 그 형이 확정된 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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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다른 약국에서 의약품 제조·판매 약사 벌금형 선고유예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이 아닌 다른 약사 B씨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약 5분 내외 시간동안 환자 두 명에 대해 의약품을 조제·판매한 약사가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누구든지 약국 개설자나 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 A씨(31)는 2018년 10월 26일 오전 8시41분경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한 약국에서 그곳을 찾아온 환자 2명에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사가 처방한 조제약 90일분 3만4100원 상당, 조제약 7일분 7000원 상당을 각각 조제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가 운영하는 해당 약국 약사가 출근하기 전인 오전 8시40분경 환자가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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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8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311호▲오전 10시 '별장 성접대 강간치상' 건설업자 윤중천씨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5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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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균도네 소송' 1심서 1500만원 손해배상 인정, 항소심서 한수원 손 들어줘
1심에서 방사선 노출로 갑상선암이 발병한 것을 인정해 원고 박모씨(여)에게 1500만원의 배상을 인정했지만, 항소심에서는 피고(한국수력원자력)의 항소를 받아들여 1심판결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했다. 1심은 원고 일부승소, 항소심은 피고가 승소했다.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피폭선량(전신)과 같은 수준의 저선량 방사선에의 피폭이 대장암(직장암), 갑상선암 및 선천성 자폐성 장애를 유발하는지 여부와 원고들이 진단받은 대장암(직장암), 갑상선암 및 선천성 자폐성 장애의 발병과 위와 같은 수준의 저선량 방사선에의 피폭 사이에 역학적 상관관계 및 개별적 인과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을 만한 증거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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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배우 김원희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 수여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8월 1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배우 김원희에게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김원희 씨는 “앞으로 명예보호관찰관으로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와 그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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